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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乙巳年 (Cell)가족 방문과 조직 편성의 해(前)💖
† 구약(舊約) ☆ (歷史書)
◇선(善)을 행함으로 고난(苦難)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악(惡)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보다 나으니라(벧전3:17) 사순절(四旬節)
에4:14절) 죽으면 죽으리라
Ⅲ.에스더의 믿음(하)
앞에서도 언급(言及)했듯이, 에스더가 왕(王)에게 나아가서 자기(自己) 민족(民族)을 살려 달라고 말하는 일은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왕(王)은 현재(現在) 하만이라는 신하(臣下)를 절대적(絶對的)으로 신뢰(信賴)하고 있고, 다른 신하(臣下)들 모두 왕비(王妃)가 정치(政治)에 관여(關與)하는 것에 대(對)해 몹시 적대적(敵對的)이었습니다.
그런데 새 왕비(王妃)가 왕(王)의 허락(許諾)도 없이 왕(王)과 신하(臣下)들이 정치(政治)하는 곳에 나타난다는 것은 왕(王)과 신하(臣下) 전체(全體)에 대(對)한 엄청난 도전(挑戰)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에스더는 가만히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사실(事實) 유대인들을 살리기 위해서 왕(王)앞에 가서 떼를 쓴다고 해서 될 일이 아니었습니다.
이때, 지혜(智惠)가 매우 필요(必要)한 상황(狀況)이었고, 특별(特別)히 매순간 하나님과 함께 해야만 했습니다.
토인비는<도전(挑戰)에 반응(反應)하지 않는 사람과 문명(文明)은 실패(失敗)한다>고 말했습니다.
만약 모르드개의 도전(挑戰)에 대(對)하여 에스더가 아무런 반응(反應)도 하지 않고, 그냥 넘어갔더라면, 에스더는 페르시아 왕궁(王宮)에서 평안(平安)하게 살 수 있었을지는 몰라도 역사적(歷史的)으로 에스더라는 이름은 성경(聖經)에 남지 않았을 것입니다.
에스더는 유다 민족(民族)의 위기(危機)와 모르드개의 도전(挑戰)을 적극적(積極的)으로 받아들였고, 자신(自身)의 삶이 목적(目的)이 결코 왕비(王妃)로 호강(好康)하는 것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우리 크리스천은 하나님의 백성(百姓)을 사랑해야 하는데, 어떻게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아는 것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즉 내 방식(方式)으로 사랑하는 것이 아무런 도움이 안 될 때도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방법(方法)으로 사랑해야 길이 열리는 데, 그것은 바로 자기(自己)가 스스로 죽는 방법(方法)뿐입니다.
4:15-16절)에스더가 모르드개에게 회답(回答)하여 이르되,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禁食)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侍女)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禁食)한 후에 규례(規例)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
에스더는 이 시험(試驗)을 이기는 데, 가장 중요(重要)한 것이 합심기도(合心祈禱)라고 보았습니다. 에스더는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能力)을 의지(依支)하기로 했는데, 하나님의 백성(百姓)이 전부(全部) 하나님 앞에서 금식(禁食)하고 기도(祈禱)할 때, 하나님께서는 아하수에로 왕(王)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불가능(不可能)한 일을 가능(可能)하게 하실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수산 성(城)에 사는 모든 유대인이 다 모여 3일 밤낮으로 금식(禁食)하며, *자신(自身)을 위해 기도(祈禱)해 달라'고 요청(要請)했습니다. 모든 유대인의 생사(生死)가 다 이 일에 걸려 있는데, 에스더 혼자만의 힘으로는 너무도 부족(不足)했기 때문입니다.
에스더는 모든 유다 백성(百姓)이 금식(禁食)하며, 기도(祈禱)하면, 하나님께서 결코 무시(無視)하지 않으시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에스더가 금식(禁食) 기도(祈禱)를 부탁(付託)한 것은 *인간의 생사화복(生死禍福)의 주인(主人)되시는 하나님 앞에서 죽은 목숨임을 인정(認定)하자'는 뜻이었습니다.
이런 끔찍한 일이 일어나도록 허락(許諾)하신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죽으라면 죽고, 살라면 살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에스더 자신(自身)도 시녀(侍女)들과 함께 사흘을 음식(飮食)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고, 금식(禁食)하겠다고 선언(宣言)했습니다.
결국 에스더는 금식(禁食)을 마치고, 죽을 각오(覺悟)로 왕(王)앞에 나아갔는데, 왕(王)은 왕비(王妃)의 등장(登場)을 불쾌(不快)하게 여기기는커녕, 너무나도 사랑스럽게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네 소원(所願)'을 물었습니다. 하지만 에스더는 자기(自己) 민족(民族) 이야기를 꺼내지 않고, 단지(但只) 왕(王)과 하만을 위해 잔치(殘置)를 열었으니까 *오시라'고만 했습니다.
왕(王)은 무척이나 기뻐했고, 하만은 우쭐해했습니다. 잔치(殘置)에서 기분이 몹시 좋아진 왕(王)이 또 물었습니다. 왕비(王妃)가 목숨을 걸고, 왕(王)앞에 등장(登場)할 정도라면, *심각(深刻)한 요청(要請)이 있는 것 같은데,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때도 에스더는 꾹 참았습니다. 단지(但只) 내일 잔치(殘置)에도 *오시라'고만 했습니다.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백성(百姓)만이 느낄 수 있는 묘미(妙味)입니다. 즉 말을 하고 싶지만,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 하룻밤 사이에 잠이 오지 않아 왕(王)이 왕궁(王宮)의 일지(日誌)를 보다가 모르드개가 반역자(叛逆者)들을 고발(告發)했는데, 아무 상(賞)도 주지 않았음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왕(王)은 하만을 의심(疑心)하기 시작(始作)했습니다. 왜 이 중요(重要)한 일을 하만은 *그냥 넘어갔을까?' 하는 것입니다.
왕(王)과 하만 사이에 실 같은 틈이 벌어지기 시작(始作)했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하만은 모르드개를 당장 죽이고 싶어서 밤에 왕궁(王宮)에 왔다가 왕(王)의 부름을 받습니다.
왕(王)이 하만에게 모르드개를 왕(王)의 말(馬)에 태워 행진(行進)하라고 명령(命令)을 내립니다. 하만은 다음 날, 그 명령(命令)을 실행(實行)하면서 웬지 모를 두려움을 느낍니다. 그날 에스더가 베푼 잔치(殘置)에 왕(王)과 하만이 또 참석(參席)합니다.
왕(王)이 에스더에게 *네 소원(所願)이 무엇이냐'고 다시 묻습니다. 에스더가 드디어 왕(王)에게 그간의 일을 아뢰고, *자기(自己) 민족(民族)을 살려 달라'고 간청(懇請)합니다. 아울러 하만의 악(惡)한 계략(計略)을 다 폭로(暴露)합니다.
왕(王)은 화(禍)도 나고, 골치도 아파서 얼른 결정(決定)을 내리지 못하고, 잠시(暫時) 자리를 비웁니다. 겁에 질린 하만은 왕비(王妃)에게 *자기(自己) 생명(生命)을 구걸(求乞)하다가' 왕비(王妃)의 무릎에 엎어졌습니다.
이때 왕(王)이 들어오다가 그 모습을 보고, 이제 하만이 *왕비(王妃)를 강간(强姦)까지 하나 보다' 하여 당장 하만을 잡아들이게 합니다.
그리고 하만이 모르드개를 죽이려고 *높은 장대를 준비(準備)하였다'는 보고(報告)를 받고, 그 장대에 하만을 *달아 죽이라'고 명령(命令)을 내립니다.
하지만 유대인을 모두 죽이라는 왕(王)의 조서(詔書)가 아직 남아 있었습니다. 에스더가 그 *조서(詔書)를 취소(取消)해 달라'고 간청(懇請)하자 왕(王)이 수락(受諾)합니다.
왕(王)이 새로운 조서(詔書)를 내립니다. 지난번 조서(詔書)는 *유대인들을 모두 다 죽이라'는 것이었고, 이번에 내린 조서(詔書)는 *유대인들을 죽이려고 한 자(者)들을 죽이라'는 조서(詔書)였습니다.
페르시아에 삼백만 명 정도의 유대인이 살고 있었다고 하는데, 고아(孤兒)로 자란 여자(女子)아이가 이 삼백만 명의 목숨을 살린 것입니다.
신약(新約) 성경(聖經)은 이렇게 권면(勸勉)합니다.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末世)에 고통(苦痛)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自己)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驕慢)하며, 비방(誹謗)하며, 부모(父母)를 거역(拒逆)하며, 감사(感謝)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無情)하며, 원통(怨痛)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謀陷)하며, 절제(切除)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善)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背信)하며, 조급(躁急)하며, 자만(自慢)하며, 쾌락(快樂)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敬虔)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敬虔)의 능력(能力)은 부인(否認)하니, *이같은 자(者)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딤후3:1-5)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우리는 *성경적(聖經的)인 신앙(信仰)뿌리 깊이내려 하늘에 보물(賞)쌓는 말세지말(末世至末)을 현명(賢明)하게 이 세상(世上)에서 살아가야 할 목적(目的)이 있습니다.
단지(但只) 팬들의 인기(人氣)로 신(神)이되어, 박수갈채와 영광(榮光)을 누리며, 돈만 좋아하는 비회원(非會員)으로 종교생활(宗敎生活)하면서 *내 목숨하나 유지(維持)하기 위해 쌀만 축내고, 주어진 시간(時間)을 낭비(浪費)하고 있는 지?'
아니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기 위하여 그리스도께 받은 사랑과 믿음으로 헌신(獻身)하고 있는지? *때가 악(惡)한 이때, 정신(精神)을 차리고, 확인(確認)하고, 결심(決心)을 해야'합니다.
그리하여 우리세대와 다음세대, 그리고 온 세상(世上) 소중(所重)한 사람의 사망(殺戮)에서 영생(永生)을 위한(마28:18-20), 즉 영원(永遠)한 멸망(滅亡)에서 영혼(靈魂)을 구령(救靈)할 교갱원 séntər 설립(設立)할 특별기부(特別寄附) 동역자(同域者)가 되십시다.
◇너는 사망(死亡)으로 끌려가는 자(者)를 건져 주며, 살육(殺戮)을 당하게 된 자(者)를 구원(救援)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 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겠노라. 할지라도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하나님)가 어찌 동찰(洞察)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靈魂)을 지키시는 이(하나님)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各) 사람의 행위(行爲)대로 보응(報應)하시리라(잠24:11-12)
*내가 죽으면, 모두가 살 것입니다. 에스더는‘죽게 되면, 죽겠다'고 결심(決心)했습니다. 사실(事實) 사람이 죽을 각오(覺悟)를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더욱이 앞길이 창창(蒼蒼)한 꽃다운 젊은 여성(女性)이, 그것도 왕비(王妃)의 지위(地位)에 있는 여성(女性)이 그런 결심(決心)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에스더는 담대(膽大)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모든 것을 포기(抛棄)할 수 있는 신앙(信仰)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백성(百姓)의 위대(偉大)한 점입니다. 즉 *죽으려고 하면, 살 것이고, 비겁(卑怯)하개 나만 살려고 하면, 나 혼자만 죽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 앞에는 매우 험(險)하고, 힘든 길이 펼쳐져 있습니다.우리 셀(Cell)가족(家族)공동체(共同體)가 주(主)님의 정예부대(精銳部隊)가 되어 끝까지 하나님과 함께 하면, 분명히살 길이 열릴 줄 믿'습니다.아-멘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10:28절)몸은 죽여도 영혼(靈魂)은 능(能)히 죽이지 못하는 자(者)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靈魂)을 능(能)히 지옥(地獄)에 멸(滅)하실 수 있는 이(하나님)를 두려워하라" 찬송가 586장 *어느 민족 누구게나*
◇만물(萬物)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精神)을 차리고 근신(勤愼)하여 기도(祈禱)하라(벧전4:8)
우리세대와 다음세대,소중한 온 세상(世上) 모든 사람을 위한(마28:18-20) ◑멸망할 영혼(靈魂) 구령(救靈)할 교갱원 séntər 설립 특별기부 동역자 찾습니다. 온라인 헌금 농협중앙회 주거래 우대통장 302-8772-0191-01 이름 옆에 헌금종류-6자(예 : 홍길동 십일조) ◇네 재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6:21)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순종(順從)하면 복(福)이 덤으로 찾아옵니다. 💖진리의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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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교회갱신 성경연구원
소통의 시대, 친절 상담 ☞정 의 영 목사 ☎ 010-8772-0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