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꿈
남편이 노량진 술집에 날 데리고 갔다.
남편이 나체인 모습으로 홀인지..어느곳 위에 일자로 누워있다.여기가 어제 왔던 곳이냐고 하니 맞다고 함
남편성기가 다리사이에 끼여 보이지 않음.두 다리 붙인모습.성기를 아래로 숨긴모습.
빠진부분 추가로 올립니다.
(방안에 사촌오빠 영수오빠 있다.원래 쌍거풀이 없는데 짙은 쌍거풀이 있다.
오빠 쌍거풀 원래 없자나?하고 보니 눈앞머리쪽을 핀으로 양쪽을 집어 놨다(집게로 집은것 처럼)
저렇게 해도 괜찮을까?눈 찌를 텐데..
내가 바지를 입었는데 뚱뚱해 보인다.벌레 두마리가 날아온다)
일요일꿈
어딜갔는데..친구 해영이가 다른친구랑 간다.다른 사람들도 둘씩 간다.나도 가야하는데 말을 못하고 있음
길가에 테이블에 나랑 남편 맞은편에 보험설계사남자랑 있는듯..
다이렉트와 전화로 가입하는 경우에 대한 보상이 어케 되는지 차이점을 얘기하고 있다.
내가 전화로 하는경우 대형사고일 경우 불편할수 있다고 설명..맞은편 남자둘 날 보고 대단하다며..속닥거림
남편이 뭘 작성해야한다고 함.
내가 지하철을 타고 한정거장을 지나쳤다.내려서 반대로 내려오는데..처음에 우리가 만났던 곳이다.
다리를 건너서 왼쪽언덕으로 올라가니 남자들이 많이 있는데 서로 키스를 하고 있다.분위기가 이상해서
다시 되돌아 내려오는데 어떤 여자가 나체로 서 있다.그여자 뒤돌아 몸을 흔든다.엉덩이가 조그맣고 동그랗다
몸이 탄력 있어 보인다.
다른곳으로 무서워 들어가니 목욕탕,사우나인지 평상에 나체백인들이 누워있다..앉아있기도 하고..땀을 흘린다.
어떤 외국인 엉덩이 부분에n자로 살이 각질인지 까진것처럼.보인다.
나와서 친구한테 전화통화하면서 길을 못찾는다고 지금 발가벗고 걸어 가는중이라고 쪽팔려 죽겠다고 말하는데
내 모습을 보니 가운을 입고 있다.친구가 거기 어디야?여기 회색옷 입은 군인 있는곳이야~함
친구랑 남편을 만남..남편이 날 안데리고 먼저 가서 내가 화가 많이 남
남편 뒤통수를 짚뭉테기?짚신?으로 계속 후려친다.어케 먼저 갈수 있냐고..같이 가야지
아주버님 중매를 했나보다.내가 여자 몇살이야?하니 32살이라고..나이차이 너무 많이 나는거 아니야?하니
옆에 있던 사람이 날 툭치고 아주버님 30대 후반으로 속였다고..(실제47임)
첫댓글 •노량진•지하철ㅡ30대 2수 이상인듯..엉덩33
보험ㅡ₩9사일생과 죽음0(번대3수)
해영ㅡ전주10.30....
감사합니다~
나체가 판을칩니다 .29
성기수는 아닌듯하구욤.13/31
14,29 가 좋아 보입니다..감사드립니다
머리를 핀으로 1끝수참고, 32살 32참고요 ~ ^^
•=481ㅡ3.4.20.23.29.40.41.....,출.,,
•노량3진ㅡ임진외란(임금이월--진을친외벽--이순신해군4.41).
•평상•혜영ㅡ20.40
•나체ㅡ29
•평상•쌍커플눈20.23ㅡ (연수3.4.--40.41)
481회 3 4 23 29 40 41 보20
나체 29출 눈,전화통화23출 집게로 양쪽눈 집어 연번과1끝 40 41로 출 땀 0끝 20,40출,몸이 탄력있어,땀흘림...외곽라인,
내플 23출 만나이 40 41출..뒤통수때림 단대출..9,27약..엉덩이 흔든 모르는 여자 4출 40출
남자끼리 키스..동성애 40출,동형수..홀수..아주버님..20번대..30번대로 나이속여서?30번대 약인지..
남편,길을 헤메이고 다님 20출..엉덩이에 n자로 각질,,상처16이상 강세로 나옴.
바지입고 뚱뚱한 모습 29로 출,벌레 두마리 날아옴.연번.성기 숨겨 13,31,34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