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대중교통으로 출근한지 92일째 됩니다.
오늘은 긴 출근시간을 활용해서 요즘 한참 연구중인 ESG에 대한 고민과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사회복지 시설의 ESG실천 성과를 검증하는 지표중 탄소중립을 위한 지표로 물, 전기, 가스 사용량 감축을 절대지표로 선정하는것에 대한 이견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론 이 기준을 그냥 반영하는 방식에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고민을 하게 되는건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고 ESG를 적용하고 있다라고 하는것도 과연 합리적이고 설득력이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고, 반면 사회복지 시설의 특성상 물을 줄이고 가스를 줄이는게 어찌보면 이용자들이 많이 찾아오고 시설공간의 가용율이 높아지면 당연히 공공요금과 같은 비용은 증가할수 밖에 없는데 그럼 위의 측정 방식은 상충은 될수 있다라고도 볼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은 온 인류가 함께 고민해야 하고 함께 노력해야 하는 부분은 부정할수 없는 현실적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맞지 않는다라고 부정할것이 아니라 현실적 지표 개발과 적용을 통해 함께 노력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을 아래와 같은 대안으로 제시해 보겠습니다.
더 좋은 의견은 댓글로 남겨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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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를 적용함에 있어 성과측정은 무엇으로 할것인가?
탄소배출감소를 위한 노력과 그 성과 측정은 어떻게 할것인가?
1) 탄소배출 전년대비 증가율(전기, 가스, 물, 쓰레기처리비용=A) vs 이용자 전년대비 증가율(B) : A÷B<0 로 유지
2) 탄소중립을 위한 기관차원의 전략수립 여부
-내부적인 전략방안 수립여부(개인별, 팀별, 기관차원)
-실제 성과 여부 기술(있는 경우)
(참고로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기준으로 함)
-위의 지표와 측정방식은 탄소배출과 관련된 사회복지 시설의 여러 요인중 물, 전기, 가스, 폐기물을 주요한 요인으로 가정했고 상대적인 변수로는 이용자 증가에 대한 부분을 고려하여 비교하도록 함.
-혹시 기타로 고려해야 하는 주요변수가 있다면 그런 요인도 반영하는 것으로 함.
-위의 증가율은 전년대비 증가율을 비교하고자 한 것이고 A의 변수는 각사용 증가율의 평균치로 산정하면 됨. 예를 들어 전기증가율(C), 물 증가율(D), 가스증가율(E,) 폐기울(F)로 보고 (C+D+E+F)÷4=탄소배출증가율로 산정함
-B(이용자 증가율)는 전년대비 기관 연 이용자 수의 증가율로 산출함
-탄소중립에 대한 실제적인 노력은 필요한 상황에서 절대적인 물감축, 전기사용 감축, 폐기물 감축으로 사회복지기관을 평가하는건 어렵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노력과 실제적인 결과 값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건 필요하다고 본다면 어느정도 실효성있는 탄소중립을 위한 전략과 노력을 반영할수 있는 기준 마련은 필요하다고 생각함.
-위의 예시도 절대적 기준이나 척도라고 할순 없지만 연구와 실천현장의 여러 상황과 요인을 고려해 기준을 마련하는건 필요하리라 생각됨.
* 참고로 지금 세화복지관은 E와 관련 지표로는 환경교육, 환경캠페인 등을 통한 참여자 확대 및 인식도 확대 그리고 기후위기 취약계층에 대한 실제적인 지원 실적 등을 고려하고 있긴 한데... 워낙 탄소중립이 주는 의미가 크고 중요하기에 이런 부분도 고민해 보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