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된 CIA 유령은 국방장관 로이드 오스틴이 버거 장군의 머리에 현상금을 걸었다고 주장합니다
마이클 백스터
2023년 1월 17일
데이빗 H. 버거 장군을 구출하는 동안 체포된 CIA 유령(spook: CIA요원 및 스파이를 뜻하는 속어)은 그와 그의 숨진 동료들이 "보호구역에서 벗어났으며" 산타아나 산맥에서 동쪽으로 몇 마일 떨어진 캘리포니아 주 레이크랜드 빌리지 근처에서 장군의 개인 차량을 가로채는 승인되지 않은 작전에 참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공개되지 않은 장소에 감금되어 있는 그 요원은 NCIS(미해군범죄수사국) 심문관에게 그의 팀이 캠프 펜들턴을 떠나 집들이 멀리 떨어져 있고 도로가 교통량이 많지 않은 외딴 지역 북동쪽으로 이동할 때 그의 팀이 장군의 차를 미행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좁고 구불구불한 도로에서 차 옆으로 차를 세우고 앞 타이어를 쏘아 차를 도랑으로 빠뜨리는 매복 공격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버거 장군은 부상 없이 차량에서 나타나자 그에게 테이저건으로만 무장한 우연히 돌격한 유령에게 10발의 중앙 질량덩어리을 넣었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요원은 버거 장군이 차량 뒤로 숨고 권총을 재장전하자 사망했습니다.
포로 유령은 팀이 나머지 세 명의 공격자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려고 하는 버거 장군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지향성 음파 무기"를 휴대했다고 말했습니다. 장군은 땅에 쓰러지기 전에 몇 발을 더 비우면서 용감하게 싸웠습니다. 버거 장군은 차량에 실려 차에 태워져 갔고 대기 중인 "청소" 팀은 해당 지역을 소독하고 사건의 모든 흔적을 제거했습니다. 그의 포드 F-250은 근처의 자동 분쇄장으로 옮겨졌습니다.
에릭 M. 스미스 장군의 사무실에 있는 한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에 "[국방장관] 로이드 오스틴이 그를 그렇게 원했기 때문에" 반역자들이 버거를 생포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수감자가 진실을 말하고 있고 지금 그것이 '만일'이라면 오스틴은 버거 장군의 머리에 1000만 달러의 현상금을 걸었고 그가 살아서 손상되지 않아야만 지불됩니다. 그는 보상을 받기 위해 기관 외부에서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그룹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입증된 딥 스테이터인 CIA 국장 W. 번스가 그들의 행동에 대해 알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오스틴의 사람들이 우리가 그를 회수한 다음 날 장군을 데리러 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NCIS 수사관들이 죄수에게 오스틴이 그를 한 조각으로 원했다면 왜 버거 장군을 죽도록 구타하여 슬개골을 부수고 한쪽 눈을 소켓에서 거의 빼낼 뻔했는지 물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연습이 완벽을 만듭니다." 가학적인 요원이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화이트 햇이 이제 상충되는 정보를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수감자는 기관 자체가 납치에 대해 알지 못했다고 주장하지만 화이트 햇에 버거 장군의 위치를 알린 내부 고발자는 소수의 배신자 요원이 번스나 그의 직속 부하인 데이빗 코헨 부국장의 승인 없이 납치를 주도하고 장군을 은신처에 숨겼을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죄수가 자백한 이유도 궁금합니다.
우리 소식통은 "확인할 수 있을 때까지 그의 말을 약간의 소금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들이 장군에게 준 것과 같은 대우를 받지 않은 것이 행운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소식통은 버거 장군이 화상, 골절, 열상 및 둔기 외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으며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로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3/01/captured-cia-spook-claims-defense-sec-lloyd-austin-put-bounty-on-gen-bergers-head/
첫댓글 https://naver.me/xmPKidMU
국방장관 로이드오스틴
CIA국장 윌리엄 번스가 버거 납치 외주를 준 것 같은데, 아마도 오스틴이 끼어들어 생포시 보상을 준다고 했을 듯 합니다. 외주업체는 아무래도 돈이 중요하니까요. 무늬만 국방장관이지 실질권한이 없는 오스틴으로서는 버거를 잡아서 회유, 협박을 하려는 심산 같기도 하고요. 진짜 국방장관이면 휘하 장군 잡는다고 현상금을 걸 이유가 없거든요. ㅎㅎ. 잡힌 유령놈이 번스는 상관없다고 말하는 건 그야말로 멍멍이 소리지요. 테이저건, 지향성 음파무기 등 비치사성무기를 쓴 걸로 보아 생포목적은 분명한 것 같은데 폭행을 일삼은 것은 아마도 유령 동료놈이 버거 총에 맞아 사망했기 때문에 앙갚음한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슬슬 버거 납치의 전말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CIA 수뇌부가 몰랐다는 주장은 전형적인 발뺌쇼라 생각됩니다. CIA는 아직 힘을 행사할 자산이 남아있는 것 같은데 오스틴은 그냥 바지사장 같네요. 오스틴이 개입되었는지 여부는 유령놈의 일방적 주장이라 신빙성이 낮지만 거짓말탐지기 같은 거라도 동원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식 고맙습니다 🙏
네. 감사합니다. 오스틴이 개입했을 것 같습니다. CIA에 외주를 줘서 현상금까지 걸었다니 오스틴 측근에는 그런 일을 할만한 인력이 별로 없나 봅니다. CIA도 뭔가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졌으니 그렇게 했겠지요. 이놈들이 얼마나 불안해하는 지도 대략 짐작됩니다. 막후에서 딥스 대량체포작업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어서 그 실체가 공개되면 참 좋겠네요. 아직까지는 어림짐작의 영역이라...
소식 감사합니다~
로이드 오스틴이가 설날 이후에 방한할 계획이 있다고 나오는데 도대체 뭔 쇼를 하고싶은지는 모르지만, 주한, 주일미군에서 잘 대처하길 바라는 바입니다. 자기 휘하에 있다면 그냥 데려오면 그만인데 현상금을 걸었다고 한다면, 그냥 아무 실권없는 무늬만 국방장관이란 얘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