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 날씨에 꽃눈 얼었다…"삐딱한 사과 먹을 판" 농부의 한숨 기사
충북 보은군 회인면에서 사과를 재배하는 이모(62)씨는 최근 냉해(冷害)로 한해 농사를 걱정하고 있다. 지난 8~9일 이틀 동안 회인 지역 최저 기온이 영하 2.7도까지 떨어지면서 열매를 맺는 꽃눈이 얼어버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74247?sid=102
변덕 날씨에 꽃눈 얼었다…"삐딱한 사과 먹을 판" 농부의 한숨
4월 냉해에 “꽃눈 다 얼어” 망연자실 충북 보은군 회인면에서 사과를 재배하는 이모(62)씨는 최근 냉해(冷害)로 한해 농사를 걱정하고 있다. 지난 8~9일 이틀 동안 회인 지역 최저 기온이 영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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