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행의 거짓말

[하나님과동행]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슈아 그리스도를 아는 것 이니이다.'(요한복음17장3절 말씀)

샬롬.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안으로 있는 진리와 믿음에서 난 새 생명으로 한 지체된 사랑하는 형제(자매)여!

 우리가 함께하여 한 주 안으로 살아 있는 유다 형제의 손을 빌어 말세지말을 살고있는 우리에게 경계로 주신 주님의 편지를 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은 참으로 있는 하나님의 사실(팩트)증거들을 더듬어 하나님을 알아 가고 아는것을 토대로 그 믿음 안으로 살아간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지난시간 '경건하지 않는 자'가 누구냐?

 겉표지에는 신을 믿지 않는 즉 예수 이름 부르지 않는 자로 씌었으나 표지를 열고 보니 그것이 아니요.

 예수 이름을 구주로 부르나 종교생활로 안위하는 종교교단교회 교인들이요. 또한 그 안으로 행하도록 교리를 정하고 교리에 순복시키는 세상신학을 하고 그리스도로부터인 체 무리(당)를 짓고 신들의 지위와 몫을 추구하는 종교지도자 교황,신부,목(?)들과 기타 영지주의 이단과 구원파등의 머리 총회장들인 것을 알았습니다.

ㅡ 오늘도 지난시간에 이어서 유다서 15절에서 말씀하시는 <죄인>에 관하여 입니다.

  그간 경건하지 아니한 자  '죄인'들을 가리켜 알게 하여 주신 우리 주의 은혜를 따라 우리가 함께 수십가지의 설명관주를 보았고 그 중에서  마지막 관주 한소절 계22:19말씀을 좇아 성경을 찾아보았습니다. 

 그것이 자신들 목사들의 권위와 무리(당, 노회들)의 몫을 얻기 위한 패역한 사심들이 성경을 변개한 것으로,  이는 함께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자기 세대의 다른 영혼들을 집단살해하는 흉악한 살인자요 후로는 결코 용서받을 길이 없음을 함께 살폈습니다. 

그리고 지난시간에는 지옥에 들어갈 '두려워하는 자'란? 세상을 얻는 것과 잃는 것들이 두려워 세상과 합하고, 

 하나님의 심판은 두려워하지 않는 패역한 종교지도자들 임을 알았고,

 믿음없는 자란? 항상 가르치되 자신은 작은 계명 하나도 지키지 않는 공동체의 1인 강도권자들임을 알았습니다. 또한 가증(흉악)한 자란 하나님 아버지의 거룩(유일)을 웃음거리로 만드는 자요. 음녀종교와 연합하는 것으로 지옥나락(하나님과의 영원한 분리와 소멸)이 그 처소인것을 함께 보았습니다. 

 다음으로 살인하는 자란 사탄의 제사(Festival)를 '미사'와 종교기독교의 '예배'로, 끊임없이 그리스도 난도질 하기 라는 하나님의 저주받을 매년 돌아가는 계절 프로그램예배가 '벨(바알)을 끊임없이 부활시키고 십자가 예슈아는 계속하여 죽여야한다'는 제사 의미임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지난시간에는 다섯번째로 음행하는 자들이었는데 지옥행 음행하는 자란?  바벨론교 미사와 예배프로그램에 따라 함께 예배하는 것은 바벨론신께 제사요 사탄과 교접하는 음행이고 그안으로 예배하는 것은 날마다 지옥자식으로 양육되어 가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다음으로 점술가들 이었는데 이는 우리 주의 성육신을 앞둔 이스라엘의 밤(주전 500여년 전후)지구촌 전 지역(4대강 문명발상지 인구밀집)에 사탄,마귀가 휴머니즘 철학과 연계한 종교들을 그 제자들로 번성하게 하므로 복음을 훼방하고,

 현대종교는 그 중심에 바벨론 삼신일체로 신관을 정리하고 에큐메니칼이라는 종교의 종교에 의한 종교를 위한 사랑,평화,일치를 최고의 선으로 추구하는 사탄,마귀의 괴궤가 영성운동과 영성훈련이요 점술가들임을 알았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함께 지옥불에 떨어질 우상숭배자들 이었는데 그들이 동,철,목,석이나 어떤 형상들만을 우상하는자 뿐만이 아니라 '진리를 말못하는 우상'인 종교기독교의 교황,신부,목사등 마귀의 것 교단교리와 철학등을 받아 제것으로 설교하는 자들과 그안으로 신앙하는 교인들인것을 알았습니다.

 오늘도 이어서 끝에서 두번째 관주 말씀 계시록 21장 8절 말씀을 이어서 함께 살피겠습니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21:8)

 제시주신 말씀의 하반을 함께보시면 본절에 제시된 여덟가지 항목의 죄인들이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지옥)형벌'을 결코 면하지 못할것임을 힘있게 말씀주십니다. 

 τοῖς δὲ δειλοῖς καὶ ἀπίστοις καὶ ἐβδελυγμένοις καὶ φονεῦσιν καὶ πόρνοις καὶ φαρμάκοις καὶ εἰδωλολάτραις καὶ πᾶσιν τοῖς ψευδέσιν τὸ μέρος αὐτῶν ἐν τῇ λίμνῃ τῇ καιομένῃ πυρὶ καὶ θείῳ, ὅ ἐστιν ὁ θάνατος ὁ δεύτερος. 

 그 여덟가지 죄들이 과연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함께 다녀 살펴가고있습니다.

⑧ 이시간은 지난시간에 이어 그 여덟번째시간으로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입니다.

 거짓말 하는 자들은 헬라어

ψευδής, ές[psĕudēs] 프슈데스 로 그 뜻은 거짓된, 거짓말 하는, 행6:13, 계2:2. 거짓말쟁이, 계21:8을 주십니다. 

 그 어원을 찾아보니 ψεύδομαι

[psĕudŏmai] 프슈도마이 로 그 뜻은 거짓말하다, 거짓을 말하다, 마5:11, 히6:18.거짓말로 속이다, 거짓말을 하다, 속이다, 행5:3을 주십니다. 

☆우리가 지옥불에 던져질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냐? 를 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원어의 표지말 뜻들을 살피고서 나를 돌아보면 이 세상에는 한사람도 '거짓말하는 자'말씀에 올무를 피해갈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스스로를 아무리 조심하고 혀에 재갈을 물리고 살지라도 쉽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저를 보더라도 매일 가족이나 이웃들과의 만남에서 농담반 진담반으로 서로간 웃음들을 이끌어내는데 그 농담말에 절반은 말을 비꼬고 거짓으로 농을 섞습니다. 

 사람을 만나지 않더라도 저희집에 반려 강아지 식구가 둘인데 간식달라 보챌때마다 한두개씩만 던져주고 '이제 없다' 거짓을 말하고 빈손을 보여줍니다. 

 저로서도 속이고 거짓말에 매일매일 여러번의 소소한 일과니 거짓말쟁이요. 거짓말 달인 수준이랄까요. ㅎㅎ

 기록주신 문자대로면 저로서도 살면서 헤아릴 수도 없는 거짓말이니 지옥 아랫목 한자리가 너끈하게 제 처지가 되겠습니다.

 다만 우리 일상의 농담에는 하나님께 긍휼을 소원하고 다시 말씀의 진의를 찾아 나서야 할것 같습니다.

● 하여 이번에는 옛것(구약)에서 '거짓말하는 자'를 찾아보아야 할것같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어 사전에서 거짓말하는 자를 찾으니 כְּדַב [kedab] 케다브 이고 그 뜻은 거짓말하는, 속이는, 기만하는, 단2:9.입니다. 

 그런데 거짓말 하는자로 누구를 지칭하느냐? 

 단2:9절 말씀은 바벨론왕 느부갓네살이 꿈을 꾸었으나 무슨 꿈인지도 기억을 못하고 사람들을 불러서 그 꿈내용과 해몽을 명령하는데 그 불러온 사람들이 갈대아 술사들입니다. 술사, 점술가를 말합니다. 지지난시간에 우리가 함께 알아보았던 그 점술가 종교지도자들 말입니다.

 바벨론 음녀교와 그 교리들과 절기예배 그리고 영성운동등을 은근함(패역)으로 모방하고 당(무리지어 몫을 구하는 교단들)을 지어 음녀의 것을 조금씩 받아다가 사용하는 종교기독교들 말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무슨 거짓말을 햇길래 모조리 지옥행이냐? '거짓말 하는 자' 히브리단어 כְּדַב [kedab] 케다브 의 어원을 찾으니,  

 כָּזַב [kâzab] 카잡 으로 그 뜻은

'거짓말하다'=>'거짓말한 것을 시인하다'=>'거짓이 입증되다' 입니다. 

 잘 살펴보시면 제가 그 뜻에 점차로 심화되는 화살표를 삽입했는데 '입증되는 거짓말이 있다'는 것입니다.

 지구상 인간사에 거짓말의 가짓 수들을 헤아릴 수나 있겠나요? 그런데 그중에서 입증되는 거짓말이란? 과연 무엇이냐? 

 여러 수십가지의 관주들이 있는데 오늘 말씀과 정확하게 부합한 '거짓말하는 자'라는 관주가 있는데 그 말씀은 잠언 30장6절입니다.

 <너는 '그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 하는 자'가 될까 두려우니라' 입니다. 

 그런데 말씀을 보니 '그 말씀' 이고 '그 말씀에 더하는 자'가 '거짓말하는 자'랍니다. 그럼 말하는 그가 누구냐? 

 그래서 다시 아굴의 잠언 바로 앞구절 부문을 더욱 살펴보니 ,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자가 누구인지, 바람을 그 장중에 모은자가 누구인지, 물을 옷에 싼자가 누구인지, 땅의 모든 끝을 정한 자가 누구인지, 그 이름이 무엇인지, 그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너는 아느냐"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잠언 30장 4~5절 말씀) 로 하나님의 말씀이요.아들이요.창조사역을 하신 그리스도 예슈아와 진리일치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말합니다.

ㅡ 신약성경 ㅡ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3장 13절)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의 이땅 육신을 입으신 인자시절 행적 말씀과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 그렇다면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의 말씀'에 무엇을 더하는 자가 '입증된 거짓말 하는 자'가 됩니다. 그들이 지옥불못에 던져질 자들 입니다. 

 그들이 누구죠? 타종교인도 아니고 성경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를 주로 이름 부르는 자요.

● 구원(영생)얻게 하는 하나님 말씀에 무엇이 부족하여 감히 사람의 교훈(교리들)을 더합니까? 

 그 말씀에 각종 교리와 각양의 철학(휴머니즘) 그리고 이방신관(삼위일체교리등) 누룩등을 아주 조금씩 더하여 가르치는 자들 종교기독교(바벨론 음녀 천주교+종교단체에 등록한 기독교 무리)들입니다.  

ㅡ 종교인이 부르는 하나님은 마귀이름 ㅡ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유대 종교누룩을 더하는 것으로 무엇을 얻을까! 하는) 아비 마귀(타락 천사)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타락 천사)의 욕심(자기 분수에 더한 세상영광 쟁취)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카인을 미혹)한 자요 진리(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그리스도와 그 긍휼 영인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마귀의 존재원리 삼신일체)을 말할 때마다 제 것(삼위일체)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자기 피조분수 처소와 소임을 이탈한 교만 진리대적자)요 거짓의 아비(종교로 기독인의 조종자 마귀)가 되었음이라'

● 바벨론왕 느부갓네살의 꿈에 보여주시고 선지자 다니엘에게 그 꿈과 해석을 주신 그 금신상은 바벨론 시대부터 현시대 말세지말 까지의 예언입니다.  

 신상으로 치면 철과 진흙섞인발 바닥세대입니다.

 오늘 지금 주께서 뜨인 돌로 공중강림 하시고 세상을 심판하시는 심판 주로 오실지라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시기입니다. 

 저같이 학문없고 무식한 자를 들어 애타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시려는 데에 저 자신 날마다 놀라고 놀라운 일입니다.

 아직까지도 종교단체등록 교단교회들로 신앙하시는 분께서 계시면 각성하고 도망하셔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들에게 힘을 주옵소서!  육신의 일을 염려하는 겁쟁이가 아닌 영원한 생명을 소망하여 행하는 믿음안으로 용기를 주옵소서! 

 종된 우리의 영원한 주인되신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 이름들어 간구하옵나이다.   아멘.         샬롬

[나그네1004]

거짓말이 지옥행이냐??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이 지옥행

믿지 않은 죄로 지옥을 하고

거짓말한 죄는 형벌로 받지

[하나님과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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