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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색파의 바람기를 잠재우러 나갑니다... ㅜㅜ
주식1004 추천 0 조회 1,660 18.09.02 00:25 댓글 8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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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03 09:08

    @주식1004 만수로 아름답기 그지 없는 용담댐으로 호젓하게 관광바리 다녀 왔어요.^^

  • 작성자 18.09.03 09:12

    @◀거의스님▶ 곧 소개하겠지만 저도 백석탄계곡 혼자 비를 피해서 요리조리 댕겨왔습니다.
    이번에도 거스님한테 튕겼다능... ㅜㅜ

  • 18.09.03 09:51

    @주식1004 에고 어찌 저를 댕기시나요 ㅎㅎㅎ
    이번 모임에 바이크타고 가서요 ㅎㅎㅎ

  • 18.09.02 19:05

    색소폰 연주실력이 프로이십니다.
    반주기없이 노상에서 저 정도 실력이시면...

  • 작성자 18.09.02 19:16

    정말 푸하하 웃음을 살 연주지만, 연주 못 하는 사람이 올리면 애교로 봐주실 것 같아 올렸습니다.
    노래방앱에 블루투스 스피커가 장비의 전부입니다. ㅜㅜ
    미천하지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

  • 18.09.02 19:53

    햐!!..~~~
    천사형님 멋진연주 잘 듣고갑니다

  • 작성자 18.09.02 21:16

    별말씀을요...
    걍 연주 흉내를 잠시 ㅋ
    공기 좋은 덕유산 자락에서 친한 카친님과 함께한다는 것에 의미를 둡니다.
    울집에서 사발이로 105Km를 달려갔네요~ ^^

  • 18.09.02 20:40

    일상의 섹파를 생각하고 들어온1인입니다 . .음식보고 눈호강 음악을 들으니 귀호강 . 숭고해지는군요 . .감사합니다 . .

  • 작성자 18.09.02 21:18

    정말 섹파 관련 글이면 저는 강퇴입니다. ㅎㅎ
    색소폰 파트너도 색파 즉 글자가 다르답니다.
    연주라기도 뭣한 미천하지만 음악이지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18.09.02 23:14

    멋진 두분에 이어 맛집 사장님캉 즐겁게 보내셨군요... 덕분에 섹소폰 연주도 들어보고 거스님 기타연주도 오랜만에 들어봤네요...멋져요. 두분다~~
    두주간 잘 지내다가 보게요~~^

  • 작성자 18.09.03 06:37

    일찍 뻗었더니---
    연주라기보다 걍 거스님 만나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경치 좋은 곳에서 시간을 보내는 게 우선이죠.
    2주 후 정모에서 뵙겠습니다.
    또 절라도 카친님들캉 한 방을 씁니다. 함께하셔야죠~-- ^^

  • 18.09.03 07:36

    @주식1004 네. 제 자리도 좀 부탁드립니다. 블랙탄쪽과 일잔하고 잠자리는 부탁드려야겠습니다.
    한주도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18.09.03 07:44

    @뽀빠이 걍 낑기가 주무시만 됩니다. ㅎㅎ
    단 코골이 엄금 ㅋ

  • 18.09.03 09:05

    @주식1004 방을 못잡았네요 지도 낑거주이소 ㅎㅎㅎ

  • 작성자 18.09.03 09:19

    @응암동늑대 절라도 카친님들 방인데 잘못하만 클나는데요... ㅎ
    코 고시다간 거의 사망입니다. ㅋ

  • 18.09.03 09:57

    @응암동늑대 블랙탄에게 연락하고 거기로오세요 펜션이라 넉넉할겁니다.

  • 18.09.03 10:31

    @뽀빠이 예 감사합니다 ,,,
    처음에 방을 예약하려다가 여기저기 물어보느라 방을 예약을 못했습니다 ,,,
    블랙탄님이 걱정말고 오라고 혀서요 ㅎㅎㅎ
    코도 고는데 사망안돼려면 텐트칠까봅니다 ㅎㅎㅎ

  • 작성자 18.09.03 10:37

    @응암동늑대 겁나는 정모입니다. ㅋ

  • 18.09.02 23:34

    휴일밤 좋은음악감상 가득한 공간 입니다

  • 작성자 18.09.03 06:40

    거스님은 몰라도 저는 음악이란 단어가 어울리질 않습니다. ㅎㅎ
    걍 함께할 수 있다는데 의미를 둡니다.
    금주도 파이팅하세요. ^^

  • 18.09.03 07:12

    주식천사님 멋지고 부럽습니다.
    저는 악기를 다루는 모든분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 작성자 18.09.03 07:17

    별말씀을요...
    저는 악기를 다룬다기보단 흉내를 내는 정도지만, 악기로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
    힘찬 한 주 시작하세요. ^^

  • 18.09.03 09:04

    멋진 합주 넘 좋습니다 ,,,
    함께하지못해 아쉽습니다 ,,,
    이제 이틀있으면 바이크를 탈수 있네요 ㅎㅎㅎ

  • 작성자 18.09.03 09:22

    형편없는 연주에... 애휴!!---
    늑대님께 좀 배워볼랬더니 시간을 주시지 않는군요.
    발전도 없는 굴다리 연습에 지쳤답니다. ㅜㅜ

  • 18.09.03 10:29

    @주식1004 글게요 거리가 넘 멀어서요 시간 맞추기가 그렀습니다 ,,,

  • 작성자 18.09.03 10:38

    @응암동늑대 내내 튕기셔서 거스님도 포기 상태입니다. ㅜㅜ
    이제 클났다... ㅎ

  • 18.09.03 14:45

    ^^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주말이라 좀 바쁘고 제가 요리를 직접하는거라 자리를 비우기가 어려웠던점 양해바랍니다 ㅎ
    색소폰에 핀마이크를 달아서 엠프와 연결했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멋진음색이 묻힌듯해서요...
    그래도 두분의 화음이 참 보기 좋습니다^^
    저는 거의 민폐수준이라 ㅋㅋ
    오랜만에 한가해서 여기저기 둘러보고 있는데,,,깜짝 놀랬네요 ㅎ
    암튼 멀리서 오셔서 제대로 대접도 못해드리고해서 죄송합니다.
    언제든 편안한 시간에 오시면 되겠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라구요...늘 안라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9.03 20:03

    오늘 엄청 바빴더니 퇴근해서 답글 답니다.
    만나서 넘 반가웠고 함께 연주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레아모 늘 문전성시 이루길 기대하며 다음 기회에 함께하시길요.
    음식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역시 보통 솜씨가 아니기에 손님이 많은 이유가 있었네요---
    즐거웠습니다. ^^

  • 18.09.04 11:05

    음식사진이 화보수준이십니다.ㅋ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입니다.

  • 작성자 18.09.04 11:06

    비가 내린 뒤라 하늘이 청명한데 갇혀있는 맘이 싱숭생숭합니다.
    사는 게 뭔지 말입니다. ㅜㅜ

  • 18.09.04 11:09

    @주식1004 이무송에 사는게 뭔지를 들어보셔요..ㅋ ^^

  • 작성자 18.09.04 11:10

    @HOON(NOMAD) 그것도 삼실에서 들을 형편이...

  • 18.09.04 11:11

    @주식1004 저도 평일에 계획된 라이딩은 꿈도 못꿉니다. 그냥 주말을 기다릴 뿐입니다. 이번주도 화이팅 고고 하세요.

  • 작성자 18.09.04 11:12

    @HOON(NOMAD) 이번 주말엔 비가 내리지 않길 빌어야겠죠?
    가을은 남자의 계절인지 우울모드로--

  • 18.09.04 11:15

    @주식1004 기나긴 무더위를 이겨내고 찾아온 가을이니 만큼 우울함을 떨쳐버리고 좋은 날들만 되시길...

  • 작성자 18.09.04 11:46

    @HOON(NOMAD)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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