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킨도논에 태양광 발전
즈비리 전 상원 의원이 이끄는 신재생 에너지 개발 회사, 아시안 그린 에너지 사는 5일 에너지 부에서 민다나오 지역 부킨도논 주에서 태양광 발전 사업 (발전량 12메가와트)에 대한 사업 승인을 받았다.
사업비는 10억 페소에서 2015년 3월까지 상업 운전을 개시 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싱가포르의 태양광 발전 투자 회사, Soleq 사로부터 투자를 받는다.
▲도시바 자회사 PEZA 신청
동지정보기 필리핀 사는 최근 경제 구청 (PEZA)에 대해 라구나 테크노 파크의 자사 공장에서 새로 설치하는 신형 2.5인치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생산 라인에 대한 파이오니어 사업 등록을 신청을 했다.
신청이 인정 되면이 사업에 관해 6년간 법인세가 면제된다.
▲PEZA 투자 25% 증가
PEZA에 따르면 2014년 1~4분기에 식약청에 등록된 사업 투자 약속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724억 900만 페소이며 전자 기기 부품 사업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었다.
진출 기업의 수출액은 동 7% 증가한 67억 5000만 달러.
▲통화 공급량 7조 페소
중앙은행에 따르면 14년 3월말 시점의 통화 공급량(통화 공급량, M3)가 전년 동월 대비 34.8% 증가 7조 페소에 달했다.
증가율은 전월 2월에 기록한 사상 최고의 36.1% 증가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전월 2월 대비로 1.3% 증가됐고 국내의 부동산 사업 확대로 통화 공급이 늘고 있다고 한다.
▲종교 단체 신도시에 물 공급
수도권 서부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는 마닐라 수도 서비스 회사의 자회사는 최근 종교 단체 이글 레시아 니크리스토가 루손 지역 불 라칸 주에 건설중인 신도시 '시우다드 데 빅토리아"에 수돗물을 공급 계약을 맺었다.
2억 5천만 페소를 투입해 놀사가라이 정수장에서 17킬로미터 수도관을 가설한다.
신도시는 총 면적 75헥타르에 교회와 주거 지역 외에 세계 최대 규모의 돔 시설도 건설된다.
▲완구 용 라벨 표시 의무화
무역 산업부는 최근 모든 장난감과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상품에 대한 수은이나 납 등 유해 물질 함유 등 원자재에 대한 라벨 표시를 의무화하는 법률을 곧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표시 의무화를 담은 법은 13년 9월에 성립하고 있지만, 시행 규칙의 제정이 늦어지고 있다.
▲도요타, 현지 조달 강화
도요타 모터 필리핀 사는 최근 중기 산업 개발 계획 "비 자동차 로드맵 '에 대해 신차 시장의 호황을 예측하고 신차 조립 사업을 확대 시키거나 현지 조달을 더욱 강화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인기 승용차 뷔오스를 위한 금형 부품 15품목을 현지 조달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코코넛 오일 수출 54% 감소
전국 코코넛업자 조합 연맹 (UCAP)에 따르면 2014년 1~3월기의 코코넛 오일 수출량은 전년 동기 대비 54% 감소한 17만 4210톤이다.
3월 단월로는 전년 동월 대비 62% 감소로 6개월 연속 감소했다.
태풍 욜란다에 의한 산지 재해의 영향으로 원료 코프라의 입수가 어려워지고 있다.
▲부동산 대기업에 주식 매각
부동산 업체인 알파 랜드사는 최근 수도권 타귁 시 포트 보니파시오에 건설중인 최고급 호텔 "샹그릴라 앳 더 포트 '(60층)을 운영하는 사업 회사의 20% 지분을 말레이시아 부동산 최대 그룹에 매각했다고 발표했다.
▲태양광 발전의 허용 범위 확대
에너지부의 뻬티리아 장관은 최근 루손 지역의 전력 공급 확대로 동 지역의 태양광 발전 사업의 허가 범위를 50메가와트 규모의 500 ㎿ 규모까지 끌어 올리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신청된 화력이나 수력 발전 사업 인허가 절차가 지연되고 있어 내년 3~5월의 여름철 전력 부족이 예상되므로, 즉시 개발 가능한 태양광 발전 사업의 촉진을 목표로 한다.
▲단기 금리 하락
5일 열린 재무부 증권(TB)의 공개 입찰에서 시중 은행의 금리 지표가 되고 있는 단기 종목 91일 물 비율이 이전보다 0.094포인트 하락한 1.346%로 하락했다.
발행 한도 80억 페소에 대해 200억 페소 이상 응찰이 있었다.
182,364 일 물은 모두 환율이 급상승했기 때문에 발행을 중단했다.
▲메트로 은행 30개점 영업
확대 상업 은행 2위 메트로 뱅크는 연내에 새로 지점 30개 점포를 개업시켜 ATM-200대를 증설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동행의 지점은 856점포가 되고 ATM은 천대가 넘는다.
▲자전거 부품 사업 투자
최근 결성된 중국계 오토바이 생산업자 조합 CHAMMP 자손 회장에 따르면 이 조합에 가입하는 조립 업체들이 부품 제조 사업에 나선다.
주조 부품을 중심으로 새롭게 13부품의 제조에 착수 할 계획이며 투자 총액은 5억 페소로 전망되고 있다.
동 조합의 제조업체들은 부품 국내 조달 비율은 현재 약 30%, 이를 45%까지 끌어 올릴 예정이다.
▲호주 화물 취급 사업 수주
화물 취급업자 대형 국제 컨테이너 터미널 서비스 사 (ICTSI)의 호주 자회사가 최근 호주 멜버른의 신규 컨테이너 터미널 개발 및 운영 사업을 수주했다.
사업 규모는 225억 8000만 페소. 17년부터 조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통조림 회사에 34억 페소 투자
싱가포르 투자 회사 GIC 민간 회사는 최근 센츄리 컨닝 사가 발행하는 주식 전환 사채에 대한 대가로 34억 페소를 투자했다.
센츄리 퍼시픽 사는 5월 6일에 상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