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foundation.sbs.co.kr/culture.cmd?act=noticeView&bbsId=1100&bbsSeqn=1104¤tPage=1
<주말
9시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상 – 조나단 ‘신드롬’
우수상 – 김수진 ‘셰프의 레서피’
가작
- 김유리 ‘HOLE’, 전희영 ‘내 인생의 화양연화’
<단막
2부작 부문>
최우수상 – 허성희 ‘못먹어도 고’
우수상 – 박지하 ‘불량 공무원’
가작 – 황예진 ‘인터,뷰’
SBS문화재단이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한 이번 극본 공모에는 주말 9시 미니시리즈와 단막 2부작을 합쳐 총 970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중 1,2,3차 예심과 본심을 통과한 7편(최우수상 2편, 우수상
2편, 가작 3편)의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8일 오후 12시 SBS방송센터 대회의실에서 SBS문화재단 윤세영 이사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날 주말 9시 미니시리즈 최우수상 수상 작가에게는 상패와 상금
3천만원, 우수상 수상 작가에게는 상패와 상금 1천 5백만원, 가작에는
상패와 1천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되며
단막 2부작 최우수상 수상 작가에게는 상패와 상금 2천만원, 우수상에는 상패와 상금 1천만원, 가작에는 상패와 상금 8백만원이 수여됩니다.
SBS문화재단 2차 극본공모에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