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fmkorea.com/7128462233
댓펌
양쪽 제품이 너무 똑같아서 오리온이 단순히 표절했나 싶었는데 영상에 나온대로 프리토레이랑 싸워서 계약만료되버린 거였네. 꺼무위키보니까 나오는데 저 독자적으로 개발했다는 제품이 오감자였는데 프리토레이가 로얄티 요구해서 싸우게 됨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흥미돋는글
첫댓글 오리온 치토스 그립다 특히 흰색..
아 ㄹㅇ 이거 개마싯엇는데 그하늘색 봉지에 맞지?
이거 짱맛
이거지 ㅇㅇ 오리온 치토스 흰색이 진짜라고
아 따조 모으고 싶다 다시 ㅜ저런 일이 있었구나 어쩐지
아 어쩐지..어느 시점부터 치토스 맛도 닝닝하고 식감도 바삭이 아니라 버석? 약간 이런 느낌이라 안 먹게 돼
헐 투니스
나 한 8년전에 치토스 같은 미국 치즈과자인데 바나나킥처럼 두껍고 파사삭 사라지는거 먹은적 있었는데... 보라색봉지... 아직도 못찾았는데 아직도 생각남...
첫댓글 오리온 치토스 그립다 특히 흰색..
아 ㄹㅇ 이거 개마싯엇는데 그
하늘색 봉지에 맞지?
이거 짱맛
이거지 ㅇㅇ 오리온 치토스 흰색이 진짜라고
아 따조 모으고 싶다 다시 ㅜ
저런 일이 있었구나 어쩐지
아 어쩐지..어느 시점부터 치토스 맛도 닝닝하고 식감도 바삭이 아니라 버석? 약간 이런 느낌이라 안 먹게 돼
헐 투니스
나 한 8년전에 치토스 같은 미국 치즈과자인데 바나나킥처럼 두껍고 파사삭 사라지는거 먹은적 있었는데... 보라색봉지... 아직도 못찾았는데 아직도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