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자기
자신을 아는 일이며.
그리고 가장 쉬운 일은 남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남을 쉽게 평가하고
남의 허물을
쉽게 말하지만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다시 생각해 본다면
남을 평가한다는 것이 그리고 함부로
말한다는 것이
나의 편견이고
곧 나의 허물임을
깨닫게 됩니다.
남을 입에 올리기 전에
한 번 더 그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봅시다.
울님들
비가오는 주말 주일에도
피해 입은 분들 안타갑구요
더는 피해 없으면 합니다.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반갑습니다.
참 좋은 글에 정성드린 영상작품에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