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하지원이 5년 전 산 성동구 성수동 빌딩의 예상 시세가 141억원으로 추산돼 화제다.
9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하지원은 지난 2020년 3월 성수동2가에 위치한 대지면적 258㎡(78평), 연면적 998㎡(302평),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의 빌딩을 본인이 사내이사로 있고 어머니가 대표이사로 있는 가족 법인 '해와달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 명의로 100억 원에 사들였다. 2호선 성수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로 풍부한 유동 인구를 자랑하는 곳이다.
계속 투자 망이라고 기사랑 글로 비웃던 건물인데 이제 올랐나보네 임대도 없었댔나? 1층만 있댔나? 그랬었음 전층 소속사 사무실이랑 자기가 쓰고 싶은대로 하지원이 다 써 처음 샀을때 주변 다 구축인데 여기만 전주인이 리모델링하고 주변 시세보다 높게 팔아서 부동산에서 투자용으로는 아니라고 했었음 난 100억짜리를 임대가 아니라 자기가 펑펑 쓰는게 더 부럽긴 했는데 어쨌든 사실인데 쉴드가 되려나?
첫댓글 인생이란 뭘까..
진짜 그사세..부럽다,,,,
돈걱정없겠군..
뭐고 진짜
돈이 돈을 부르는구나.. 몇년 모아도 몇천따리인 서민들은 꿈도 못꾸는 이상한 세상... ㅋㅋㅋ
또법인,,
좋겠군..
부럽다
웃기지도 않음
이런글 ㅠ
차익 41억..?
평생 꿈도 못꿔볼 돈이구만...
그래도 페이퍼컴퍼니는 아닌갑네..?
이젠 저런거 보면 부러움보단 짜증이 앞섬
월요병악화완
하 ㅋ
부럽다..
진짜 짜증난다
연옌들 가족법인회사는 필수구나.. 에휴
부럽다...
탈세 하나 안하나 본다
계속 투자 망이라고 기사랑 글로 비웃던 건물인데 이제 올랐나보네 임대도 없었댔나? 1층만 있댔나? 그랬었음 전층 소속사 사무실이랑 자기가 쓰고 싶은대로 하지원이 다 써 처음 샀을때 주변 다 구축인데 여기만 전주인이 리모델링하고 주변 시세보다 높게 팔아서 부동산에서 투자용으로는 아니라고 했었음 난 100억짜리를 임대가 아니라 자기가 펑펑 쓰는게 더 부럽긴 했는데 어쨌든 사실인데 쉴드가 되려나?
오 저기 잘못샀다고 말나왔던곳아닌가 올랐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