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무게]
1. 한 학자가 하나님께 항의했다.
"왜 누구는 행복하고 누구는 불행합니까?
참 불공평하시네요."
그러자 하나님은 그를 이승과 저승의 경계인
요단강으로 불렀다.
사람들이 크고 작은 십자가를 지고 요단강을 건너왔다.
하나님은 그 십자가들의 무게를 하나씩 달아보라고 하셨다.
그런데...
모든 십자가의 무게는 다 똑같았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나는 누구에게나 똑같은 무게의 십자가를 준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행복하게 웃으면서 십자가를 끌어안고 살고,
어떤 사람은 고통스럽게 십자가를 짊어지고 산다."
2. 안면장애를 극복한 김희아란 분은 얼굴 반쪽이 붉었고,
고아원에 버려졌고,
얼굴에 암이 생겨 수술후 큰 흉터까지 생겼다.
그래도 그 분은 자기 십자가를 끌어안고 든든한 아내요,
두 딸의 소중한 엄마요,
인기있는 공방 주인으로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 5:18)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성경 찬송 잘 보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