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단식 처음 봐” 조롱 정청래, 이재명 출퇴근 단식엔 “나도 같이”

[정치 일반]“출퇴근 단식 처음 봐” 조롱 정청래, 이재명 출퇴근 단식엔 “나도 같이” 鄭, 과거 단식 중 천막서 잔 황교안엔 “왔다갔다 출퇴근 단식… ‘나라 위기‘라 단식? 자기 위기 탈출하려 단식” “정기국회 중 야당 대표 단식, 안 맞는 콘셉트” 이재명은 국회 본관에서 취침후 단식장 돌아와도 鄭 “응원, 지지 동반단식… 많은 분들 참여 바라”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84354a748df9a21f6926c1429099c6205e6ac3ce" class="txc-image" width="616" height="486"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84354a748df9a21f6926c1429099c6205e6ac3ce" data-origin-width="868" data-origin-height="686"></div>----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앞 단식투쟁천막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뉴스1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지난 31일부터 ‘단식 투쟁’과 공식 일정 소화를 병행하는 가운데, 그의 곁을 지키고 있는 정청래 민주당 최고위원이 2일 ‘하루 동반 단식’에 나섰다.  이런 정 최고위원은 4년전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 대표의 단식 때는 황 전 대표가 천막에 가서 잤다는 이유로 “출퇴근 단식”이라는 표현을 쓰며 비판했었다. 정 최고위원은 2019년 11월 21일 KBS1 뉴스 ‘여의도 사사건건’에 출연했다.  당시 야당이던 자유한국당의 황교안 대표가 지소미아 결정 취소,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및 공수처법 철회 등을 요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단식 투쟁을 하던 상황이었다. 이에 대해 정 최고위원은 방송에서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는 출퇴근 단식 처음 봤다”고 했다.당시 황 대표는 청와대 분수 광장에서 돗자리만 깔고 가부좌를 한 채 농성을 하다, 밤에는 국회 본관 앞에 마련된 천막으로 가 잠을 잤다.  이를 두고 ‘출퇴근 단식 투쟁’이라는 조롱이 나오자 이후론 청와대 앞에서 철야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정 최고위원은 황 대표를 향해 “단식은 어떻게 보면 마지막 수단인데 지금 정기국회 중인데 야당 대표가 단식을 한다는 좀 안 맞는 콘셉트 같다”며 “단식할 때는 국민적 공감대, 동감, 이런 게 있어야 되는데 엉뚱하게 지금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황 대표는 나라가 위기다 이렇게 주장하지만 제가 볼 땐 황교안의 위기이고, 그걸 탈출하기 위해 단식을 하는 게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e28b9cfba0cbe37fa8bbf83f16816f64ddcc2e62" class="txc-image" width="601" height="426"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e28b9cfba0cbe37fa8bbf83f16816f64ddcc2e62" data-origin-width="846" data-origin-height="600"></div>----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019년 11월 단식 투쟁 이틀째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지지자에게 화답하고 있다---- < 연합뉴스 > 그랬던 정청래 위원은, 이재명 대표가 같은 방식으로 단식을 시작하자 전혀 다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 대표는 정기국회 하루 전날인 지난달 31일 “무능폭력정권을 향해 국민항쟁을 시작하겠다”며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무기한 단식 투쟁을 선언했지만, 야간엔 ‘경호 문제’를 이유로 국회 본관 내 모처에서 취침을 한 뒤 아침에 다시 단식장에 나오고 있다. 정 최고위원은 이런 상황에서 1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재명 대표의 단식을 동의, 지지, 응원하는 차원에서 저도 내일 하루 릴레이 동조 단식한다”며 “많은 분들의 동참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최혜승 기자[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soyuz누워서 침뱉는 정청래. 본인에게 떨어짐. 최산아니 이런 인간들이 내뱉는 말에 무슨 진정성이 있는지..그냥 뱉는다..그래놓고 선동질하는게 버릇처럼 구는 인간들이니까구제불능이라고 하지....사람이 안 먹고 일주일만 지내봐라..얼굴보면 안다...밤이면 몰래 초밥 먹기만 해라..모지리인간들... 여명213단식 담배꽁초 전과자가 전담 코치네 니가 봐도 그넘 한심하지? 덩달아서 ㅉ8리잖아 pjc정청래, 저 놈을 인간으로 보는 사람이 아직도 있나요? 로타블루출퇴근 단식이면 낮에 사람들 볼때는 그냥 물만 마시다가 퇴근하고 집에 가서는 곱빼기로 왕창 먹어두고? 말여 막걸리여~~그게 단식이냐? 생쑈지 용탕정씨야! 그러게 사람은 입을 조심해야 하는거다! 자신이 한 이야기로 자신이 망하는 법이란다!입 나불거리다 망한 놈이 바로 조국이고, 너도 불교 막말로 혼 좀 났지? 지금이라도 그입 꾹 닫고, 자성하는 모습을 보여라! 민주백발당선량하고 애국적인 대부분의 민주 시민들은 정모 같은모지리에다 질 떨어지는 자식에게 관심없으니 조선일보는 이 작자에 관한 기사올리지 마시오. 재수없어요 선한목자이죄명, 정청래 같은 떨-거-지들이 대한민국 사법 체계를 농락하고 있네요.. jack107잡범 이좌명이 옆에 잡범2 정청래, 또옆엔 잡범3...온갖 잡범들이 다 모여있네...출퇴근식 단식? 으ㅡ하하하...그런 단식을 누구는 못하니?..이죄명식 단식!!! 역시 이 OOO의 법망벗어나기 두뇌는 정말 대단하다...그러나..이 잡범놈은 국정을 혼란시키고 여적죄와, 국고횡령, 살인교사, 국가보안법 위반, 국가 전복 모의죄로 즉결 처분 시켜 본보기로 삼아야 한다... 도시자유인쓰레기임을 스스로 여실히 보여주고 있네 청래 이 사람아. 곰다이버이재명 아침셋트는 꼭 챙기고 단식장에 의연한 모습으로 있어야 야당대표다움이겠다. 건투를 빈다. 이하 개털도 함께!! 오늘신문내가 수십번 애기하지만 우리나라 공산당들의 적은 보수도 윤대통령도 아니고 과거 자신이 씨부린 얘기가 그들의 적이되어 돌아 온다. 동방역정청래야 먹고 살기 힘들지? 소이불루단식쇼하다가 밤에는 퇴근해서 늦저녁 챙겨먹고 아침에는 샌드위치 먹고 출근해서 단식 쇼하면서 간간이 텀블러 선식을 마시면서 하는 쇼를 믿어주는바보들이 개딸 외에는 누가 있겠나? 메디안이것이 바로 해마다 인구가 10만명씩 줄어드는나라에서 국회의원도 20% 줄여야 하는 이유이다. 저것들이 일 안하고 간헐적 단식 하고 뒤에서 스시 쳐먹어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애초에 없어도 되는 직책, 국회의원들인 것이다. 벽안수준이하 정청래 얘기는 좀 안했으면 좋겠다. dreamsong도야지 정은 다이어트 목적으로 단식을 마땅히 해야함에도 그걸 자랑이라고 이재명한테 알랑거리는 꼴이 전형적인 간신배 스타일이다. 독야청청출퇴근 단식... 캬캬캬..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네놈 말은 믿지 못하겠다. 추억속으로한 마디로 미친 상것 집단의 광기다. 뭐랄까지지 '동반단식' 하는 것들은 이번에 '동반아사' 하는 것이 순리이고, 대한민국이 크게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부디 꼭 잘들 가라..!! 가한도정청래, 화염병 들고 째명이 단식하는데 방화 한번 해줄래 멋진 나라OOOO들 추하게 놀고 있다. 불도저로 싹 쓸어다가 소각해 버려야 할 것들. 백운청풍저녁에 몰래 호밀빵 샌드위치와 과일샐러드 쳐 먹는 단식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