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네 하면은 수사가 들어가잖아요. 이 사건도 선관위를 상대로 해서 중앙지검에 부정선거 등등 해가지고
▶정영진 고발 접수가 됐어요?
▶추미애 고발을 한 거예요. 해가지고 이걸 그냥 수사도 안 한 채로 1년 내내 묵혀놔요. 묵혀 놓다가 이번 계엄 쿠데타가 있기 얼마 전에 11월 말쯤에 11월 25일 경에 이거를 선관위를 관할하는 중앙지검이 선관위를 관할하는 안양지청으로 사건을 이첩하는 것. 근데 만약에 계엄이 성공했다면 어떻게 했어요? 그거 가지고 날조하고 수사했겠지. 그런데 계엄이 실패하니까 그 다음 날 12월 4일 날 그걸 송치받았던 안양지청은 이거를 경찰로 내려보내요. 이 사건을. 손 떼버리는 겁니다.
▶정영진 이거는 처음 듣는 얘기 같은데 그러니까 이제 친여 성향의 시민단체에게 야 여기 이렇게 해서 선관위 고발 좀 해. 뭐 이제 아직까지 다 밝혀진 건 아니고
▶추미애 아직 추정이죠.
▶정영진 추정이죠. 그래서 그렇게 해서 시나리오를 써보자면 그렇게 시민단체가 오더 받아서 검찰에 고발하고 검찰은 이거 가만히 보고 있다가
▶추미애 캐비넷 속에 싹 넣어놨다가
▶정영진 넣었다가 11월 말쯤 그러니까 비상계엄 있기 조금 며칠 전쯤에 갑자기 안양지청으로 사건 이첩시키고 야 한번 해 봐 그리고 이제 안양지청은 들고 있는데 갑자기 계엄했는데 딱 실패가 바로 되니까 경찰로 쓱 넘기면서 우리는 상관없는 것처럼
첫댓글 개검 진짜 내란진압하는데 훼방만 ㅈㄴ 놓고있어
제발 검찰 사라져
아무리 생각해도 내란수괴가 멍청해서 실패한게 아니라 하늘이 천벌 받을 인간을 버린거임
검찰 미친것들 진짜
으 시벌럼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