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99694
[종합]'초통령' 아이브 "어린 팬들 위해 엉덩이 흔들기→노출의상 포기"('더시즌즈')
한눈에 보는 엔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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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통령' '초등학생의 공주님'으로 불리는 아이브. 막내 이서를 제외한 모두 성인이 됐으니 '섹시미'를 강조한 무대, 퍼포먼스 등을 하고 싶지 않냐고 물었다.안유진은 "약간 섹시한 의상에 트월킹까지도 아니고 엉덩이를 흔드는 약간의 과감함을 드러낸 무대를 한 있다. 퍼포먼스이니까 괜찮겠지 생각했는데, 팬들과 인사할 때 너무 아기들의 목소리가 들리더라"고 회상했다.그러면서 "내가 이상한 일을 하는 건 아니지만, 굳이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과감한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을까 싶더라. 밤새 고민한 뒤 정면 바라보고 웨이브 정도로 안무를 수정했다. 선한 영향력"이라고 설명했다.
초통령될만하다ㅠㅠ
진짜 감사하다
멋지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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