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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가짜 보톡스 330병
중국산 수은제품으로 미백화장품 만들어 전국유통
수입농산물의 안전성 논란
그 간 언론에 보도되었던 중국산 농산물의 안전성 부재 사례를 살펴보자
예전에 중국산 찐쌀에서 버스손잡이, 변기에서보다 더 많은 세균이 검출되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온적이 있다. 또 찐쌀을 햅쌀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표백제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산 쌀은 국산 쌀의 반값으로 유통되기 때문에 전국 식당 등지로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오고 있다.
찐쌀 뿐만 아니라 결혼식장 메뉴나 직장인들의 점심식사로 애용되고 있는 갈비탕의 식자재로 갈비를 물에 넣고 끓여서 진공 포장한 중국산 갈비탕 통조림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이 수입한 뒤 재가공하는 식품은 원산지의 표시 의무 규정이 없어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중국산 농산물의 안정성에 대한 문제는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지난 2003년 서울시 등 전국의 학교에서 천 명이 넘는 집단 식중독 환자가 생겼을 때 구체적인 원4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값싼 중국산 식자재가 원인이 됐을 거란 분석이 설득력 있게 제시됐다.또 중국산 미나리에서도 허용기준치 이상의 농약이 검출됐고, 장어, 붕어, 잉어 등에서 발암물질인 말라카이트 그린이 검출됐다. 특히 2005년 중국산 김치에서 납 성분에 이어 기생충알까지 검출됐다는 당국의 발표로 중국산 식품 전체가 극도의 불신을 받았던 '김치파동' 역시 국민들의 기억속에 남아있다. 검출된 알이 모두 미성숙란이어서 직접적인 위해를 끼치지는 않은 것으로 드러났지만 한때 한국과 중국은 외교마찰을 빚기도 했다.
그렇다면 국산 농산물은 안전한가?
과연 국내산 농산물은 100% 안전한가.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먹여도 되는가. 불행히도 '그렇다'고 확실히 말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가가 농약을 뿌리고, 잔류농약 기준치를 초과한 시금치가 유통되고, 항생물질이 잔뜩 들어간 돼지가 출하되고…. 최근 적발된 국내산 유해 농수축산물의 사례다 물론 일부의 극단적 케이스가 부각돼 보인 것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일들이 끊이지 않고 있으니 국내산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가 흔들린다. 또 비료나 농약이 수질.토양 오염을 심화시킨다는 환경 전문가들의 지적은 국내산 농산물의 안전성을 걱정하게 만든다.
[출처] 중국산농산물을 비롯한 수입농산물의 실태|작성자 고암
중국산 농약만두 파문 살충제 기준치 최고 10000배 초과
중국산 김치에서도 미생물의 일종인 ‘선충’이 발견돼 물의를 빚고 있다.
中, 주사 투여 환자 6명 사망…중국산 약품 공포
중국인들도 안먹는 중국산 찐쌀의 비밀
2008년 4월 중국산 먹거리로 찾아본 식품 안전성의 문제들
이정도면 초를 드는게아니라 초를 씹어 먹어도 시원찮을건데
왜 우리국민들은 중국에 이리도 관대한건가요...
첫댓글 어디서 이렇게 가려운곳을 긁어주는 글만 퍼 오시는지..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촛불만 보면 성질이나서..ㅎㅎ ...그냥 인터넷 펌질좀 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지금의 무역흑자 상당 부분을 중국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과 외교 단절하면 제2의 외환 위기로 IMF를 맞아야 할 지도 모릅니다. 중국의 경제규모는 이제 커질대로 커져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무역 대국으로 변모했고 전문가들은 머지 않아 중국이 미국이나 일본의 경제 규모를 따라잡고 세계 제일의 경제대국이 될 것 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다소 불만이 있더라도 공.사를 구분하여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며 국익을 위해서라도 한국과 중국은 외교단절을 하면 안되는 실정 입니다. 그렇기에 정부도 중국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중국학생 폭력시위 문제와 별도로 중국과 관계 개선을 위해 방문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