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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남 전 검찰총장이 이사...시청·경찰서, “장소 몰라 아직 조사 못해”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302ds&logNo=140125025285
신승남·김대웅 씨 변호사 등록 유예
http://www.ytn.co.kr/_ln/0103_200802251846100379
이른바 이용호 게이트 당시 수사 기밀을 누설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신승남 전 검찰총장이 사면·복권된 뒤 변호사 등록 신청을 했지만 변호사협회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서울변협 관계자는 "복권됐다고 해서 바로 변호사 활동을 재개하는게 적절치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조직 개혁해야”법조계·시민단체 愼총장 사퇴 관련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9
동생 승환씨의 비리연루 혐의와 관련해 신승남 검찰총장이 전격 사표를 제출하고 김대중 대통령이 14일 연두기자회견을 통해 “부패척결을 위해 특별수사검찰청의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시민단체들은 일제히 공감의 분위기를 나타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윤기원 사무총장도 “검찰이 그동안 각종 의혹 사건을 무엇 하나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땜질 처방에 그쳐왔다는 게 가장 큰 문제”라며 “검사들이 소명의식을 갖고 독립적인 수사를 할 수 있도록 검찰조직을 개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참여연대 박원순 사무처장은 “본인이 연루되지는 않았다 하더라도 동생이 로비했던 대상이 자기 아래에 있는 검찰이라면 사퇴하는 게 당연하지 않겠느냐”며 “그러나 이번 일이 1회성 ‘유감’으로 끝나지 않기 위해선 검찰개혁이 이뤄져야 하며 이를 위해 검찰청법과 인사청문회법등 제도개혁이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포천힐스컨트리클럽에서도 원청과 하청에 비정규직 노동자들로 구성된 노동조합이 설립되었습니다. 포천힐스컨트리클럽은 전직 검찰총장을 했다가 옷로비사건으로 옷벗고 실형까지 선고받았던 신승남씨가 실세고 신씨와 신원c.c시절부터 손발을 맞춘 이동주씨가 대표이사입니다. 친인척이나 신원c.c출신을 제외하면 필수업무도 거의 비정규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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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저축銀 주총 앞두고 긴장
개인채무 문제로 1ㆍ2대 주주 소송 중…충돌우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0&no=452997
최대주주인 김상고 회장과 실질적 2대 주주인 신승남 전 검찰총장의 대립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모아저축은행 주주총회가 25일 인천 모아 본점에서 열린다. 두 주주가 개인 채무 관계로 소송전을 벌이고 있어 업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 전 총장은 이미 지난 6월 30일 모아 본점을 찾아 여러 명에게 주식 1~10주를 넘긴 뒤 주주명부 등재를 요구한 바 있다. 하지만 절차 문제로 받아들여지지 않아 항의를 벌였다. 김 회장이 신 전 총장과 관계된 골프장(포천힐스컨트리클럽)에 돈을 빌려줬다가 이를 받지 못해 채무 변제 소송을 제기하자, 신 전 총장이 이 같은 일을 벌였다는 게 모아 측 설명이다.
'폭언' 신승남 前검찰총장, 모아저축은행에 63억원 분할지급 조정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신승남 전 검찰총장(66)의 폭언 사건의 빌미가 됐던 대여금 청구 소송이 최근 조정으로 마무리됐다.
2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은강엘앤디는 '김모 모아저축은행 회장(67)에게 63억원을 분할 지급한다'는 내용의 법원 조정서를 받아들였다. ㈜은강엘앤디는 신 전 총장이 골프장업을 운영하기 위해 2005년 세운 법인이며, 현재 신 전 총장은 이사로 등록돼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517559
앞서 김 회장은 지난 5월 "2006년~2009년 동안 11차례에 걸쳐 골프장 사업을 위해 ㈜은강엘앤디에 68억원을 빌려줬는데, 수차례 변제해줄 것을 촉구했음에도 이중 63억원을 돌려받지 못했다"며 이 회사를 상대로 대여금 청구 소송을 냈다.
하지만 절차상 문제로 받아들여지지 않자 신 전 총장은 거세게 항의하며 은행 직원들에게 협박과 폭언 등을 해 4시간여동안 소동이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첫댓글 예로부터 나라의. 녹을 먹는 공복들의. 범죄는 엄히 다스려야 하는데. 노예근성에 쩌든 무리들이 권력을 잡은 이후로는 도덕과 윤리가 없어지게 되었다. 하여 차제에 민의를 담은 권력이 탄생하면 특별법을 만들어서라도 이들의 죄를 발본색원하여 팰 년놈 패고 죽일 년놈들은 죽여야만 고쳐질 것이다! 지금과 같이 말로만 한다면 국민적 공분은 영원히 반복될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예외를 두지말고 여-야를 막론하고 누구든지 지은죄가 있다면 벌을 달게 받아야 이 나라의 사법정의가 제대로 설 것입니다. 그 법제처 관련한 사람들도 체면이 설 수 있고요.
더 이상은 탐관오리들이 설치지 못하게끔 시범 케이스로 조지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어제자 모 방송 (공중파) 늬우스보니 대구지검 모 검사장, 박희태, 제주도 지검장 (이번에 말도많고 탈도많던)이 전부 사법처리 안하고 검찰 스스로 닝기적닝기적 뒤로 미루고 있다고 보도 나왔습니다.
검찰은 다른 조직은 조져도, 검찰 내부의 비리는 모른체하고 싶은가봅니다. 아 혈압올라~ ㅠㅠ
캐디 아니고 프론트 여직원입니다.
꾹꾹이 님 / 감사드립니다. 더욱 정확한 제목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S도 아니고 B는 너무 하네.
요즘에는 네티즌들에게 부정부패한 높으신 나으리(?)들의 신상이 털릴까봐서, 정치인 뿐만 아니라 일반 공인 (연애인, 공무원 등등)도 A, B,C, D... 이렇게 처리하는 추세입니다. 기자분들끼리 그렇게 하기로 암묵적 합의 (T.T; OTL) 가 이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