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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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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현직 교사들이 말해주는 반배정 기준
합격의 2월 추천 0 조회 39,202 25.02.08 11:43 댓글 1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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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08 17:37

    222...

  • 25.02.08 18:45

    333
    그리고 몇 년 연속 같은 반도 별 의미없음. 매년 담임쌤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 전에 누구랑 반이었는지 모름ㅎ 몇 년 같이 된 건 진짜 랜덤이고 우연임...

  • 25.02.08 16:41

    동명 3인을 한 반에 넣은건 도대체 왜 그랬던걸까? 아직도 이해가 안가 그렇다고 다른 반에 같은 이름이 있었던것도 아니었어 13반 중에 여시라는 이름의 애들을 한반에 다 넣었던게 너무 이해가 안가 그때 진짜 스트레스였는데..

  • 25.02.08 17:26

    나도; 세명있었어 게다가 얌전한 애 / 일진인 애 이름이 똑같아서 일진의 친구들이 장난치는 타겟이 됨
    딱히 우리세대땐 그런것까진 고려안한거같음

  • 25.02.08 17:29

    존내힘들겠다..

  • 25.02.08 18:07

    그리고 우리때랑 비교해서 지금이 더 섬세하게 반 짜겠지

  • 25.02.08 18:24

    나는 걍 시끄러운 애였어서 반배정 다 만족했었는데 딱 하나 기억나는건 중3때였나 우리반에 혼자였던 애 있었던거.. 따돌림 괴롭힘 이런게 아니라 진짜 그냥 친구가 없었던 애였는데 사실 중딩들한테 얘랑 놀아줘~한다고 같이 놀수있는것도 아니고.. 근데 또 다른 반에는 친구 있었던 것 같던데 왜 걔만 떨어뜨려놨는지 몰겠어 가끔 챙겨주긴 했었는데 아직도 걔 기억남..

  • 25.02.08 18:32

    신기하다 걍랜덤인줄,,그리고 이래서 맨날 단짝친구랑 헤어지는구나 ㅠㅠ

  • 25.02.08 20:15

    요즘 고등은 선택과목 때문에 저런 것 마저도 고려하기 힘들어짐

  • 25.02.08 21:24

    라떼는 저런거 없었을거같아

  • 고1때 한 무리랑 사이안좋아서 너무 힘들게 한 해 보냈는데 담임선생님이 알고계셔서 2학년,3학년땐 걔네랑 한번도 같이안됐어 그래서 2,3학년 너무 행복하게 잘보낼수있었어..

  • 중학생 1학년 때 같은 반에 있는 무리에서 나오면서 학폭 당했었는데
    그거 반영해서 계속 반배정 됐다는 사실을 졸업 후에 들었었어
    어쩐지 2, 3학년 내내 가해자들끼리도 다 떨어지고 나랑도 같은 반 된 적이 없었어
    괴롭힘 당할 때 사겼던 친구들이랑 같은 반 됐던 것도 지금 보면 우연이 아니였더라구
    진짜 중학교 담임 선생님들께 감사해

  • 25.02.10 11:58

    아우 이런거 굳이 왜 공개하는지모르겠네;;;;;; 악성부모들이 또 이래라저래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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