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술자리에서 만났었는데.. 나 여드름짜기랑 발톱손톱깎기..큐티클정리하는거 정말정말 좋아하는데마땅히 해줄사람이 없었거든..공교롭게 여드름도 많고 발톱 무좀도 많았어서 잔뜩술먹이고 (나 술 쎘었음 그때도..)그 남이 취해서 코골고 잘때얼굴에 난 여드름 피날때까지 다 짜고엄지발톱이랑 약지발톱 무좀으로 썩은거 니퍼로 다 뽑고(피 철철남) 지금은 제품으로 나왔더라고,,당시에는 코털 왁싱젤이없었거든..허니웅앵 다리털 제모왁스 면봉에 묻혀서 코털 뽑고나도 취해서 깔끔하게 다 정리해놓고 자고 일어나니까나같은사람 못만나겠다고 장문 카톡 보내놓고옆에 없더라고.. 그렇게..차였었어,,.왜그랬었을까.,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여시
미쳣냐고 ㅋㅋㅋㅌㅋㅋㅋㅋ
아 존나 웃겨 시발
ㅋㅋㅋ발톱은점무서운뎈ㅋㅋㅋㅋㅋㅋ
발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광기
ㅈ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ㅠㅠㅠㅋㅋㅋ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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