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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이스라엘에 선지자 있음을 알게 하라!(최에스더)
열왕기하 5장 8절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이 자기의 옷을 찢었다 함을 듣고 왕에게 보내 이르되 왕이 어찌하여 옷을 찢었나이까 그 사람을 내게로 오게 하소서 그가 이스라엘 중에 선지자가 있는 줄을 알리다 하니라
나만은 문둥병자였다. 그런데 이 문둥병자 이 사람이 아랍나라의 유명한 장군이다
성경에서는 장관이라고 쓰는데 국방부 장관이나 외무부 장관 이런 장관을 말하는 것이 아닌 장군을 장관이라고 쓰여있다
전쟁에 나가서 혁혁한 공을 세우고 나라를 지키고 나라를 튼튼하게 하는 데에 이 장군이 큰 역할을 했던 사람이었다. 그래서 임금으로부터 특별한 총애를 받는 사람이었는데 노년이 되니까 갑자기 문둥병이 온 몸에 생겨 큰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
이 문둥병은 잠복기간이 굉장히 길다 . 속으로부터 생긴 이 병을 자신도 모르고 3년 그 3년이 지나서 내 몸이 이상하네 하면 문둥병일지 정도로 걸린 상태를 알지 못하는 병이다
우리 신약 성경에도 보면은 문둥병에서 고침을 받는다고 말하지 않고, 문둥병에서 깨끗함을 받는다고 이렇게 설명을 하고 있다.
문둥병은 더러운것에서 온다 깨끗하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 문등병 고친다는 것은 깨끗해 졌다는 말이다
그래서 주님께서 내가 너를 고쳤다. 너는 이제 깨끗해졌다. 하고 말씀하면 문둥병에서 나음을 받은 것을 얘기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만 장군이 이렇게 나라에 공을 세우고 왕에게 사랑을 받는 사람이지만 왕도 어쩔 수가 없어요. 돈이 많아도 이 병은 고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 집에 잡아왔던 이스라엘 나라의 하녀 하나가 말하기를 우리 주인님이 이스라엘에 계신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가서 서시면은 좋겠습니다. 라고 말한다
평소에 같았으면 그런 소리하면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호통을 치고 야단을 쳤겠는데 나만 장군의 부인이 그 말을 듣고 귀가 번쩍 뛰어서 그러면 정말 우리 주인님의 문둥병을 고칠 수가 있다는 얘기냐? 그랬더니 이 하녀가 그럼요. 고칠 수 있고 말고요. 우리 선지자님 앞에만 가면 문제도 없습니다. 라고 우기면서 말한다 무슨 믿음일까? 주인앞에서 하녀가 노예신분인 여자아이가 이런 주인의 생명이 좌우지 되는 말을 함부로 했다.
그래서 사람들이 보기에는 정말 별볼 일 없는 사람 같아도 하나님은 이렇게 낮은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신다 하는 것을 우리가 깨달아야 됩니다. 그래서 내 눈으로 보기에 별볼 일 없는 사람, 못난 사람, 약한 사람 같아도 하나님은 바로 그런 사람을 통해서 놀라운 역사를 이루신다.
세상에서 잘난 사람, 돈 많은 사람, 많이 배운 사람 이런 사람들만 따라가고 그거 부러워하지 말고 우리는 하나님 앞에 서는 사람들이 돼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외모로 인해서 속지 않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바르게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아람 왕이 나만 장군을 이스라엘 나라로 보내게 된다. 그런데 이 계집종으로 잡혀온 아이는 사마리아에 계신 우리 선지자 앞에 서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왕은 그 말을 들을 때에 선지자라는 말은 관심도 없어요. 그러니까 이스라엘 나라에 가면은 당연히 왕을 찾아가야 되죠.
그래서 왕에게 보내는 친서까지 써서 보낸다.
내가 지극히 사랑하는 장군 나만을 보내는데 이 사람은 문둥병에 걸렸습니다. 내가 듣자니까 당신 나라에는 문둥병을 고치는 사람이 있다고 하던데 이 사람을 잘 잘 고쳐서 돌려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안봐도 이 비슷한 부탁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나만장군은 이스라엘로 와서 왕을 만났습니다. 왕에게 자기 나라 왕의 친서를 내밀었습니다. 친서를 읽어보고 이스라엘 왕이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신하들에게 물어본다.
우리나라에 문덕병을 고치는 의사가 있느냐? 너희들 그런 얘기 들어본 일이 있느냐? 진짜로 그런 사람이 있다면 우리 이스라엘 나라에서부터 문둥병자들을 싹 다 고쳤지. 근데 아직도 이 나라의 문등병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데 이걸 못 고치고 있는데 대관절 이 사람이 어디서 이런 소리를 듣고 이런 문둥병자를 보냈느냐 그랬더니 신하들이 다 꿀먹은 벙어리 말을못한다.
신하들도 참듣는 말이라 서로 얼굴만 쳐다본다 왕도 모르고 이 나라 대신들도 모르는데 이 사실을 계집종 하나만 알고 있는것이다
믿음의 사람만이 이 놀라운 하늘의 비밀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왕은 너무 기가 막혀가지고 너희들 잘 생각해 봐라. 이게 병 고쳐달라고 보낸 게 아니라 틀림없이 우리하고 전쟁하자고 하는 소리야. 못 고쳐 보내면 왜 안 고쳤느냐 그러고 못 고쳤느냐 그러고 군대를 보내서 쳐들어와도 할 말이 없단 말이된다. 이렇게 트집 잡으려고 하는 게 틀림없는데 큰일 났다. 어떻게 해야 좋겠느냐 그래서 왕이 자기의 옷을 잡아 찢었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그 말을 엘리사가 듣고 왕에게 사람을 보냈습니다. 왕이여 어찌하여 옷을 찢으셨나이까? 그 사람을 내게로 보내라고 한다. 그가 무엇을 알리다 이렇게 말씀한다
이스라엘에 선지자가 있는 것을 알 것입니다. 참 이 말씀이 얼마나 은혜로운 말씀입니까?
이 시대에 살던 사람들도 하나님을 참 잘 섬기고 정말 우리 같은 사람들하고는 비교도 될 수 없을 정도로 이렇게 훌륭한 신앙의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엘리야가 자기 혼자만 남은 것 같아가지고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 그랬죠. 하나님 이 땅에는
다른 선지자들은 다 죽었고 이제 나 하나밖에는 남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고백을 할 때에 하나님은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선지자 7천 명을 내가 남겨놓았노라.
그러니까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아도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많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의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음성 듣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환상을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시를 받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엘리사가 이런 말씀을 왕에게 보냈더니 왕도 이 나만 장군을 엘리사에게로 보냅니다.
나만 장군이 선지자 엘리사를 만나러 찾아가서 문등병을 고침받았다
선지자 엘리사를 만나고 이 나만 장군은 문둥병을 고쳐서 깨끗한 몸을 만들어 가지고 자기의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선지자란 누구인가?
첫째는 : 선지자란 유권적 해석자다. 유권적이란 말이 무슨 말이에요? 권위가 있다 그 말이다. 인정받을 수가 있다고 하는 거죠. 누가 어떤 문제를 해석했는데 잘못된 해석이 세상에는 가득해요. 누구 말이 옳은지 알 수가 없다. 그런데 유권적 해석은 정말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해석 이런 해석이 돼야 한다. 성경을 해석해야 한다 성경은 선지자가 썼다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성경을 기록했다 신학자가 해석해야 한다 신앙이 바른 사람이 해석해 야 한다
둘째는 : 역사를 해석합니다.역사적인 사실을 해석하는 것이 왕에게 할 일이 아니고 사실은 선지자의 몫이다. 그래서 이 세상 돌아가는 여러 가지 일들을 보면서 이것이 내가 절 무엇인가 이 해석을 바르게 하려면 왕을 찾아가서 물어볼 게 아니고 당시의 유명한 학자를 찾아갈 것도 아니고 선지자를 찾아가서 이것이 어떻게 되는 겁니까? 하고 물어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지만 하는 것입니다.
셋째는 : 자연을 해석하는 사람이에요. 선지자는 자연을 해석한다.
소돔성에는 의인 10명이 없어서 멸망당하고 말았습니다.
이 세상을 바라보면서 우리가 그런 기도를 해야 돼요.
하나님, 이 땅에 의인이 얼마나 있으면 멸망시키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나님 그래도 이 땅에 의인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 의인들을 보시고 이 땅에서 재앙을 거두어 주시옵소서. 의인들의 호소를 들으시고 주여 이 땅에 새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은 의인을 찾으십니다. 이것이 이 의인이 선지자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의인으로 변할 때 이 땅이 밝아집니다. 재앙은 물러납니다. 왜 이런 재앙이 쏟아지느냐? 의인이 없기 때문에 재앙이 쏟아지는 거예요. 악인들이 의인을 전부 잡아죽이고 가두고 이렇게 박해를 해서 의인의 씨를 말리려고 하니까 하나님께서는 진노하셔서 이 땅의 무서운 재앙을 내리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잘 알고 그 분의 뜻대로 살아가야 한다
잘 준비해서 추순할 일꾼을 찾으시는 주님손에 이끌리어 주님나라에 쓰임받아야 한다
(50) 여호와의 복병
역대하 20: 20-23
20.이에 백성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이르되 유다아 예루살렘 주민들아 내 말을 들을 지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의 선지자들을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21. 백성과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들을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진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22.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서로 쳐죽였더라
23.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산 주민들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주민들을 멸한 후에는 그들이 서로 쳐죽였더라.
전쟁이 났습니다. 여호사밧 왕 때의 모압과 암몬과 세일산 자손들 세일산 자손이라는 거는 에돔족속입니다. 그러니까 모합과 암몬과 에돔 이 세 나라가 연합군을 만들어서 이 조그마한 유대 나라를 치러 쳐들어왔어요. 왕은 여호사밧입니다. 여러분들 같으면 어떻게 해야죠? 한 나라만 쳐들어와도 이기기가 힘드는데 세 나라가 한꺼번에 연합해서 쳐들어오면 이 조그마한 유대 나라가 어떻게 이기겠습니까? 이 세상은 밝아질 것이라고 하는 희망이 없어요. 갈수록 태산입니다. 무시무시한 세상이 찾아옵니다. 우리 힘으로는 감당할 수가 없다.
여호사밧 왕은 어떻게 했죠?. 하나님 성전에 나갔습니다. 무릎을 끓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세 나라가 연합해서 쳐들어옵니다. 나는 한나라도 감당할 만한 능력이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주님이 택하신 나라 하나님이 이제까지 인도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나라인데 하나님 이 나라를 멸망시키실 겁니까? 주님. 이 나라를 살려주시옵소서”
여호사밧 왕은 기도할 줄을 아는 사람이었어요.
“하나님 옛날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지 않았습니까? 이 땅을 내가 너와 너의 자손들에게 주리라 약속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적군이 쳐들어왔습니다. 우리를 이 땅을 다 차지하겠다고 합니다. 우리를 박멸시켜 버리겠다고 합니다.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을 붙잡고 주님 앞에 은혜를 구합니다. 주여 우리를 살려주시는데 주님이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을 기억하시고 약속을 우리에게 지켜주시옵소서” 라고 기도했다
“옛날 모세가 우리 백성들 애국 땅에서부터 해방시켜서 광야에서 40년 동안을 방황하면서 살다가 이 땅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모세가 우리 조상들을 인도에서 광야에서 살 때에 이 모합 족속, 암몬 족속, 에돔 족속들이 길을 막았습니다. 너희는 우리 땅을 지나가지 못한다. 모세가 사정을 했어요. 우리는 당신들하고 싸우려고 하는 거 아닙니다. 우리는 가나안 땅에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길만 열어주시면 우리는 얌전하게 편하게 지나가겠습니다. 혹시 우리가 길을 가다가 물 한 모금이라도 먹으면 반드시 값을 내겠습니다. 당신들 절대로 해치지 않을 것이니까. 길만 좀 빌려주십시오.
그렇게 사정을 했는데 이 사람들이 뭐라고 그랬어요. 노우 그랬어요. 안 된다. 너희는 우리 땅을 절대로 지나가지 못한다. 그래서 어떻게 했어요. 주님, 이놈들을 그냥 와장창 쳐부어버릴까요? 하나님이 명령만 내리시면 아니 모세가 뭐 그까짓 것들 상대하기가 힘들겠어요. 근데 하나님 말씀하세요. 그들도 다 너희 형제들이 아니냐 싸우지 마라 길을 막으면 돌아서 가면 되는 거지 눈물을 머금고 빙빙 돌아서 먼 길로 갔어요. 백성들은 불평하고 원망하고 그렇게 하는데도 먼 길로 갔어요.
하나님 옛날 모세가 했던 일 모세에게 하나님께서 그들과 싸우지 말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빙빙 돌아서 고생고생하면서 이렇게 갔는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이자들이 은혜는 알지 못하고 이제 우리 땅을 뺏어먹겠답니다. 하나님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의 우리는 왜 출신이 없어서 나와의 약속도 없고 나의 어떤 의로움을 가지고 말씀하시는 게 아니고 옛날 모세와 맺은 약속 그것을 붙잡고 하나님 살려주세요”.
하나님은 옛날 아브라함과의 약속, 솔로몬과의 약속 ,모세와의 약속을 다시 기억하시고 내가 해준다 하신다
야시엘이라고 하는 선지자가 와서 소리칩니다.
“유다 백성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 너희는 내일 그냥 마저 나가기만 해라 너희는 싸울 것도 없다.” 그래서 오늘 20절부터 23절까지 읽었어요. 여호사밧 왕이 너무너무 감사하니까 여호사밧은 하나님 말씀을 믿었습니다.
믿고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좀 기쁘시게 해드릴까 하고 생각하고 찬양하는 부대를 만들어 가지고 제일 앞에 세워서 하나님께 찬양하면서 나가게 했습니다. 아무것도 없이 빈 몸으로 나가는데 그런 가운데서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찬양을 하면서 전쟁터로 나간다 20절 21절 22절을 보면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셨다
첫째 부대는 나가서 싸움을 걸어서 적을 유인해 내고 남은 군사들이 복병이 되어서 숨어 있다가 어느 지점까지의 유인해 내오면 거기서 와 하고 일어나서 치게 했다.
다음에 뒤쪽에다가 복병을 두고 성문이 열렸을 때 쳐들어가서 성에다 불을 사르고 성을 멸망시키고 이런 복병전술 최소한의 희생을 통해서 상대방에게 최대의 타격을 주고 멸망시키는 이런 작전을 썼다. 눈에 보이지 않는 복병을 하나님이 두셨어요. 그래서 우리 국어사전을 보면 복병이라는 말이 꼭 숨겨둔 용사만 말씀하는 게 아니다
생각하지도 못했던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 가지고 구원해 낸단 말이다. 나라를 구하는 데 쓸 복병을 찾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땅에 엘리야가 하나님 나만 남았습니다.하나님 섬기는 사람들은 다 멸망당 다 죽였고 버렸고 나 하나 남았습니다.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내가 이 땅에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선지자 7000명을 남겼다. 하셨다
내가 그 땅에 내 백성들을 많이 남겨놓았다. 걱정하지 마라 내가 이긴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다. 내가 전쟁을 한다.
그렇습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 늘 승리하실 예수그리도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꿋꿋이 이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복병으로 쓰임받아야 합니다
어떤 환난과 고난, 핍박이 올지라도 진리의 길, 천국소망의 이 길을 믿음으로 이겨내며 승리애햐 할줄을 믿습니다
(51) 참 이스라엘사람
(요한복음 1장:47절-51절)
47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48 나다나엘이 이르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에 보았노라 49 나다나엘이 대답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5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51 또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나다나엘이라는 사람이 나타납니다. 예수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귀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나다나엘을 보실 때에 첫 마디가 보라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다. 또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거짓선지자들이 많았다. 자칭 선지자라 하며 나타나 거짓을 선포했다.
참 이스라엘 사람은 극히 적은 것입니다. 특별히 마지막 때에는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거짓말로 백성들을 잘못 가르쳐가지고 멸망에 빠트리는 자들이 많이 일어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 이스라엘 사람, 참말을 하는 사람, 진리를 가진 사람, 바른 말을 가르칠 사람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전할 수 있는 이런 사람들이 되어야지만 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나다나엘에 있어서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예수님이 칭찬하셨는데 이 말씀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 하는 것을 우리가 나다나엘을 통해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그의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간사한 것이 없는 사람, 창세기 3장 1절 보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들짐승들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뱀은 결국 마귀에게 쓰임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귀란 놈이 뱀 속에 들어가서 역사합니다. 그래서 우리 신약성경에서는 마귀는 누구냐? 그게 바로 옛 뱀이다. 이렇게 말씀을 합니다. 옛날 에덴 동산에 있던 뱀이 하와를 유혹하던 뱀이 바로 마귀라는 얘기가 아니라 사실은 진짜 옛 뱀, 그건 마귀의 형상이다
마귀가 뱀의 형상을 가지고 존재한다. 그런데 이놈이 뱀 속에 들어가서 이렇게 하와를 유혹을 하고 그래서 아담을 타락시키는 이런 짓을 하고야 만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첫째로, 찾으시는 사람은 간사한 것이 없는 사람 바꿔 말하면 뭐가 됩니까? 진실한 사람, 사기성이 없는 사람이어야 됩니다. 남을 속이려고 하는 이런 것이 없는 사람이라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과 사람들앞에 진실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 세상 많은 민족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한 민족을 들어 쓰실 때 이 백성들이 내가 택한 백성이다. 이들이 참 이스라엘이다라고 말씀하실 때에 첫째가는 특징이 있다
그것이 간사한 것이 없는 사람이다
우리가 예수님을 섬기는데 내 속에 간사한 것을 가지고 그것을 품고 있으면 우리는 절대로 하나님의 일꾼이 되지를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쓰실 수 있는 사람이 되지를 못합니다. 우리가 사람끼리 서로 사귐에 있어서도 가장 첫째로, 중요한부분이 서로 믿음직스러워야 한다. 이 믿음이 상실되면 거기에선 모든 인간관계가 다 무너지는 것입니다. 특별히 부부 사이에도 서로 믿음이 깨지게 되면 부부가 깨지는 거죠. 친구 사이에 믿음이 무너지면 다 무너집니다.
임금은 백성들에게 믿음을 받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백성들이 왕을 믿어야 되고 왕이 백성들을 믿어야 되고 이것이 제일로 중요한 것입니다. 이것이 이루어지면 비록 먹을 게 없다고 해도 전쟁에서 패한다고 해도 백성들은 왕을 신뢰하고 따르고 그 나라는 다시 일어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섬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을 믿음이라고 가르치셨다.
그래서 우리가 이 믿음 하나를 가지고 살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는 사람이 됩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 히브리서 11장 6절은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어라.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는 반드시 상을 주신다고 하는 것을 믿어라. 상을 주신다는 말은 다른 말로 바꿔서 복을 주신다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반드시 복을 내려주시더라. 우리가 정말 하나님을 잘 찾고 전심으로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과 동행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모든 복을 받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둘째로, 참 이스라엘 사람이란 누구냐?
이스라엘이란 이름이 나온 거는 창세기 32장입니다. 이제 날이 새면 야곱이 형 에서를 가서 만나야 되는데 에서가 군대를 끌고 와 야곱을 죽이겠다고 이렇게 온다는 소문을 듣고서 야곱은 얼마나 두렵고 떨렸는지 그래서 그날 밤 얍복강에서 밤을 새서 기도합니다. 이것을 성경은 어떤 사람이 나타나서 야곱과 밤새도록 씨름을 하더라 이런 말로 설명은 했다. 실제로 어떤 사람이 나타났겠죠. 그래 가지고 야곱을 붙잡고 씨름을 했습니다.
기도란 무엇이냐? 기도란 하나님과 씨름하는 것이다.
죽을 힘을 다해 가지고 씨름을 하는 것입니다. 씨름을 해서 이기면 기도가 형통하고 승리하는 것이고. 씨름을 해서 못 이기면 실패자가 되는것이다. 그러니까 야곱은 밤에 나타난 사람을 붙잡고 밤새도록 씨름을 했는데 얼마나 끈질기게 얼마나 지독하게 열심히 씨름을 했는지 나중에 이 사람이 제발 좀 놔라 날이 새려고 하는데 내가 빨리 가야 되겠다.
야곱이 뭐라 떼를 부립니까?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않으면 절대로 가실 수 없습니다. 축복까지 받아내는 야곱의 끈질김을 우리는 볼줄을 알아야 한다
그랬더니, 그래 너의 이름이 뭐냐 하고 물어보지 않아요. 너의 소원이 뭐냐 하고 물어보질 않고 너의 이름이 뭐냐 하고 물어봐요. 그랬더니, 내 이름은 야곱입니다.
”야곱이라고 하지 마라 너의 이름은 이제부터 이스라엘이다“.
그래서 이스라엘이라고 하는 뜻이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과 겨루어서 이겼고 사람과 겨루어서도 이겼다 이런 뜻이라고 성경이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라는 이 새 이름을 받았는데 이것은 야곱이 하나님의 사자와 밤새워 씨름해 가지고 이기므로 드디어 받은 것입니다. 다른 말로 바꿔 말하면 기도해서 이긴 사람이라야 이스라엘이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기도에서 지면 이스라엘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참 이스라엘은 누구냐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다나엘을 보시고 보라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로다 말씀했더니, 나다나엘이 깜짝 놀라가지고 아니 주여 내가 주님 만나는 게 오늘 초면인데 언제 나를 보셨다고 하는 것입니까? 그랬더니, 예수님 대답하시죠.
”네가 무화과 나무 아래에 있을 때에 내가 너를 보았노라“ 이 말에 나다나엘이 더 깜짝 놀랐습니다. ” 내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 나를 보셨다고요?“.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뭐 했는데 그는 밤에 몰래 이 무화과 나무 밑에 와가지고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했던 것입니다.
자기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와서 기도했던 것을 세상 사람들은 아무도 알지 못하는데 그것을 예수님이 아셨다고 하니까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하나님은 누구를 아시느냐 사람들 몰래 은밀하게 하나님 앞에 나와서 기도하는 사람을 보시고 아십니다. 그러므로, 누가 참 이스라엘 사람이냐 하나님 앞에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사람들 다 보라고 기도하는 척하는 사람이 아니고 사람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 하나님만 아시라고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는 그 사람이 참 이스라엘 사람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야곱은 이렇게 기도할 때에 새 이름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이렇게 기도할 때에 새 이름 이스라엘이라고 하는 아름다운 이름을 우리에게 주시고, 하나님의 참 백성이 되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셋째로, 참 이스라엘이란 어떤 뜻을 가지고 있느냐?
로마서 2 28절 29절 보면 ”무릇 육신적 표면적 유대인이 아니오.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며 표면적 할례가 아니라 이면적 할례가 참 할례가 된다“ 하고 설명을 한다
표면적 유태인은 무엇이며 이면적 유태인은 뭡니까?
표면적 유태인은 육신에 혈통적으로 야곱의 자손으로 태어난 야곱의 열두 아들들 그들의 후손들, 이것을 우리는 표면적 유대인이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유대 땅에 살던 사람들은 다 표면적 유대인들이죠. 표면적 유대인으로서 합격인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것은 표면적 유대인이 아니고 이면적 유태인을 찾으신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겉으로만 유태인 혈통을 받은 그런 사람이 아니고 영적인 변화를 받은 새 사람이 되어야지만 참 이스라엘이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 이런 사람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다. 또는 하나님 나라를 볼 수도 없다라는 아주 무서운 말씀을 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이 엄청난 말씀을 다 잊어버리고 그냥 교회만 왔다 갔다 다니면은 천국 가는 줄 아는데 이런 형식적인 신자는 육신적 유태인도 되지도 못한 상태로 형식적으로 또 왔다 갔다 이런 나이롱 신자들이 되어 가지고는 절대로 천국에 못 간다고 하는 사실을 마음에 깊이 새겨야지 합니다.
그래서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이면적 유태인이 되어야 한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새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이것을 우리가 마음에 새기고 정말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참 이스라엘 사람이란 누구냐?
이 사람은 신령한 사람이다. 예수님께서 보실 때 예수님 당시에 유태인들은 신령한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마태복음 8장 12절에도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둠에 쫓겨 슬피 울며 이를 감이 있으리라”
라고 말씀을 하셨다.
오늘날 우리 교회 안에도 나는 구원 받았다 하고 자랑을 하고 이런 확신을 가지라고 가르치기도 하고, 하는데 안 됩니다. 성령으로 변화받지 않으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절대로 천국백성이 될 수 없다고 하는 사실을 우리가 기억하고 영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마지막 넷째로, 참 이스라엘 사람이란 누구냐?
이사야 41장 14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이 야곱을 부르실 때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라고 부르신다
이 지렁이 같은 야곱을 변화시켜 놓으시고 “ 너 이스라엘 자손들아 이스라엘 사람들아 ”라고 부르신다
야곱이라는 이름과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같이 나온다. 그런데 야곱이는 지렁이 같다고 말씀하시고 이스라엘이라고 부른 다음에는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를 만들겠다 고 하십니다
참 이스라엘이란 누구냐 지렁이 같은 사람이었는데.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와 같은 이런 사람으로 변화받은 사람이 참 이스라엘이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또 다른 말로 바꿔 말하면 지렁이같이 아무런 능력도 없었는데 새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 같이 작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로 만들고 다 날려버리고 큰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어 버리는 능력의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신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능력의 사람이 되었을 때 비로소 참 이스라엘이라고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믿노라고 형식적으로 교회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 되지 말고 정말 우리가 열심히 기도하고, 위로부터 부어주시는 성령의 능력을 충만히 받아서 엘리사가 엘리아를 따라다니면서 갑절의 영역을 소모하고 영역을 받아서 이 거룩한 사역을 감당해 나갔던 것처럼 오늘의 우리 성도들도 위로부터 폭포수같이 부어주시는 성령의 권능을 받아 가지고 다 하나님의 일을 잘 감담해 나갈 수 있는 신령한 사람, 능력의 사람, 그리고 지혜의 사람, 진리의 사람들이 다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님은 오늘도 이런 사람을 찾고 계시고 놀라운 은혜를 부어 주시려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는 주예수 그리스도 은혜안에 거하며 늘 충만한 성령의 열매를 맺어가야 한다.
(52)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제목] 예수님을 누가 죽였는가?
예수님을 누가 죽였다고 하는데 누가 죽였는가? 우리가 죽였다고 합니다
죽인 자, 즉 범인이 누구인가?
예수님은 너희중 한 사람이 나를 배반할 것이다 하셨다
그러니 제자들이 놀라죠.. 그런데 그 사람이 나는 아니죠? 라고...
우리가 , 내가 과연 , 진짜로 예수를 죽였나요? 내가 예수를 죽였다는 사실이 인정되십니까?
내가 오랫동안 기도하던 자매가 저에게 물었어요.. 언니 예수가 우리 때문에 십자가에서 죽었다는데 언니는 그것이 사실처럼 진짜 믿어지세요?
갑자기 훅 들어오는 질문에 잠시 제 신앙을 의심할 여지도 없이 저는 당연하지!! 그런데 그 분이 누구집 아들이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이래. 라고 거침없이 대답했다
그 예수를 정말 당신이 죽였나요? 그럼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였나요 묻는다면 ? 죽이는 목적과 죽일 수밖에 없는 동기를 말하라고 하면 다를 머리를 숙이죠..
저를 봐도 수도 없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힌 죄인중인 괴수이니깐요..
우리가 교회를 다니면서 말씀을 통해 기도와 찬양을 통해 그 분의 죽으심이 다름아닌 나의 죄인 것을 깨닫게 됩니다
내 죄 때문에, 우리 죄 때문에 하나님이 독생자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죽이신 것을 다 알고 믿는 믿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왜 왜 죽였냐고 하면 다들 말을 하기 어려워들 한다
근데 진짜로 내가 죽였을까요? 내가 언제 예수를 살인했지 ? 이렇게 되면서 그분의 죽음하고 별개의 신앙으로 종교활동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나는 아닌가?????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시다 그런데 예배시간에 세상돌아가는 것 등등 현시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결국 주인이신 그 예배에 주인이신 예수님을 소개하지 않는 설교가 대부분이다
설교의 주인은 하나님 즉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이신데 참으로 교회안에 누가 주인인지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아놓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고는 그 영광이 어디로 향하는지 참 안타깝다
주일 예배에 전해지는 설교를 통해 또 새로운 한주도 말씀으로 힘입어 주님의 사랑으로 힘입어 살아갈 성도들을 위해 전하는 자는 성령의 도구로만 사용되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성령하나님을 의지 하여야 한다
그분을 의지해 목회도 , 설교도, 사역도 이어가는 것이다
사도신경에는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라고 나온다
제사장들과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빌라도를 압박한다. 예수를 십자가에 죽이라고 한다
예수를 죽이지 않으면 당신은 가이사의 충신이 아닙니다.당신이 만약 이 사람 살려준다면 우리가 로마 황제에게 가서 고소할 겁니다. 죽이시오!! 라고 빌라도를 압박했다
빌라도는 아내가 꿈을 꿨다고 까지 하면을 전가를 한다 정말 예수를 죽이고 싶지 않았다
끝까지 안죽이려고 하는데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협박을 해서 마지못해 죽였다
죽일때에도 대야에다가 물을 떠다가 손을 씻으면서 이 사람의 피에 대해서 나는 무지하니 너희가 당해라 고 한다
구약의 레위기에서 우리는 제사법을 보게 된다 많은 제사법이 나온다
제사법은 하나님이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죄지은 자들을 살리기 위해 레위기 제사법을 주셨다
하나님은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우리들을 위해 레위기 제사법으로 하면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을 위해 살리기위해, 우리를 죽음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마지막 처방으로 예수, 독생자 아들을 대속물로 우리에게 내어 주셨다
우리는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핏값으로 산 사람들이다. 그런즉 그 예수를 위해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한다
고린도전서 6장 19절~20절 말씀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의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이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꼐 영광을 돌리라 아멘!!
우리의 몸은 우리것이 아니다 우리가운데 성령이 임재하여 그분이 우리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우리는 성령에 이끌리어 하나님의 나라 와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한다
그러면 예수님은 누구의 죄를 죄속하시기 위애 십자가에 달리셨습니까!!
나 한사람의 속죄의 제물로 십자가를 지신것도 맞지만 예수는 온 인류을 위한 재물로 죽으셨다
레위기 법을 보면 짐승에게 손을 얹고 죄를 전가시키고 속죄제물로 바치는데 백성이 전체가 죄를 지었는 데 그러면 그 백성이 다와서 죽이는것입니까?
성경에서는 장로들이 죽이라고 합니다
그 시기에는 두 그룹이 있는데 제사장과 장로들이 있어요. 제사장은 종교적 지도자, 장로는 정치적 지도자, 옛날에는 왕에게 두 권리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는? 누구의 책임이 더 크다고 하시는 겁니까? 제사장의 죄가 큽니까? 장로의 죄가더 큽니까
제사장들도 백성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가르쳐서 죄 짓지 못하도록 이렇게 가르치고 그들을 위해서 속죄의 제사를 드리고 이거 제사장들이 열심히 해야 될 일입니다.
만약에 사도신경에 유태인 장로들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그렇게 사도 신경을 만들었다면 유태인 장로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다면 예수님은 누구의 죄를 위한 재물이 될까요? 예수님은 누구의 죄를 위해서 죽으신 건가? 예수님은 유태인들만을 위해서 죽으신 게 이해가 되시죠? 예수님 유태인들 만을 위한 죽음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지금 빌라도가 예수님을 죽였다는 것은 정치 지도자 장로 격이란 말이죠. 그러니까 유대교 장로들이 이방인 장로인 빌라도에게 압박을 넣어가지고 압력을 넣어가지고 예수를 죽여라, 예수를 죽여라. 나는 못 죽이겠다. 안 돼. 죽여. 너 안 죽이면 널 황제한테 고발할 거야.
그러니까 이렇게 쫄아서 사형선고를 내린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큰 의미가 있는 거예요. 유태인들만을 위한 재물이 되신다. 우리 한국 사람하고 아무 상관이 없는 거예요.
그런데 빌라도가 예수님을 죽였다면 그 사람은 이방인 장로격인 빌라도가 유태인 장로들뿐만 아니라 유태인 제사장들까지 합해서 이 사람들과 같이 협의를 해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답으로 예수님을 죽여버렸다고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님은 누구를 위한 재물이 되실수 있겠느냐? 누구를 위한 재물이에요? 온 인류를 위한 재물입니다
주님이 나의 구주가 되셨습니다. 빌라도가 죽였기에 주님은 나의 죄까지도 담당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살 때 승리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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