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상산차방
 
 
 
카페 게시글
차의 맛은 텅빈 골짜기 처럼 고요하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소쩍새 추천 0 조회 66 08.12.22 21:4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12.23 08:38

    첫댓글 긴 글이라 읽다가 첫손님 맞으로 갑니다 가슴이 뭉클.... 꼭 누구보는듯...ㅠ..ㅠ

  • 08.12.23 11:48

    우동한그릇을 이 책을 몇해전에 접하면서 참 감동있게 읽어보았던 책 내용인데 이곳에서 만나니 더욱 좋습니다.

  • 08.12.23 16:02

    저도 몇년전에 읽엇는데 올만에 다시 다 읽었습니다..정말 새롭네요 가슴이 먹먹해서.....중간에 몇개의 오타도 보이고...음악 입혀서 몇군데 가져갈게요...'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저도 이말 많이 해야할까 싶습니다...올한해 소쩍새님 제가 펌한글에 부지런히 댓글 달아주셨는데 정말 고마웠습니다...새해 소망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길 _()_

  • 09.01.03 00:50

    해마다 섣달이 되면 인터넷에서 조회하여 읽고 또 읽지만, 읽을수록 가슴이 요동치고 눈물이 끊이지 않네요

  • 09.01.04 21:04

    참 감동적인 글 이군요..고마워요 감동주어서....

  • 작성자 09.01.04 22:39

    언니 언제 들어와서 흔적 남겨 두고 갔넹^^& 처음엔 서먹해도 자주 들어와서 글읽고, 좋은글 답해주고 하다보면 정들거야...흔적 고마버요~ㅎ

  • 09.01.06 19:40

    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