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횡령 혐의’ 친형 재판 증인 출석…비공개 신청 불허 기사
방송인 박수홍(53)이 친형 박모(55)씨 부부의 62억 횡령 혐의 5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재판부는 박수홍 측의 비공개 신청에 대해 “예외적 사례로 보기 어렵다”며 불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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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횡령 혐의’ 친형 재판 증인 출석…비공개 신청 불허
방송인 박수홍(53)이 친형 박모(55)씨 부부의 62억 횡령 혐의 5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재판부는 박수홍 측의 비공개 신청에 대해 “예외적 사례로 보기 어렵다”며 불허했다. 19일 서울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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