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https://t1.daumcdn.net/cafefile/pds60/14_cafe_2008_01_25_05_12_4798f147072ef)
![](https://t1.daumcdn.net/cafefile/pds71/16_cafe_2008_04_21_09_53_480be577531d2)
![](https://t1.daumcdn.net/cafefile/pds77/2_cafe_2008_05_05_03_15_481dfd46eec08)
♬ 은혜 많이 받으세요^^ ♬![](https://t1.daumcdn.net/cafefile/pds60/5_cafe_2008_01_25_05_12_4798f1441bd73)
(http://cafe.daum.net/pyoungseoung)☜클릭![](https://t1.daumcdn.net/cafefile/pds60/2_cafe_2008_01_25_05_12_4798f14440b2c)
≪ 개역개정 시편 42편 ≫
남자
여자
『고라 자손의 마스길,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시 42: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시 42: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시 42:3. 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오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시 42:4. 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감사의 소리를 내며 그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였더니 이제 이 일을 기억하고 내 마음이 상하는도다
시 42: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 42:6. 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심이 되므로 내가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살 산에서 주를 기억하나이다
시 42:7. 주의 폭포 소리에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며 주의 모든 파도와 물결이 나를 휩쓸었나이다
시 42:8.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의 인자하심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의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시 42:9. 내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말미암아 슬프게 다니나이까 하리로다
시 42:10. 내 뼈를 찌르는 칼 같이 내 대적이 나를 비방하여 늘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도다
시 42: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 개역한글 시편 42편 ≫
남자
여자
『제이권』 『고라 자손(子孫)의 마스길, 영장(伶長)으로 한 노래』
시 42: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渴急)함같이 내 영혼(靈魂)이 주(主)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시 42:2 내 영혼(靈魂)이 하나님 곧 생존(生存)하시는 하나님을 갈망(渴望)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뵈올꼬
시 42:3 사람들이 종일(終日) 나더러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니 내 눈물이 주야(晝夜)로 내 음식(飮食)이 되었도다
시 42:4 내가 전(前)에 성일(聖日)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同行)하여 기쁨과 찬송(讚頌)의 소리를 발(發)하며 저희를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引導)하였더니 이제 이 일을 기억(記憶)하고 내 마음이 상(傷)하는도다
시 42:5 내 영혼(靈魂)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落望)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不安)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因)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讚頌)하리로다
시 42:6 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靈魂)이 내 속에서 낙망(落望)이 되므로 내가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살 산(山)에서 주(主)를 기억(記憶)하나이다
시 42:7 주(主)의 폭포(瀑布) 소리에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며 주의 파도(波濤)와 물결이 나를 엄몰(淹沒)하도소이다
시 42:8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 인자(仁慈)함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 찬송(讚頌)이 내게 있어 생명(生命)의 하나님께 기도(祈禱)하리로다
시 42:9 내 반석(磐石)이신 하나님께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怨讐)의 압제(壓制)로 인(因)하여 슬프게 다니나이까 하리로다
시 42:10 내 뼈를 찌르는 칼같이 내 대적(對敵)이 나를 비방(誹謗)하여 늘 말하기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도다
시 42:11 내 영혼(靈魂)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落望)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不安)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讚頌)하리로다
≪ 쉬운성경 시편 42편 ≫
『2권』 『가까이에서 힘이 되시는 하나님. 고라 자손의 마스길. 지휘자를 따라 부른 노래』
시 42:1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헤매이듯이 오 하나님이시여, 내 영혼이 주를 찾아 헤매입니다.
시 42:2 내가 살아 계신 하나님을 애타게 그리워합니다. 언제 내가 하나님을 만나러 갈 수 있겠습니까?
시 42:3 낮이면 낮마다, 밤이면 밤마다 내 눈물이 양식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언제나 내게 말합니다. “너의 하나님이 어디 있지?”
시 42:4 지난 일들을 생각하면 할수록 내 가슴이 찢어집니다. 나는 사람들을 이끌고, 하나님의 성전을 향해 들어가곤 했습니다. 기뻐 소리를 지르고 감사의 찬송을 부르며, 그 행복한 사람들과 어울리곤 했습니다.
시 42:5 오 내 영혼아, 어찌하여 슬퍼하는가? 왜 그렇게 속상해하는가? 하나님께 희망을 가져야 할 것이다. 나를 구원하신 분이시며 나의 하나님이신 그분을 마땅히 찬양해야 할 것이 아닌가?
시 42:6 내가 몹시 슬프지만 주를 기억하겠습니다. 요단 강이 시작되는 땅에서, 헤르몬 산에서, 미살 산에서, 내가 주를 기억할 것입니다.
시 42:7 주의 폭포수가 큰 소리를 내며 떨어지듯이 어렵고 괴로운 일들이 계속 나에게 찾아옵니다. 주의 파도와 물을 부수며 파괴하는 소리가 나를 둘러 덮고 있습니다.
시 42:8 낮에는 여호와께서 사랑을 보여 주시고 밤이면 내가 주를 노래하며 나의 생명이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시 42:9 나는 나의 바위가 되시는 하나님께 외칩니다. “왜 나를 잊어 버리셨습니까? 왜 내가 슬피 울면서 돌아다녀야 합니까? 왜 원수들 때문에 괴로워해야 합니까?”
시 42:10 내 원수들의 비웃는 말을 들으면 내 뼈가 부서지는 듯 괴롭습니다. 원수들은 늘 이렇게 말합니다. “네 하나님이 어디 있지?”
시 42:11 오 내 영혼아, 어찌하여 슬퍼하는가? 왜 그렇게 속상해하는가? 하나님께 희망을 가져야 할 것이다. 나를 구원하신 분이시며 나의 하나님이신 그분을 마땅히 찬양해야 할 것이 아닌가?
≪ 공동번역 시편 42편 ≫
남자
여자
『지휘자를 따라 부르는 코라 후손들의 시』
시 42:1. 암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하느님, 이 몸은 애타게 당신을 찾습니다.
시 42:2. 하느님, 생명을 주시는 나의 하느님, 당신이 그리워 목이 탑니다. 언제나 임 계신 데 이르러 당신의 얼굴을 뵈오리이까?
시 42:3. “네 하느님이 어찌 되었느냐?” 비웃는 소리를 날마다 들으며 밤낮으로 흘리는 눈물, 이것이 나의 양식입니다.
시 42:4. 축제의 모임, 환희와 찬미 소리 드높던 그 행렬, 무리들 앞장서서 성전으로 들어가던 일, 생각만 하여도 가슴이 미어집니다.
시 42:5. 어찌하여 내가 이토록 낙심하는가? 어찌하여 이토록 불안해 하는가? 하느님을 기다리리라. 나를 구해 주신 분, 나의 하느님, 나는 그를 찬양하리라.
시 42:6. 내가 스스로 낙심이 되어서 요르단 물줄기가 솟는 땅, 헤르몬 산에서, 미살 봉우리에서 당신을 부릅니다.
시 42:7. 당신의 벼락치는 소리에 깊은 바다가 서로 노호하고, 당신의 파도와 물결들이 뭉치가 되어 이 몸을 휩쓸고 지나갑니다.
시 42:8. 야훼의 사랑 낮에 내리시면 밤에는 이 입술로 찬양을 올리리이다. 이 몸 살려주시는 하느님께 기도 드리리이다.
시 42:9. 나의 반석이시던 하느님께 아뢰옵니다.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사옵니까? 이 몸이 원수에게 짓눌려 슬픈 나날을 보내니, 이것은 어찌 된 일이옵니까?”
시 42:10. 네 하느님이 어찌 되었느냐고 날마다 원수들이 빈정대는 소리가 뼛속을 저며 들어옵니다.
시 42:11. 어찌하여 내가 이토록 낙심하는가? 어찌하여 이토록 불안해 하는가? 하느님을 기다리리라! 나를 구해 주신 분, 나의 하느님 나는 그를 찬양하리라.
≪ 표준새번역 시편 42편 ≫
남자
여자
『a지휘자를 따라 부르는 b마스길, 고라의 자손의 노래』
시 42:1 하나님, 사슴이 타도록 목말라 시냇물을 찾듯, 내 영혼이 주님을 찾아 애태웁니다. (a. 시42편과 43편은 대다수의 히브리어 사본에서 한 편의 시로 묶여 있음 b. 문학 또는 음악 용어)
시 42: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명의 하나님을 갈망하니, 언제 내가 나아가서 하나님을 뵈올 수 있을까?
시 42:3 사람들은 날이면 날마다 나를 보고 “너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고 비웃으니, 밤낮으로 흘리는 눈물이 나의 음식이 되었구나.
시 42:4 지나간 날들이 생각 난다. 무리의 앞장을 서서 하나님의 집에 이르던 일, 환희와 찬송소리 드높던 그 행렬, 순례자의 축제로 법석을 떨던 그 일, 이제 이런 일들은 생각만 하여도, 가슴이 미어지는구나.
시 42: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그렇게 낙심하며, 어찌하여 그렇게 괴로워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기다려라. 이제 내가,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을 또다시 찬양하련다.
시 42:6 내 영혼이 너무 낙심하였기에 다만,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살 산을 쳐다보면서, 주님만을 또다시 생각할 뿐입니다.
시 42:7 주께서 일으키시는 저 큰 폭포 소리를 따라 깊은 바다는 깊은 바다를 서로 부르고, 주께서 일으키시는 저 파도의 물결은 모두가 한 덩이 되어 이 몸을 휩쓸고 지나갑니다.
시 42:8 낮에는 주께서 사랑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의 찬양 노래가 나에게 있을 것이니, 나는 다만 살아 계시는 내 하나님께 기도드릴 뿐입니다.
시 42:9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께 호소한다. “어찌하여 하나님께서는 나를 잊으셨습니까? 어찌하여 이 몸이 원수에게 짓눌려 슬픔에 겨운 나날을 보내야만 합니까?”
시 42:10 원수들이 날마다 나를 보고 “네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 하고 빈정대니, 그 조롱 소리가 나의 뼈를 찌르는구나.
시 42: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그렇게 낙심하며, 어찌하여 그렇게 괴로워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기다려라. 이제 내가,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을 또다시 찬양하련다.
≪ 우리말성경 시편 42편 ≫
『고라 자손의 마스길, 지휘자를 위한 노래』
시 42:1. 오 하나님이여, 사슴이 목이 말라 헐떡거리며 시냇물을 찾듯이 내 영혼이 목이 말라 주를 찾습니다.
시 42:2. 내 영혼이 하나님을, 살아 계신 하나님을 목말라합니다. 내가 언제 나아가서 하나님을 뵐 수 있겠습니까?
시 42:3. 사람들이 밤낮으로 내게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니 내 눈물이 밤낮으로 내 음식이 됐습니다.
시 42:4. 지난날들을 생각해 보면 내 영혼을 토해 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내가 많은 사람들과 함께 그 행렬을 이끌고 하나님의 집으로 가며 명절을 지키러 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기뻐 외치며 찬양했습니다.
시 42:5. 오 내 영혼아, 왜 그렇게 풀이 죽어 있느냐? 왜 이렇게 내 속에서 불안해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도와주시는 얼굴을 보아라. 내가 오히려 그분을 찬양하리라.
시 42:6. 오 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풀 죽어 있으니 요단 땅 헤르몬 산, 곧 미살 산을 바라보며 내가 주를 기억할 것입니다.
시 42:7. 주의 폭포 소리에 깊은 바다가 깊은 바다를 부르고 주의 파도와 주의 물결이 나를 덮칩니다.
시 42:8. 그러나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 신실함을 보여 주시고 밤에는 주의 노래가 내게 있으니 내 기도가 내 생명 되신 하나님께 닿을 것입니다.
시 42:9. 내 반석이신 하나님께 내가 말할 것입니다. “왜 나를 잊으셨습니까? 내가 왜 적들에게 억눌린 채 슬퍼하며 돌아다녀야 합니까?”
시 42:10. 내 원수들이 나를 조롱하며 날마다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는 말이 마치 칼이 내 뼈마디를 쑤시는 것 같습니다.
시 42:11. 오 내 영혼아, 왜 이렇게 풀이 죽어 있느냐? 왜 이렇게 내 속에서 불안해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내가 오히려 그분을 찬양하리라. 그분은 내 얼굴을 도와주시는 분이며 내 하나님이십니다.
≪ 현대어성경 시편 42편 ≫
『2권. 고난속에서 주님 기다립니다. ㄱ) 고라 사람의 노래. 지휘자의 지휘에 따라』
시 42:1 암사슴이 시원한 시냇물을 애달아 찾듯 하나님, 이 몸 주님 그리워하기를 그리합니다. 그렇게 애달아 주님을 찾습니다. (ㄱ. 히브리어 성서(마소라 본문)에는 42편과 43편이 본디 한 작품으로 되어 있다)
시 42:2 살아 계신 하나님! 주님이 그리워 이리도 애가 탑니다. 언제나 되어야 주님 앞에 이르러 주님의 얼굴을 뵈올 수 있을까요?
시 42:3 하루종일 온종일 사람들 나를 보고 한다는 소리가 “네가 섬긴다는 그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오니 주님이여, 이것은 밤이고 낮이고 할 것 없이 밥 먹듯 눈물을 하염없이 흘립니다.
시 42:4 그날, 하나님의 집으로 몰려가는 사람들 틈에 끼여 그들을 이끌고 가던 날, 함께 다같이 좋아라 소리 지르며 고마운 마음 어찌할 줄 몰라하던 날, 축제 행렬에 끼여 가던 그날을 생각하면 이 마음 한없이 찢어집니다.
시 42:5 그러나 내 어찌 슬퍼하기만 하랴. 어찌 괴로워하기만 하랴. 나는 하나님만 기다리리라. 다시 한번 그분을 찬미하리라. 나를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을.
시 42:6 이 마음 천 갈래 만 갈래 갈라져 어찌할 줄을 모르겠어요. 하여 이 몸은 멀리 요단 땅에서 헤르몬 산악에서 미살산에서 주님 생각만 하고 있어요.
시 42:7 주께서 쏟아 부으시는 큰 폭포 소리에 혼돈이 홍수처럼 밀려와 이것 쳐다보며 으르릉거리고 주께서 일으키시는 슬픔의 파도가 이 몸을 휩쓸어 버리고 그 엄청난 파도가 덮칠 듯 밀려오네요.
시 42:8 한낮 동안 여호와께서 이것을 따스하게 잘 대해 주셔요. 그리하여 밤이 될 때 주께 이 몸 노래 부르게 해주셔요. 살아 계신 하나님께 기도하게 해주셔요.
시 42:9 나의 든든한 바위이신 하나님께 여쭈오니 어찌하여 이것을 잊으셨나요? 어찌하여 저 원수들의 압제 속에 이토록 계속 고통을 당해야만 하는 건가요?
시 42:10 저들은 나에게 악담을 늘어놓습니다. “네가 섬긴다는 그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루종일 이런 말로 괴롭힙니다.
시 42:11 그러나 내 어찌 슬퍼하기만 하랴. 어찌 괴로워하기만 하랴. 나는 하나님만 기다리리라. 다시 한번 그분을 찬미하리라. 나를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을.
≪ 현대인의성경 시편 42편 ≫
『제2권 (42-72)』 『하나님을 사모하는 영혼. 고라 자손의 교훈시. 성가대 지휘자를 따라 부른 노래』
시 42:1 하나님이시여, 사슴이 시냇물을 갈망하듯이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합니다.
시 42:2 내 영혼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애타게 그리워하는데 내가 언제나 나아가서 하나님을 뵐 수 있을까?
시 42:3 내가 밤낮 부르짖어 눈물이 내 음식이 되었으나 사람들은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고 종일 나를 비웃는구나.
시 42:4 내가 전에 기쁨의 찬송을 부르며 명절을 지키러 가는 군중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곧잘 인도했는데 내가 지난 일을 생각하니 마음이 상하는구나.
시 42:5 내 영혼아, 어째서 네가 낙심하며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네 희망을 하나님께 두어라. 나는 내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리라.
시 42:6 내 하나님이시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심하므로 요단강이 흐르고 헤르몬산과 미살산이 우뚝 선 이 곳에서 내가 주를 기억합니다.
시 42:7 주의 파도와 물결이 나를 엄습하고 슬픔의 홍수가 폭포같이 나에게 쏟아집니다.
시 42:8 낮에는 여호와께서 나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베푸시니 밤에는 내가 그에게 찬송하고 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라.
시 42:9 내가 나의 반석 되시는 하나님께 “어째서 나를 잊으셨습니까? 어째서 내가 네 원수들에게 이런 고통을 받아야 합니까?” 하나
시 42:10 그들은 항상 나를 조롱하며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고 말하니 내가 뼈에 사무치도록 괴롭구나.
시 42:11 내 영혼아, 어째서 네가 낙심하며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네 희망을 하나님께 두어라. 나는 내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리라.
≪ 한글킹제임스성경 시편 42편 ≫
시 42:1 수사슴이 시냇물을 갈망하는 것같이, 오 하나님이여, 내 혼도 그처럼 주를 갈망하나이다.
시 42:2 내 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을 갈망하오니 내가 언제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서겠나이까?
시 42:3 사람들이 계속해서 나에게 하는 말이 “너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니 내 눈물이 밤낮으로 내 음식이 되었나이다.
시 42:4 내가 이 일들을 생각할 때 내 안에 있는 혼을 토해 내나니, 이는 내가 전에 무리와 함께 갔었고, 거룩한 날을 지키는 무리와 더불어 기쁨과 찬양으로 소리지르며 하나님의 집으로 갔었음이니이다.
시 42:5 오 내 혼아, 어찌하여 네가 낙담하느냐? 어찌하여 네가 내 안에서 불안해 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의 얼굴의 도우심으로 내가 여전히 그를 찬양하리라.
시 42:6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내 혼이 내 안에서 낙담하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요단 땅과 헤르몬 땅과 미살 산으로부터 주를 기억하리이다.
시 42:7 주의 폭포 소리에 깊음이 깊음을 부르며, 주의 모든 파도와 물결이 나를 뒤덮나이다.
시 42:8 낮에는 주께서 그의 자애를 베푸실 것이요 밤에는 그의 노래가 나와 함께 있으리니, 내 기도가 내 생명의 하나님께 드려지리로다.
시 42:9 내가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씀드리기를 “어찌하여 주께서는 나를 잊으셨나이까? 어찌하여 내가 원수의 압제로 인하여 슬퍼하며 다녀야 하나이까?” 하리라.
시 42:10 칼로 내 뼈를 찌름같이 내 원수들이 나를 비방하며 그들이 날마다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는도다.
시 42:11 오 내 혼아, 어찌하여 네가 낙담하느냐? 어찌하여 네가 내 안에서 불안해 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내 얼굴을 강건케 하시는 분이요 나의 하나님이신 그 분을 내가 여전히 찬양하리라.
19 시편 42편(11).html 19 시편 42편(11).hwp 19-1 개역개정 시편 42편(11).pp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