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3176216527
덴져한 일이 생김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성규특별시
첫댓글 린넨바지도 마찬가지...
강습용 사면 되는데 ㅠㅠ 수영 시작하고 존나 천 쪼가리 제대로 쓰지도 않고 10만월 훌쩍 넘는 사진용 수영복 절대 안삼.. ㅡㅡ 핑크텍스 같아서 ㅡㅡ
짬털 세명봤음 정말 나도 보고싶지않았어
나도 10년전에 오션월드갔을때봤던 하얀색비키니 입은 여성분…충격받아서 잊지를못해
친구들 못됐다...
왜...말안해줫을까...
사진찍으면 다들 얼굴 잘 나왔나만 보지않나. 자기도 사진찍고 나서 볼때는 모르다가 나중에 안거잖아.
아니 근데 왜 아무도 말을 안해준거야.... 난 생판 모르는 남이여도 말해줄듯ㅋㅋㅋㅋㅜㅜ나라면 하루종일 모든 사람들에게 쪽팔리게 보여주는 것보단 훨씬 나을거 같아서ㅋㅋㅋㅋㅠㅠ 그리고 민망함 보단 고마움이 클듯
듣는 사람 민망해서 말 못하는게 클듯 ㅜㅜ
워터파크가서 온탕에있는데… 흰비키니의 여자분… 뜨겁다고 걸터앉아있는데… 오엠쥐ㅜㅜㅠ 왜 친구분 그녀의 쨈쮜털이보인다고말해주지않는거에요
나도 한강수영장에서 한분 봤는데 진짜 봐도 말 못하겠더라.
강습용도 수영복바이수영복이겠지만 미역 비쳐 여시드라..... 강습 다니면서 흰색 수영복에 비치는 검은 미역 형상 우연히 보고 눈 띠용 튀어나올뻔...
진짜 다보이니까 제발 입지말어!!!!!
가까이서 같이 놀면 잘 모르지않았을까.... 친구 팬티부분이면 보통 물에 잠겨있었을거고 아니었어도 거기까지 시선이 잘 안내려가자너ㅠ
수영복은 뭐 다 벗고있다쳐도 레깅스도 다보입니다~~~~~~
근데 친구 스토리에서 봤다는 거는... 그 친구 본인도 그 사진을 올리면서 봤을텐데 걍 ㄱㅊ다고 생각했을까?....
하 ㅅㅂ 나도… 에이블리에서 산 하얀 반바지 수영복 입고갔는데 파도풀에서 2시간 놀고 나가니까 동생이 언니 엉덩이보여 ㅇㅈㄹ해서 너무놀랫어…
말을 왜 안해줘?
oh ㅜㅜ
와 나 발리가서 한국인여자분 진짜 다보이던데 ㅜㅜㅜㅜㅜ기겁함 커플이던데 남자가 말 안해주나
부들부들한 그 골지같은 소재는 ㄱㅊ앗어..
수영은 몰겠고 린넨바지 진심...봤어...
내 친구도 지난 여름에 연두색 수영복 입었는데 천이 얇아서 엉.. 골이 다 비치더라고 야 너 엉골 씨스루임 이럴수도 없고... 돌려돌려 좀 비치는 것 같은데 샤워실 가서 벗어가지고 손바닥 비치는 정도 확인해 보라고 했지만... 색도 색인데 재질을 잘 봐야 할듯 ...
오마이갓
걍 인터넷에서파는건 다 비친다고 보면됨ㅋㅋ
흰치마도... 여름에...
한강수영장 엄청 오래전에 갔는데 어떤 남자...흰수영복.. 훤히 보이는 것이 진짜 안입은거같이.. 개수치스러울거같더라..ㅜ 아직도 기억나 진짜 오래전인데
벌거벗은 임금님도 아니고 ㄷㄷ
린넨 바지 스커트 후기 듣고 뭐 살때마다 동생한테 햇빛 밑에서 보이는지 봐달라 함…
흰바지만 해도 다 비치잖아.. 수영복은 당연 ㅜ
하얀옷은 일단 웬만하면…발레 공연 실황 보는데 그 하얀 발레복 입은 남발레리노남의 거식희 윤곽이 비침…공연 진행될수록 땀나서…
거식희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땀..ㅜㅜㅜㅜㅜㅜ
그.. 저렴한 인터넷 수영복은 홑겹이라서 밝은색은 백퍼 비쳐ヲヲ 수영복 안감에 진한 살색으로 이중으로 덧대진거 입어야 안심임
린넨도... 스커트든 원피스든 입을 때 제발 슬립이너 입었으면...ㅜㅜ 진심 햇빛 비치면 걍 알몸수준이야...팬티무늬까지 다 비침 ㅜ
애기들 수영복도 흰거 절대사지 말아야함ㅜㅜ 차라리 성인은 수치스럽고 말지 아기는.. 하…. 작년에 수영장 갔다 진짜 기겁했는데 애기 엄마한테 차마 말도 못해줌ㅠㅠ
첫댓글 린넨바지도 마찬가지...
강습용 사면 되는데 ㅠㅠ 수영 시작하고 존나 천 쪼가리 제대로 쓰지도 않고 10만월 훌쩍 넘는 사진용 수영복 절대 안삼.. ㅡㅡ 핑크텍스 같아서 ㅡㅡ
짬털 세명봤음 정말 나도 보고싶지않았어
나도 10년전에 오션월드갔을때봤던 하얀색비키니 입은 여성분…충격받아서 잊지를못해
친구들 못됐다...
왜...말안해줫을까...
사진찍으면 다들 얼굴 잘 나왔나만 보지않나. 자기도 사진찍고 나서 볼때는 모르다가 나중에 안거잖아.
아니 근데 왜 아무도 말을 안해준거야.... 난 생판 모르는 남이여도 말해줄듯ㅋㅋㅋㅋㅜㅜ
나라면 하루종일 모든 사람들에게 쪽팔리게 보여주는 것보단 훨씬 나을거 같아서ㅋㅋㅋㅋㅠㅠ 그리고 민망함 보단 고마움이 클듯
듣는 사람 민망해서 말 못하는게 클듯 ㅜㅜ
워터파크가서 온탕에있는데… 흰비키니의 여자분… 뜨겁다고 걸터앉아있는데… 오엠쥐ㅜㅜㅠ 왜 친구분 그녀의 쨈쮜털이보인다고말해주지않는거에요
나도 한강수영장에서 한분 봤는데 진짜 봐도 말 못하겠더라.
강습용도 수영복바이수영복이겠지만 미역 비쳐 여시드라..... 강습 다니면서 흰색 수영복에 비치는 검은 미역 형상 우연히 보고 눈 띠용 튀어나올뻔...
진짜 다보이니까 제발 입지말어!!!!!
가까이서 같이 놀면 잘 모르지않았을까.... 친구 팬티부분이면 보통 물에 잠겨있었을거고 아니었어도 거기까지 시선이 잘 안내려가자너ㅠ
수영복은 뭐 다 벗고있다쳐도 레깅스도 다보입니다~~~~~~
근데 친구 스토리에서 봤다는 거는... 그 친구 본인도 그 사진을 올리면서 봤을텐데 걍 ㄱㅊ다고 생각했을까?....
하 ㅅㅂ 나도… 에이블리에서 산 하얀 반바지 수영복 입고갔는데 파도풀에서 2시간 놀고 나가니까 동생이 언니 엉덩이보여 ㅇㅈㄹ해서 너무놀랫어…
말을 왜 안해줘?
oh ㅜㅜ
와 나 발리가서 한국인여자분 진짜 다보이던데 ㅜㅜㅜㅜㅜ기겁함 커플이던데 남자가 말 안해주나
부들부들한 그 골지같은 소재는 ㄱㅊ앗어..
수영은 몰겠고 린넨바지 진심...봤어...
내 친구도 지난 여름에 연두색 수영복 입었는데 천이 얇아서 엉.. 골이 다 비치더라고 야 너 엉골 씨스루임 이럴수도 없고... 돌려돌려 좀 비치는 것 같은데 샤워실 가서 벗어가지고 손바닥 비치는 정도 확인해 보라고 했지만... 색도 색인데 재질을 잘 봐야 할듯 ...
오마이갓
걍 인터넷에서파는건 다 비친다고 보면됨ㅋㅋ
흰치마도... 여름에...
한강수영장 엄청 오래전에 갔는데 어떤 남자...흰수영복.. 훤히 보이는 것이 진짜 안입은거같이.. 개수치스러울거같더라..ㅜ 아직도 기억나 진짜 오래전인데
벌거벗은 임금님도 아니고 ㄷㄷ
린넨 바지 스커트 후기 듣고 뭐 살때마다 동생한테 햇빛 밑에서 보이는지 봐달라 함…
흰바지만 해도 다 비치잖아.. 수영복은 당연 ㅜ
하얀옷은 일단 웬만하면…
발레 공연 실황 보는데 그 하얀 발레복 입은 남발레리노남의 거식희 윤곽이 비침…
공연 진행될수록 땀나서…
거식희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땀..ㅜㅜㅜㅜㅜㅜ
그.. 저렴한 인터넷 수영복은 홑겹이라서 밝은색은 백퍼 비쳐ヲヲ 수영복 안감에 진한 살색으로 이중으로 덧대진거 입어야 안심임
린넨도... 스커트든 원피스든 입을 때 제발 슬립이너 입었으면...ㅜㅜ 진심 햇빛 비치면 걍 알몸수준이야...팬티무늬까지 다 비침 ㅜ
애기들 수영복도 흰거 절대사지 말아야함ㅜㅜ 차라리 성인은 수치스럽고 말지 아기는.. 하…. 작년에 수영장 갔다 진짜 기겁했는데 애기 엄마한테 차마 말도 못해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