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 뚝딱
김비서가 어쩌고 드라마 같이
능력있는 상사 한고은 X 비서 윤시윤
럽라 가보자고
유럽 어디 출장가서 걷는데
윤시윤은 포스 좔좔로 거래처 파티
가는 한고은 보고 역시 대표님...존멋
그러고 한고은은 남은 일정에
쇼핑 다니는데 이 나라는 첨이라고
우와 우와 거리면서 감탄하고
뽈뽈 거리고 돌아다니는 윤시윤
보고 훗 귀엽네 짜식 해주라..
근데 로코말고 으른멜로?
좀 진지한것도 잘 어울릴 것 같자냐
찌통 너무 잘 어울리잖아
서로 총겨누고 절절 거리는 거 보고싶다..
겉으론 혐관인데 그게 사실은 사랑인...
윤시윤 이용해먹고 근데 그게 사실은
어쩔 수 없었던 상황이라 눈물을
삼키는 한고은 앞에서
윤시윤은 모든 사실 알고
배신감에 치를 떨면서 눈물 고였는데
사실 너무 사랑해서 그런거인
서사 보여줘라...
사극도 말모 둘다 찰떡
개화기 신녀성과 시골 고리타분한
선비의.....그런... 어떤!!!
음 야미 딜리샤스
아랍두부 진리자냐...
가보자고..
사실 둘은 거의 10여년 전에
나도꽃이라는 마봉춘 드라마에서
만났었음
벗 이지아 윤시윤이 럽라라서
한고은과 윤시윤 짤은 마니 안나옴 ㅠ
다시 만나주라
멜로 로코든 찌통이든 뭐든
찍어주라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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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
연상연하 아랍두부 조합 중 꼭 보고 싶은 한고은 X 윤시윤
테라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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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91
25.02.10 20:42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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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ㅁㅊ 이 여시 천재야?
와 천재 기획자 여시
맛나요
좋은 말로 할 때 작가해
나는 꽃 저 드라마 봤었는데 윤시윤 키가 작아서 그런지 두 사람 모습이 여신과 옆에서 재주부리는 원숭이? 이런 느낌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됐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뼈 분쇄됐겠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냥 내 머릿속에 있는 이미지 상상할땐 흠..? 했는데 1,2번 사진보자마자 머맃침
느좋..♡
ㅁㅊ 맛나요
나 이런게 좋아하네
마짇다
첫짤이 진짜 미쳤다고ㅠㅠ 야미
이야 맛있다
미쳤다 첫짤 두장 보고 기절
이야 재밌네
저거 잼께 봤었음 ..,
신여성과 시골 고리타분 웅앵 당장 진행시캬
맛난다
맛도리네
맛있다
와 한번도 생각도 안해본 조합인데 너무 좋다
나 진짜 너무 원해
엇… 너무 맛있는데…?
미친 개미슐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