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유족들이 원하는대로 (남자 이름이 먼저) 해주세요 라는데 ㅋㅋㅋㅋ 죽은 자는 말이 없고, 직계 가족도 불평을 안하는데 주위 가족이 난리인거잖아 그럼 직계가족 의견이 먼저여야 맞는거 아닌가? 결국 장례식도 산자가 망자를 보내는 자리임 산자들이 바뀌어가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 돼 내 부모면 딸이여도 당연히 내가 처음에 적히길 바라실거고 그럼 그게 맞는거지 주변 눈치 볼 것 없다고 생각 돼 우리 집에서 남동생이 결혼하는데 축의 받고 식권 배부하는 데스크에 내가 앉았음 (보통은 남자 앉힘) 쌍또 출신인 아빠가 먼저 제안한거야 바뀌어가는 과정이고 작은 반항들이 모이면 결국은 바뀌어간다고 생각 돼
첫댓글 홧병맥스 광견병 인간인 나는 저러면 대놓고 지랄하지말라고 욕하면서 내가 다할거야. 울집도 딸만 둘인데 울엄빠 장례를 왜 남에집 자지새끼가 영정들고 지랄하냐고. 울엄빠 건들기만해봐.
뭔 치마 상복 안입고 정장입어서 부정을 탘ㅋㅋㅋㅋ 부정이 마을버스도 아니고 ㅈㄴ 툭하면 타네ㅉ
아 ㅈㄴ화내면서 내려왔는데 여시 댓 보고 개터짐 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돈 내는 사람이 장녀인데 사촌 올리고 누구한테 돈 받으려고? 정신차리세요들
딸만있는집은 상주가 사촌남동생으로 올라갔어?????? 와 예??????
나도 남자형제가 있었으면 나 뒷전됐으려나,, 다행히도 엄마 나밖에 없어서 험한꼴은 안봤네 ㅋㅋ 난 내가 유골함 들고 영정사진 들고 손님맞이하고 다했음,, 사촌이나 이런 사람 안시키고 다 내가 해서 다행이었음 ㅠㅠ
우리집 딸만 있고 남자사촌도 없어서 걍 내가 상주임 ㅋㅋㅋㅋ ㅅㅂ 좆같은 부랄 달린게 뭐 대수라고 꼴갑들인지
난 외동이였고 내가 상주하고 유골함들고 다 했음 사촌동생중에 남자가 있었지만 딱히 장례지도사나 가족 중 누구도 뭐라안했어 내가 기쎄서 그런걸수도있지만..;;
나도 엄마 돌어가셨을때 상주완장하고 리본 차고 상주하고 있었는데 직원이 갑자기 부르더니 여자는 상주가 못된다고 여자리본 차야한다고 빼감...걍 씹고 다시차고 내가 상주함
이거 부모상은 그나마 형제끼리 조율가능한데 조부모상일때 불합리함 장난아님ㅋㅋㅋ
중간에 유족들이 원하는대로 (남자 이름이 먼저) 해주세요 라는데 ㅋㅋㅋㅋ
죽은 자는 말이 없고, 직계 가족도 불평을 안하는데 주위 가족이 난리인거잖아 그럼 직계가족 의견이 먼저여야 맞는거 아닌가?
결국 장례식도 산자가 망자를 보내는 자리임
산자들이 바뀌어가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 돼
내 부모면 딸이여도 당연히 내가 처음에 적히길 바라실거고 그럼 그게 맞는거지
주변 눈치 볼 것 없다고 생각 돼
우리 집에서 남동생이 결혼하는데 축의 받고 식권 배부하는 데스크에 내가 앉았음 (보통은 남자 앉힘)
쌍또 출신인 아빠가 먼저 제안한거야
바뀌어가는 과정이고 작은 반항들이 모이면 결국은 바뀌어간다고 생각 돼
딸 딸 아들의 차녀는 명부나 족보나 저런데에는 올라가지도 않음
나도 할아버지상때 나 큰손녀고 사촌남동생 11살이었는데 남동생이 그 사진들고걷는거나 절같은거 제일 앞에서 해서 존나 화나서 거의 트라우마임 내가 할아버지 최애손주인데 니가 뭔데 부랄달렸다고 그걸해 그전에도 페미니즘 관심 개많았는데 그이후로 진심 메갈됨
진짜 근본없는 시발ㅋㅋㅋㅋㅈ이 뭐라고 헛소리들 쳐 하고 나대
헌법에 남녀 평등하고 오직 치는건 연장자아닌가
원래 그런게 어딧어 십새끼야ㅠ
꼴값이야 가족들이 정하는거고 태어난 순으로 하는거지 평소에는 여자에게 일 시키더니 중요한 일에는 여자를 빠지게 하네
그래서 내가 선언함 엄마아빠 상주는 언니고 언니가 하기싫어하면 그다음 나라고 나는 무조건 할거니깐 남동생까지 절대 안갈거라고
그니까 상치르면서 개 열받앗던 부분이 저거임
아들 며느리 딸 사위
이 순서로 올라감 ㅎ
또 이상한건 술 올리면서 절할때도
아들이랑 며느리가 같이하고
그다음은 딸이고
마지막이 배우자더라고?
엄마가 왜 본인이 마지막인지 엄청 이상해하셧음...
합당한 이유가 쳐없으니까 원래그런거다 이딴헛소리나하지ㅋㅋ
그니까ㅋㅋㅋ
할머니 돌아가시고 상 치르고 비석 보니까 손은 남자들만 써놨더라 ㅋㅋㅋ 난 손주도 아님? 그렇게 막 차별하는 집안도 아니었어서 더 충격먹었어 산소 갈 때마다 그것부터 보여
나도 장례지도사 여성분으로 해달라고 하고싶어
자기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적극적으로 바꿔나가는 여자들 멋있다
할머니 돌아가시고 장례치르는데 절한다고 줄세워놨는데 아들 -> 사위 -> 손자 -> 딸 ->손녀 이지랄로 세우더라 ㅋㅋㅋ ㅅ바 존나 어이없어 우리엄마가 삼촌들이 할머니 버려서 데려와서 똥수발 다하고 갖은 고생 했는데 장례순서보고 정떨어짐
울집 딸만 둘이고 엄빠 돌아가시면 당연히 내가 상주 할거야. 어차피 나랑 엄마랑 ㅈㄴ 성격 드러워서 내가 하겠다면 아무도 뭐라 안함. 근데 가족도 아닌 장례지도사가 저런다? 뒤지고싶으신가요?^^
아빠 돌아가셨을때 장례지도사분 여자였는데 너무 좋았음 세심하시고...
순서재로 해주던데.. 아빠장례치를때보니까 남자장례지도사님이엇음
장례식장 직원들 오지랖 돌았음
울 할머니 돌아가시니까 남자들꺼 근조?리본이 더 커서 내가 뺏어옴ㅎ 할머니 최애 손주가 나인데 장손 아니라고 영정사진 못들게해서 유골함은 내가들겠다거함 남동생한테도 엄마아빠 돌아가시면 내가 상주할거라함 ㅡㅡ
원래그런거라면 원래는 똑같이 적혔거든요 조선말부터 좃같게 변한거지...ㅡㅡ
지랄하고 자빠졌네 나도 내가 해야지
외할아버지돌아가시고 마지막날에 절하는데 장손나오세요 이래서 아무런생각없이 내가나갔는데 장례지도사가 아.. 말고 남자손자라고하는데 우리엄마가 얘가하게하세요 이럼 ㅋㅋㅋㅋ 안그랫음 큰일나죠 ,,
나 그래서 저번에 엄마아빠 장례식 치른다면... 이런 얘기 나왔을때 우리집은 무조건 언니가 상주다. 라고 말함(딸딸아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