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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누명범죄라 불리우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증거능력을 갖춘 '물증'이라는 것을 찾아낼 수 없는 포지션에 있는게 타겟(피해자)이고 설령 물증이
있다한들 정부가 '공소장'을 용인해줄 것인가? 해서 이것의 실체를 모르는 이들에게는 단순 정신질환자로
비춰질 수 밖에 없는 현실에 기인해 "정신질환 누명을 쓰게 되는 범죄"라고 불립니다.
물론 이것의 실체를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정신병자들 아니야?" 하기도 합니다.
엄연한 실제인데 말이죠.
NLP 기법을 사용하여 조직적으로 피해자에게 어떻게 마인드 컨트롤을 시키는지 설명한 영상의 자막해설 입니다.
피해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해세력들은 피해자외 다른 사람들이 눈치를 채지 않게 공격하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날수 있는 사건들
을 이용하기 때문에 그들의 가해사실을 숨길수 있다. 가해의 기본형식은 다음과 같다.
빈도: 이벤트를 얼마나 자주 발생 시킬지를 설명한다. 또한 그 이벤트 안의 행동 요소의 횟수도 포함 시킨다.
기간: 한 이벤트의 길이를 말한다. 보통 끊임없는 괴롭힘이 이루어진다.
강도: 이벤트 안에 소음이나 기타 등등의 증폭정도
"Car door - slamming event"로 예를 들면 (차문을 "쾅"소리가 나도록 세게 여닫는 것.) 이 이벤트 안에는 다
음과 같은 것들이 포함될 것이다.: 한 이웃은 도착하고 다른 이웃들이 출발한다.
그들은 반복적으로 차문이나 트렁크등을 큰소리가 나게 열고 닫는다. 또는 서로 주고 받으며 경적을 크게 울린
다. 이러한 소음들이 피해자의 집안에 울려 퍼진다.
소음은 동시에 강하게 유발시키거나 한사람씩 차례대로 소음을 일으켜 연속적인 자극을 줄 수도 있다.
시놉시스: 이벤트는 5분동안 지속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행동하는 것보다 지속시간이 확장된 이벤트는 각각
행동하는 횟수도 증가한다.(빈도)
한 사람일지라도 차문/트렁크 닫기를 반복할 수 있다. 이 이벤트는 그 하루동안 여러번 일어날 수 있다.
차문을 닫을 때 일반적으로 나는 소리보다 더 큰소리가 나도록 해야한다.(강도)
일반적인 것들 보다는 시끄럽게, 좀더 많은 행동으로, 그리고 시간을 좀 더 끌어서 남들이 눈치 채지 못하게 공격
하는 것이다.
도착하거나 출발하는것과 같은 피해자의 행동에 시간을 맞춰서 이벤트를 시행한다.
운전석에서 내려 트렁크 문열고 뭔가를 꺼내고 트렁크 닫고, 다시 뒷좌석 문열고 트렁크에서 꺼냈던 무언가를 거기에 두고 뒷문 닫고 운전석 문닫고... 혼자하는 방법은 이런식으로...
앞에 설명한 공격의 기본 형식들은 개인을 혹사시키기 위한 집단 괴롭힘에도 사용되고 있으며 많은 전략들의 움직임을 보여준다.
*기본 프로토콜*
NATO에 가입되어 있는 모든 국가에서 시작한 기본 프로토콜이 있다.
기본적인 기획은 타겟을 감시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된다.
타겟의 모든 사생활을 모니터링 하며 더 많은 정보수집을 위해 그들의 집에 침입하기도 한다. (때로는 괴롭힐 도구-도청기나 카메라, 진동을 유발시키는 기계들을 설치하기 위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해서 타겟의 특성들 (습관, 취미, 싫어하는 것 등등등)이 파악되고 그것들을 목록화 시킨다.
감시와 모니터링등을 통해 기본적인 기획이 구상되고 이러한 예비 과정을 거쳐 갱스토킹(조직스토킹)이 시작된다.
NLW 가해라는 것은 끔찍한 상황들을 단계적으로 증가시키는 것인데 갱스토킹에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패턴은 모든 나토국에 일관되게 나타나고 있다.
DR.Munzert는 기본적인 패턴에 대해 "이중으로 숨겨진 전략"이라고 묘사한다. "보통 수행되는 과정이 같지만 피해자의 특성에 따라 전자기파 무기가 사용됩니다. 타겟이 된 사람들이 '미친사람'처럼 보이도록 하는 또다른 전략 입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접근 방식은 효과적이며 Stasi(구독일 민주 공화국의 비밀경찰)가 그들의 타겟에게 했었던 것들이 근본적으로 사용된다고 폭로했다.
행동 심리학자들이 마인드 컨트롤시에 사용하는 NLP (신경 언어 프로그래밍)도 프로토콜에 한부분이다.
길거리 극장, 가해 대본 또는 단계적 이벤트로 불리우는 전략들도 계획된다. 이것은 가해자들끼리 타겟들이 들을수 있게 주변에서 대화를 (또는 전화 통화)하거나 상황들을 연출하는 것이다.
대화 내용은 타겟의 사생활과 관련된 것들이다. 유출시 법적인 문제가 될 수 있는 개인정보와 같은 것도 대화내용에 포함시키는데 이건 그들이 가진 권력과 그들이 지켜본다는 것을 타겟이 알수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러한 일들은 어느 공공장소에서라도 일어날 수 있다. 이러한 전략들은 행동심리학자들에 의해 '다른 사람들이 타겟을 볼 때 정신 이상자처럼 보일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고려된 것이다. 감정적으로 혹사를 당하는데다가 본인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주변사람에게 명확히 설명할 수 조차 없다.
DOJ에 따르면 정신적인 전략은 몇 달 혹은 수년전에 피해자가 심리적으로 해를 입었었던 원인들로 고안된다고 한다.
"숨어 있는 악마"라는 표현이 딱 어울린다. 그들은타겟을 정말 미치게 만들 작정으로 전략을 세웠기 때문에 이 심리전
에서 여러분들의 마음을 굳게 지키셔야 합니다.
"시민들과 관련된"
-- 민감성 프로그램NLP --
민감성 전략들은 타겟들이 암시나 연상을 통해 공포를 느끼게 끔 고안되었는데 효과가 매우 강력하다. NLP는 '닻'과 '방아쇠'라 표현되는 것들을 사용한다. '방아쇠'는 어떤물건, 색깔, 행동, 소리등을 말한다. 방아쇠를 통해 부정적인 (닻)이 연상되도록 하여 타겟에게 정서적으로 해를 끼치는 것이 NLP 기법이다. 이렇게 타겟에게 주입이 되면 공공장소나 어디에서든지 쉽게 타겟을 괴롭힐 수 있다.
이것이 얼마나 잔인한 폭력인지 설명하겠다.
O'connor & Seymour는 그들의 책에서 NLP에 대해 소개한다.
어떻게 닻은 만들어 지는가?
첫번째는 반복에 의해서
두번째는 훨씬 더 중요한데 바로 '정확한 타이밍에 강한 감정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다. 이렇게 닻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감정전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항상 무의식적으로 사람, 음악, 장소, 물건등에 대해 닻을 만들어 낸다.
가해 세력들은 타겟에게 두려움이나 불안 같은 감정을 느끼게 만드는데 그때 가해 세력들이 들고 있는 물건, 입고 있던 옷 같이 흔한 것들이 타겟의 머리속에 입력이 된다. 이것들은 공포를 만드는 매개체가 된다. 외부의 자극들은 매우 심각한 부정적인 상태로 몰아갈 수 있다. 타겟은 끊임없이
모니터되며 타겟이 정서적으로 반응하는 것들이 프로토콜에 들어가게 된다고 Mckinney씨는 말한다.
Lobster 매거진의 1993년 6월호에 1980년대 초반 Dr John alexander와 Jannet Morris가 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는 증거를 제공할 것이다.
알렉산더 박사와 자넷모리스는 그들의 측에서 - 1983년 알렉산더에게 NLP를 훈련받은 그룹과 엘고어와 톰다우니를 포함한 몇몇의 의원들에게 이 기술들을 교육하기로 약속했고 의회의 원조 아래서 양당의 의원들이 요구할때 정보를 제공하였다고 저술했다.
그는 이어서 중요기관중에 하나인 INSCOM 육군 정보부 사령부에 NLP 기술을 보급했다고 저술했다.
"닻"이라는 상태는 신경심리학적인 수락이 되어 있는 상태이며 이 상태에서 행동의 방식등을 설치할 수 있다.
이렇게 설치된 행동방식들은 유사한 상황에 부딪히게 되면 언제든지 반응하게 된다. 가해자는 고의적으로 닻을 설치하여 타겟이 특별한 감정상태로 돌아오게 할 수 있다.
Andreas와 Faullkner가 쓴 NLP : The New Technology of Achievement라는 책에서 잘못된 세력이 총을 쥐고 있는 것처럼 잘못된 세력이 NLP를 사용한다면 그들의 손 안에서 혹사 당할 수 있다고 저자들은 경고한다. 그리고 NLP는 눈에 보이는 손상을 주지 않을뿐 주먹 날리기나 발차기 같은 신체적 공격과 유사하다고 그들의 책에 진술되어 있다.
"당신이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라는 것을 NLP를 사용해 인식 시키는 예.
어느날 아침 당신은 차에서 내려 길을 걸어가고 있다. 어떤 남자가 당신을 빤히 쳐다보며 앞에서 걸어오고 있다.
적대시하는 표정, 그리고 당신을 지나갈 동안 펜으로 딸깍 소리를 반복해서 냈다.
당신은 "이상한 남자네... 왜 저래?"하며 약간 불쾌함을 느낄수 있다.
2시간 정도후 쇼핑몰에서 나와 주차장으로 가는중이다.
특별히 붐비는 날도 아닌데 중년의 여자가 당신의 발치쪽으로 접근하더니 당신과 부딪혀 버렸다.
그런데 당신을 노려보며 펜으로 딸깎 거리는 소리를 반복하여 낸다.
그러면 아마 당신은 이런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전에 있었던 일하고 관련되어 있을리가 없겠지- 그냥 우연의 일치일거야... 그렇지만...
둘다 나를 쳐다보면서 펜으로 소리를 냈는데...
그리고 나서 오후에 당신의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다. 정지신호에 걸려 멈춰 있는데 약간의 소음이 들렸고 살짝 옆을 쳐다보았다.
옆차에서 어떤 남자가 당신을 비웃는 듯이 쳐다보며 창문에서 한쪽팔을 걸친채 펜을 반복해서 딸깍거리고 있다.
몇일후, 당신은 친구와 함께 길을 걷는 중이다. 앞에서 걸어오는 남자는 당신이나 친구를 쳐다보지는 않았고 펜으로 몇번 소리를 냈다. 당신은 불안과 두려움을 느낀다.사람들은 자신이 언제부타 가해세력의 타겟이 된 건지. 언제부터 스토킹이 시작되었는지 정확하게 모른다. 아마 서서히 점차적으로 가해의 강도를 올리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그것을 공격이라고 인식했을때 당신의 가족들이나 친구들에게 뭐라고 설명할 수 있을까?
어떤일이 벌어진거냐 하면: 이제 '펜'은 방아쇠가 되었고 충돌, 노려봄, 적대시하는 태도, 비웃음등으로 만들어진 부정적인 감정들의 닻이 되었다. 이게 바로 민감성 프로그램이다. 한번 상상해 봅시다. 당신은 이프로그램으로 여러가지 물건, 소리, 색깔에 예민해져 있는 상태 입니다. 그것들을 보고, 들을 때마다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타겟의 주변에 소리, 제스쳐, 핸드폰, 랩탑, 펜, 자동차, 시계, 옷, 심볼, 색, 기타 다른 아이템으로 이런 유형의 공격은 유지가 필요하고 강화시키는 것이 없다면 그 영향력을 잃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해집단은 이러한 닻과 방아쇠를 증가시킬 목적으로 때때로 공격할 것이다.
이전의 예는 가해 집단이 공공 장소에서 '당신을 괴롭히고 있다고 당신에게 인식시키는 간단한 전략이지만 NLP를 이용해 공격하는 다른방법들은 많이 있다. 그럼 짧은 기간 안에 당신은 그것과 관련된 물건을 가지고 다니거나 그 색깔의 옷을 입은 많은 사람들에 의해 스토킹을 당하게 된다.
이런 것들은 그 사건 때문에 경험했었던 아픈 감정들을 또다시 느끼게 만든다.
이런일이 외출 할 때마다 반복되고 또 반복된다. 자 이제는 만약 당신의 가족 그리고 친구들이 가해집단이 하는 괴롭힘을 시작했다고 생각해 보자.
가해집단은 당신이 두려움, 걱정, 분노, 수치심들과 관련짓는 것들 또다른 것들로 연결해 확장 지을것이다. 당신의 이웃들이 명백하게 가해에 가담 한다고 하자. 그것을 당신이 눈치를 챘고 그들도 이 사실을 알고 있다. 그렇다면 그들은 차의경적과 같은 자극으로 당신을 예민하게 만드려고 시도 할 것이다. 당신은 이미 이웃들을 고통으로 연결지었기 때문에 그들의 괴롭힘을 확장시킬 수 있다. 그들은 서로 돌아가며 하루에도 몇 차례씩 자동차 도난 장치 10회 켜고/끄고 반복했던 것을 2-3회 정도만 해도 당신이 공격받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2~3회 정도만 해도 그들의 짓이라는 것을 인식하며 화가나거나 불안하거나 안 좋은 감정을 느낄것이다. 그리고 이런 괴롭힘들은 일반 다른 사람에게 설명조차 하기 힘들어서 좌절할 것이다. 왜냐하면 상황들을 설명하기 어려운 방법들로 공격을 하기 때문이다. 이미 존재하는 방아쇠에서 느꼈던 감정들이 새로운 방아쇠로 복제되는 과정이 있는데 NLP에서 그 과정을 체이닝이라고 한다. 어떤 색깔이나 물건이 가해조직에 의해 예민해지게 되면 그 색이나 물건을 가해집단과 연결시키게 된다. 마치 유니폼과 같이 그 집단의 상징처럼 느끼게 된다.
첫댓글 누명범죄 제가 느낀 것도 그랬어요 영상의 해설이라면 영상 주소 알 수 있을까요ㅠㅠ 좋은글 감사합니다
몇년전까지 유튜브에 있었는데 지금은 삭제 됐는지 안 보이더라구요.
찾았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12tro8eG2f4
PLAY
@임건국 감사합니다!!
동영상을 보고 NLP기법을 알고 나니 가해자들은 진짜 범법자들이고 완전 피해자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마녀사냥 당하는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