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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명상세상돋보기 미담美談 "12층 이사 왔어요" 아파트 녹인 일곱 살 꼬마 쪽지(중앙일보)/누워서 떡먹기보다 쉽다(향기와 빛명상이 있는 그림찻방)/좋은 날 - 아이유
윤진희 추천 0 조회 144 11.12.27 08:3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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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12.27 08:37

    첫댓글 아이 한명이 아파트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었군요. 정말 따뜻한 소식이고, 너무 귀엽습니다. 빛으로 우리나라 전체가 빛마음으로 함께 한다면 얼마나 멋있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는군요^^

  • 11.12.27 08:47

    순수함이 듬뿍 배어있는 어린 마음에서 이웃을 화합의 장을 만들었군요.
    현실 사회도 저런 따뜻한 손길이 펴져야할 텐데..... 윤진희님 아름다운 마음씨의 예쁜 글 소개 감사합니다.
    이 아침 포근한 마음으로 출발해 보렵니다.

  • 11.12.27 08:50

    자신의 나눔의 마음이 주변을 행복하게 해줄수 있다는 사실에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드리게 됩니다. 온세상 모든분들이 빛과함께 활짝웃을수 있는 행복한 빛세상이 하루빨리 올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윤진희님.

  • 11.12.27 08:50

    참 귀여운 친구 준희의 마음이 바로 왕긍정이네요. 행복한 엘리베이터 게시판입니다, 누워서 떡먹기보다 쉬운 빛명상으로 순수한 왕긍정의 마음이 되도록 오늘도 빛화이팅입니다 !!!

  • 11.12.27 10:25

    아이의 작은 노력이 정말 행복한 아파트로 바꾸었네요^^ 빛마음들이 조금씩 늘어 가면 세상이 이렇게 따뜻하고 행복한 곳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진희님 덕분에 오늘 참 따뜻하고 행복해졌어요~감사합니다.^^

  • 11.12.27 16:24

    어린 동심의 마음이 순수 긍정의 마음으로 모두 행복할 수 있다면....누워서 떡먹기보다 쉬운 빛명상으로 온세상이 행복한 날을 기원해봅니다.

  • 11.12.27 17:48

    새로이사온 어린아이의 인삿말에아파트엘리베이터안이 추운날씨에도훈훈하네여~사람사는동네같구요 ㅎㅎㅎ^^

  • 11.12.28 06:20

    기사를 보고 아직도 세상은 아름답고 따뜻한 곳. 희망이 가득한 곳임을 생각합니다.
    여기서 더해 원천의 순수함을 일깨우는 빛이 함꼐 한다면 더 행복한 세상일것입니다.
    온세상 빛이 함꼐 할 수 있도록... 회원님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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