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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교회/20241231송구영신예배/정광수 목사님 | |
분류 | 주일오전예배 |
제목 |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
성경 | 이사야 62:6-9 |
정리 | 참좋은교회 청년부 |
성경말씀(이사야 62:6-9)
6.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7.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8. 여호와께서 그 오른손, 그 능력의 팔로 맹세하시되 내가 다시는 네 곡식을 네 원수들에게 양식으로 주지 아니하겠고 네가 수고하여 얻은 포도주를 이방인이 마시지 못하게 할 것인즉
9. 오직 추수한 자가 그것을 먹고 나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요 거둔 자가 그것을 나의 성소 뜰에서 마시리라 하셨느니라
녹취자료 |
언약으로 잡는 자에게 응답으로 우리에게 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2025년을 시작할 때에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성취될 언약의 말씀을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겁니다. 이걸 우리가 확실한 언약으로 잡을 때에 그것이 내 삶 속의 응답으로 오게 됩니다.
하나님은 창세기 3장 15절의 말씀을 먼저 주셨습니다. 바로 이 언약을 누가 잡은 것인가 예녹이 언약을 잡았어요. 그래서 30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그는 죽음을 보지 않고 승천하는 그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되어지죠. 그리고 이 언약을 누가 잡은 것인가? 노아가 잡았어요. 그래서 노아는 그로 인하여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함을 인정받는 자로서 너희 여덟 식구만 살아남게 되어지는 그 놀라운 비밀 속으로 사실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출애굽기 3장 1절 이하를 보면 하나님이 모세에게 나타나셔서 말씀을 합니다. 내가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한 그 땅으로 내가 너희를 이끌어서 들어가게 만들 것이라고.. 이 언약을 네가 성취하라고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을 하죠. 이 언약을 미리 누구한테 주었나요? 이미 아브라함에게 가나안 땅을 주겠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 땅입니다. 이삭에게도 똑같은 약속을 주셨습니다. 야곱에게도 똑같이 주었던 그 언약이었는데 그럼 왜 하나님이 그 때는 안 준 건가? 아브라함의 한 가족 갖고는 그 넓은 땅을 다스릴 수가 없어요. 그럼 나머지 땅은 뭐가 되어지겠죠? 사람이 살지 않게 되면 집도 다 허물어지는 것처럼 그 땅을 살 수 있는 만큼 인구가 늘어나야 되는 거죠. 그래서 하나님은 이 백성을 애굽으로 보내셔서 70명이 내려갔는데 200만이 되도록 하나님이 만드시는 그런 하나님의 시간표가 되어진 거죠.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언약의 성취도 분명히 아브라함에게 약속했는데 이삭에게 약속했는데 언제 이루어지는 것인가? 하나님의 시간표입니다. 그 시간표에 맞춰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다시금 말씀을 합니다.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너의 열조에게 약속한 그 땅을 내가 주겠다고.. 이 언약을 모세가 약속의 말씀으로 잡았어요. 처음부터 잡은 것은 아니에요. 하나님이 명을 할 때에 모세는 나는 안 된다고 생각한 것이죠. 내가 나이 80에 가진 것도 없는.. 그리고 모세는 누구보다 더 바로의 능력을 압니다. 당시 최고 강국이거든요. 그 나라 황제하고 싸울 수가 없는 거에요. 그러나 하나님이 이 언약을 잡았던 모세를 통해 하나님이 뭐 하셨죠? 실제로 출애굽의 역사를 일으켰어요. 뭐만 잡게 되어지니까? 하나님이 함께 하시겠다는 언약의 말씀을 정말 잡게 되어졌을 때, 하나님은 그 모세를 통하여 출애굽의 놀라운 역사를 하나님이 이루셨습니다.
민수기 13장을 보면은 가나안 땅을 정탐하는 내용들이 나옵니다. 12명의 정탐군을 세워서 40일 동안 그 땅을 정탐하고 돌아오도록 만들었어요. 그들이 와서 보고를 합니다. 정말 그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정말 좋은 땅이라고.. 그런데 10명은 그 땅은 우리가 갈 수 없는 땅이라고.. 아무리 좋아도 거기는 3미터가 넘는 거인들이 살고 있을 뿐 아니라 그들이 쌓아놓은 성벽을 바라보니까 입이 벌어지는데 우리가 그 옆에 가서 서 보니까 우리는 메뚜기처럼 느껴져서 갈 수 없다고요. 뭘 안 믿은 거죠? 하나님의 약속된 말씀을 안 믿은 거예요.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뭘 믿었나요? 그 약속을 믿었어요. 그들은 우리 밥이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면 우리가 능히 올라갈 수 있는 거야.. 뭘 잡으라고요? 약속된 말씀을 잡을 때 내게 뭐가 생겨나지는 거죠? 그렇다 하나님의 능력이면 가능하다 이것이 내게 믿음이 오도록 약속을 잡으면 되어지는 거에요. 결국 열명의 정탐꾼은 재앙으로 죽게 되고 거기에 동조했던 모든 백성들은 40년 동안 광야에서 다 죽게 되지죠. 가나안 땅은 누가 들어갔나요? 여호수아와 갈렙이 들어간 겁니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들에게 2025년에 성취될 언약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이 제목을 우리는 아멘 하며 나의 언약과 미션으로 잡아야 되는 겁니다. 바로 잡는 그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거에요. 에스겔서 36장 37절을 보면은 이미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하여서 바벨론 포로에서 70년이 지나면 해방 받을 것이라고 하나님이 약속하셨습니다. 근데 에스겔 36장 37절 보면은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 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지기를 내게 간구하여야 할지니라.. 분명히 약속된 말씀 주어졌는데 그 약속된 말씀을 붙들고 뭐 할 때? 기도할 때 이루어진다고 우리들에게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마태복음 11장 12절 말씀 보면 천국은 침노를 당하느니 침노하는 자가 빼앗으리라.. 침노하는 자가 빼앗는다고 도전하는 자의 것이라고 우리가 말씀을 합니다. 약속된 말씀이 주어졌을 때에 도전하지 아니하면 내 것이 안 되어지는 겁니다. 히브리서 10장 36절을 보면 하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38절을 보면 뒤로 물러나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가다가 우리에게는 어려움도 닥칠 수도 있습니다. 좌절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뭐 하라고요? 끝까지 언약 잡고서 도전하라고 우리들에게 말씀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말씀을 오늘 세 가지 언약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실 겁니다. 앞에도 써놓은 부분들인데 오직 복음입니다. 오직 기도입니다. 오직 전도를 이걸 내게 뭐해보는 것인가? 이걸 이 말씀을 내게 적용시켜서 편집 설계 디자인하시는 겁니다. 이거 할 때 여러분들이 뭐가 올까요? 확신이 오게 됩니다. 포르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라고..
우리가 성경을 볼 때 좀 주의해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원래 성경에는 장절이 없습니다. 이사야서는 그냥 한 권의 책이에요. 시대가 지나면서 이제 성경을 우리가 찾아야 되니까 어디 있는지 알 방법이 없으니까 성경을 연구하면서 많은 분들이 이제 이걸 장절을 나누게 됩니다. 처음 시작된 것이 1553년도에 처음 장절이 나뉘기 시작했고요. 이것이 구체화된 것이 560년대 오면서 장절이 구체적으로 갖춰지기를 시작을 합니다. 이사야서는 그냥 한 권의 책입니다. 2024년 우리 원단 메세지에서는 이사야 60장 내용을 가지고 우리가 말씀을 잡았죠.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그다음에 나온 게 61장이 연결되어 집니다. 그럼 무슨 빛을 발해야 될 것인가? 바로 그걸 설명하는 것이 61장 1~3절에 나오는 복음의 빛입니다. 2025년 우리가 첫 번째 잡아야 될 하나님의 언약은 바로 뭔가? 바로 오직 복음의 언약을 잡아라. 오직 그리스도만이 유일하고 완전한 해방의 메시지인 것을 우리에게 말씀을 합니다.
1.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음을 선포하며(사61:1-3)
이사야 60장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바벨론 할 것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바로 바벨론 포로에서 해방 받아서 자유와 해방을 선포하는 내용 자체가 이사야 60장입니다. 우리는 육신적으로는 지금 노예, 포로, 속국 되어 있지 않다 할지라도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우리는 사단의 노예요, 재앙의 포로가 되어있어요. 망할 운명 속에 우리가 잡혀 있는 겁니다. 여기서 벗어나야 되는 겁니다. 인간의 근본 문제가 무엇인가요? 하나님 떠난 문제죠. 죄와 사단의 문제입니다. 왜 인간에게 참된 행복과 안식이 없나요?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할지라도 날마다 내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게 되지면은 평안과 안식이 사실은 없어요. 정말 그분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이 믿어질 때 참 평안이 오는 거거든요. 그분은 법적으로 우리의 모든 죄 문제를 해결하셨어요. 죄와 함께 모든 저주, 재앙, 실패, 영적 문제, 정신 문제, 육신 문제 그분이 다 끝냈습니다. 이 사실을 믿으라고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그분이 사단의 대가리를 박살냈습니다. 여러분 인생의 문제가 왜 해결되지 않죠? 아직도 흑암 속에 잡혀 있는 거예요. 그 문제 누가 해결하셨다고요? 그리스도가 해결하시는 겁니다.
문제는 하나님 자녀의 신자들의 모습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분명히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인데 왜 그 백성들이 노예 되고 포로 되고 속국이 왜 되었나요? 정확한 복음을 놓친 것이란 말이에요. 그럼 어떻게 그 포로에서 해방 받을 수 있죠? 정확한 복음이 회복될 때 여기서 해방 받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뭘 잡으라고 이야기하는 것인가? 성취될 정확한 언약을 오늘 잡으라고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이사야 61장 1-3절을 보면은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한다고 말을 합니다. 누구한테 아름다운 소식이 전해진다고요? 가난한 자입니다. 여러분들이 정말 하나님을 사모하는 그 갈급한 그 가난한 그 마음.. 여기에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하나님은 왜 유대 백성들을 포로로 잡히게 만드셨나요? 가난하게 만드신 하나님의 방법이었어요. 누구를 바라보도록? 여호와 하나님을 앙망하도록 그렇게 만드신 겁니다. 그곳에서 그들이 뭘 잡았나요? 메시야 언약을 잡게 되어졌을 때에 하나님이 아름다운 소식을 그들에게 전해준 겁니다.
어떤 소식인가요? 마음 상한 자를 고친다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들이 탄식과 절망 속에 빠져 있나요? 포로된 자에게 자유함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죄와 질병과 상처와 사단의 손에 잡혀 있는 나를 뭐 하겠다? 포로에서 해방시켜 주겠다. 포로보다 더 심각한 것이 갇힌 상태입니다. 여러분들이, 갇힌 자에게 놓임을 주신 것을 오늘 선포하셨습니다. 혹시나 여러분들의 자녀들이 알코올이나 마약에 또 영적 문제로 인하여서 고난 당하는 아이들이 있나요? 복음만이 우리를 해방시켜 주는 겁니다. 갇힌 자에게 놓임을 지금 선포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뭐 하시겠다고요? 슬픈 자를 위로하고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고 기쁨의 기름으로 슬픔을 대신하게 만들고 찬송의 옷으로 근심을 대신하도록 하나님이 만드신 약속입니다. 이 약속된 말씀을 뭐로 잡으라는 이야기죠? 언약의 말씀으로 잡으세요. 바로 여러분들이 뭘 묵상할까요? 이사야 61장 1-3절만 여러분들이 묵상하라고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이미 예수는 그리스도가 되셨고 우리 인생에 과거 문제, 현재 문제, 미래 문제 그분께서 다 해결하셨어요. 이미 우리는 과거 세월에서 다 벗어났습니다. 재앙과 실패의 근본 원인이 되었던 죄와 사단에서 우리가 다 해방을 받은 겁니다. 그렇게 현재 문제가 이미 다 끝났어요. 지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게 되어졌을 때에 지금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날 해방시켜 주실 것이라고 그분이 약속해 주신 겁니다. 나의 미래는 어떤 건가요? 내 모든 미래까지 그분께서 완벽하게 지금 다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뭐 하면 될까요? 그분께 내 인생을 맡기면 돼요.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위하여서 정말 좋은 걸 여기에 다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그래서 그분 앞에 내 인생을 다 맡겨버리게 되었을 때 하나님 그분이 우리 인생을 가장 좋은 길로 이끌고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오늘 첫 번째 언약입니다. 지금도 인생이 포로에 잡힌 유대 백성들처럼 괴롭고 답답하다 하면은 마음 상하고 포로 되고 갇힌 상태에 있다고 그러면은 이 복음 언약을 정말 잡아라, 그러면 하나님의 의로우심이 너를 구원하실 것이라고.. 오늘 61장 3절 보면 하나님이 나를 의의 나무로 삼으시고 그 하나님의 의로우심이 나를 구원하시겠다고.. 베드로가 이 언약 잡고서 현장에 갔을 때에 날 때부터 앉은뱅이 된 자에게 누구 이름으로 선포하죠?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했을 때에 그 앉은뱅이가 일어나게 되었던 것처럼 지금 우리에게 약속을 합니다. 바로 오직 복음 언약 이거 잡아라!
2.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사62:6-9)
두 번째입니다.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 찬송 받으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하나님의 긍휼과 의로우심을 믿고서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내가 믿고서 주님을 바라볼 때에 62장 3절을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너는 또 여호와의 손에 아름다운 관, 네 하나님의 손에 왕관이 될 것이라 오직 너를 헵시바라 쁄라라 부르리라.. 헵시바란 말은 나의 기쁨이 그에게 있다.. 쁄라는 결혼한 신부라는 뜻입니다. 예수의 이름은 바로 존귀하고 보배로운 이름입니다. 그분이 뭐 하셨죠? 다 이루었어요. 그렇다면 우리가 두 번째 언약은 바로 무엇인가? 여호와로 쉬지 못하시게 뭐 하라? 기도하라고 우리에게 요구를 합니다. 언약 잡고 기도할 때 누가 역사하죠? 성령의 역사가 임하는 겁니다.
제가 병원에서 만났던 췌장암 환자.. 의사도 안 된다고 그러고 집안 식구들도 안 된다고 그러고 자기 자신이 봐도 안 된다고 생각을 했어요. 이분이 낙심과 좌절 속에 빠져 있을 때에 이분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하나님이 당신 병을 낫게 하면 낫겠냐고 물었더니 하나님이 하시면 된대요. 그래서 그분에게 제가 주었던 성경 요절이 누가복음 11장 13절입니다. 믿는 자에게 기도할 때에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당신이 기도하면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가,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이 말을 이분이 믿었어요. 언제 역사 일어날까요? 믿고 기도할 때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가 여러분에게 임하는 겁니다. 그로 쉬지 못하시게 기도하라고 오늘 우리들에게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기도할 때 누가 역사하죠?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가 임하게 되는 겁니다.지금 내 안에 누가 계신 거죠? 나의 과거 현재 미래 모든 걸 해결하신 그리스도가 지금 나와 함께하시는 겁니다. 그럼 우리가 뭐 해야 될까요? 여호와로 쉬지 못하시게 기도하라고 우리들에게 말씀을 합니다. 기도가 잘 안 되지죠? 뭘 잡고 기도하라고 요구를 합니까? 말씀의 약속을 잡고 기도하세요. 오늘 이사야 61장, 62장 내용을 중심으로 오늘 메세지를 하게 되어지는데 이 메세지를 여러분들이 정말 깊이 있게 한번 묵상을 해보세요. 저는 하나의 요절을 붙들고 깊이 묵상하는 과정 속에서 성령의 강한 역사를 통해서 여러분들에게 견딜 수 없는 확신을 여러분들에게 심어지는 그 역사를 체험하게 돼요. 그게 말씀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뭘 통해서 역사하고 계시죠? 말씀을 통해서 역사해요.찬송은 곡조 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여러분 답답하고 힘들 때 찬송가 가사의 내용 자체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하나님 말씀이라고 보시면 돼요. 그 말씀을 깊이 묵상하면서 찬송을 부르게 되었을 때 놀랍게 여러분들에게 뭐가 찾아올까요? 내 불신앙이 무너지게 되어 지면서 ‘그래, 하나님이 하시면 가능한 것이야..’ 이게 내 속에 찾아오는 것이거든요. 막연하게 기도가 잘 안 되어지죠? 그래서 뭘 잡고 기도하라고 이야기하는 것인가? 말씀의 약속을 잡고서 기도하라고.. 성부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을 성취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강단의 메시지를 받을 때에 두 가지를 반드시 잡아라 여러분들에게 계속 강조합니다. 하나는 뭘 잡으라고요? 성취될 언약을 잡아라. 이건 뭘 잡는 겁니까?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사실 자체.. 이건 그냥 믿으면 돼요. 행동으로 옮길 것이 없어요. 믿으면 돼요. 그러나 실천할 미션은 조금 달라요. 이건 내가 실제로 미션을 옮길 때 하나님의 역사가 임하는 거죠. 행동을 옮길 때.. 그런데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진정한 미션을 언제 주는 건가? 여러분들의 마음에 내 마음에 들면 지키고 안 들면 안 지키겠다는 마음 가지면 하나님께서 절대 실제로 미션 안 줘요. 뭐라고 말씀하실 것인지 그 말씀을 내가 순종하겠다는 의지와 결단을 갖게 되어졌을 때 하나님은 성취될 미션을 주시는 거예요. 실현될 미션을.. 그건 여러분들이 어마어마한 축복이 그 속에 담겨 있는 겁니다. 이거 우리에게 약속하고 있는 것이죠.
성자 예수님 지금 뭘 하고 계시죠? 지금도 구원 역사 이루고 계세요. 그분이 그리스도가 되셨습니다. 내 영적 문제, 정신 육신 문제, 모든 문제.. 여러분 가정에 자녀의 문제가 있습니까? 여러분 산업에 문제가 있나요? 예수가 누군가요? 사단의 권세를 깨뜨리신, 머리를 깨뜨리신 바로 그분의 이름으로, 정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게 되어졌는데.. 여러분 가정의 흑암이 결박 받아야 되는 겁니다. 이 역사를 오늘 우리들에게 약속하고 있는 겁니다. 나의 문제가 아무리 커 보인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못 하실 일들이 있나요? 그분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을 합니다. 내가 너희에게서 새 일을 행하리라! 사막의 강을! 광야의 길을 내가 내어서 너희들에게 뭐 하겠다? 해방시켜 주겠다 하나님이 약속하고 있는 겁니다. 이거 믿으라고 오늘 우리들에게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성령의 역사가 임하게 되었을 때에 뭐가 먼저 일어난다고요? 여러분 속에 있는 불신앙과 흑암이 먼저 무너져요. 그리고 성령이 역사 할 때에 하나님은 문제 옹답하기 위해서 뭐 하신다? 천사를 동원한다고 우리들에게 약속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뭘 구해야 될까요? 성령 충만을 우리가 구해야 됩니다. 그분의 능력을, 그분이 능력으로 역사하시겠다고.. 이걸 이루도록 그분이 내속에 지금 뭐 하고 계시는 거죠? 성령으로 내주 인도 역사하시겠다고 지금 약속받고 있는 그게 나의 신분입니다.이스라엘 백성들이 실패했어요. 예수님의 제자들이 무너졌어요. 그래서 제자들이 뭐 했나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 받아서 증인 될 것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성령의 역사 속에 사로잡혔을 때에 증인 되도록 내가 뭘 준다? 증거를 그분이 약속하신 거예요. 이걸 약속하신 겁니다. 이 약속을 누가 잡은 것인가? 실패했던 제자들이 내 힘으로 안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들이 뭐 했나요? 오로지 기도에 힘썻어요. 뭐 하도록? 성령 충만 받기 위하여서.. 우리는 뭘 깨달아야 될까요?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성령 충만 받지 아니한다면은 될 수 없다.. 이거 깨닫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기도한다면 우리에게 뭘 줄까요? 성령을 주시겠다고 우리에게 약속하고 있습니다. 왜요? 성령 충만 받으라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겁니다. 그래서 내 자신의 부족과 연약을 정말 깨닫고서 그 능력 아니면 나는 안 됩니다 주님 나에게 주여 성령충만케 하여 주옵소서.. 이 비밀을 엘리사가 깨달은 거예요. 그래서 뭘 구했나요? 갑절의 영감을 구한 겁니다. 바로왕이 요셉을 봤을 때 여호와의 신에 감동된 자라고 보았죠. 다니엘도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자라고 다니엘이 쓰임 받았어요. 이들이 뭐 하는 사람이죠? 성령 충만 받게 되어 졌을 때.. 성삼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맞습니다. 그러나 성삼위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내가 뭐 하라는 이야기입니까? 이걸 체험하고 누리도록 그로 쉬지 못하고 나를 통해 역사하도록 뭐 하라는 이야기입니까? 언약 잡고 기도로 도전하라고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왜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이야기하는 것인가? 하나님이 쉬지 않고 우리 기도를 응답하시기 때문입니다. 시편 121편 4절 보면은 이스라엘을 지키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도다.. 하나님이 뭐 한다고요? 졸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아니하고 뭐 하신다? 내 기도를 지금도 듣고 계시는 거에요. 그래서 내가 기도할 때 하나님은 내 기도를 지금 기다리고 계세요.
요한계시록 8장 3절 5절 보게 되면, 우리가 기도할 때 천사가 대기하고 기다려요. 내 기도를 받아서 하나님 보좌 앞에 올라가기 위해서 지금 기다리고 있는 바로 그분. 그래서 우리가 뭐 하도록?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내 힘 가지고는 안 되기 때문에.. 그분의 능력이 임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뭐로 세우신 것인가? 기도의 파수꾼으로 세웠다고 오늘 우리에게 말씀을 합니다. 자, 여기에 파수꾼으로서 우리는 뭐 해야 될 것인가? 내 자신을 위해서 여러분들이 기도해야 할 뿐 아니라 이제는 기도의 파수꾼으로 여러분들이 가정을 위해서 교회를 위하여서 현장을 위하여서, 뭐 하는 기도 하라는 이야기죠? 중보 기도를 하셔야 됩니다. 개인 기도는 어떤 의미에서 뭐가 들어가는 것인가 하면 자기 동기나 야망이 들어갑니다. 그럼 여러분들이 중보 기도로 현장을 두고 교회를 두고 기도하게 됐을 때는 동기가 없어져요. 순수하게 정말 하나님 앞에 할 수 있는 그 기도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중보 기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 안에도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하게 되었을 때 우리 성도들 간에 뭐가 일어나야 된다고요? 중보 기도 운동이 일어나야 돼요. 중보 기도로.. 그래서 성도들이 가정, 가정들마다 많지 않은 식구들끼리 다 형편을 알지 않습니까? 이걸 두고 여러분들이 기도 시간에 서로를 위해서 기도해 줄 수 있는.. 이것 굉장히 여러분들에게 역사가 크게 일어납니다.
그래서 두 번째는 우리가 뭐 하라고요? 오직 기도입니다. 그로 쉬지 못하시게 기도하라고 오늘 우리들에게 말씀을 합니다.
3. .... 큰 길을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사62:10-12)
세 번째입니다.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이 올 길을 닦으라 큰 길을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거하라.. 62장 10절 이하에 나오는 내용들입니다. 세 번째, 우리가 해야 될 부분이 바로 뭔가? 많은 사람이 올 수 있는 대로를 수축하는 이 기도를 하라고 우리들에게 요구를 합니다. 여기에 백성을 위해서 길을 닦으라.. 뭐 큰 길을 수축하라는 이야기 자체는 지금 뭐 실제적인 도로를 크게 닦으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여기 배경이 무엇인가 하면은 이스라엘 백성이 포로로 잡혀가서 70년 세월을 바벨론에 흩어져서 살았어요. 그곳에 가서 이들이 70년 동안에 애기도 낳고 결혼도 하고 터을 닦고 이제 살 만하게 틀을 잡았단 말이에요. 근데 다시금 이 백성들로 하여금 이제 가나안 땅으로 돌아가라고 그러니까 있는 터전 자체를 다 이제 접어두고 돌아가야 된다는 게 이게 불안한 거에요. 거기에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고 좀 답답한 거죠. 그래서 이 말씀을 오늘 주고 있는 겁니다. 가나안 땅은 하나님의 약속된 땅입니다. 장차 메시아가 올 거룩한 땅입니다. 세계복음화의 땅이고 하나님의 언약을 이룰 그 땅입니다. 그래서 62장 11절 이하에 보면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선포하시되 너희 딸 시온에게 이르라 보라 네 구원이 이르렀느니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의 앞에 있느니라 하셨느니라 사람들이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께서 구속하신 자라 하겠고 또 너를 일컬어 찾은 바 된 자요 버림 받지 아니한 성읍이라 하리니.. 너희들이 돌아오면은 내가 이와 같이 축복하리라고.. 바로 이 언약을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신 겁니다.
이 세상의 사람들은 영적으로 봤을 때에 노예 되고 포로 되고 속국된 영적 상태 속에 빠져 있습니다. 우리는 뭐라고 이야기하는 것인가? 대로를 수축해서 돌을 제거하여서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교회에 올 수 있는 뭘 만들어라? 길을 닦아놓으라 우리들에게 말씀을 합니다. 먼저 뭘 제거해야 될까요? 돌을 제거하라고 우리들에게 말씀을 합니다. 이 세상에 많은 사람들은 예수를 왜 안 믿는 건가? 예수를 왜 믿어야 되는 그 이유를 몰라요. 그리고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들을 다 가지고 있죠. 바로 이 돌들을 그들에게 제거시켜줘야 돼요. 이들에게 우리는 먼저 가장 정확한 복음을 우리가 전해주어야 합니다. 당신 문제의 근본 원인이 무엇 때문에 온 것인지, 그 문제의 유일한 해답이 무엇인지 우리는 일단 복음을 전달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들이 많지요. 제가 신흥동에 있을 때 이제 전도를 해보면은 많은 분들이 교회에 대한 부정적 생각들을 많이 가져요. 교회 가면은 일단 주일날 놀러 가지 못하고 교회 가야 되고.. 교회 가면 또 뭐 해야죠? 헌금 내야 되고.. 교회 가게 되면 세상의 즐거움도 다 끊어야 된다고 생각하게 되죠. 스스로 생각했을 때 이제 교회 가는 데 부담이 생겨나지는 겁니다, 이런 분들이.. 그래서 주일날 헌금 드리는 거, 주일날 꼭 가야 되는데 이게 부담스러워서 이제 안 믿겠다 하는 분을 제가 만나게 됩니다. 그런가 하면 성도들 때문에 또 상처 입은 사람들도 사실 있어요.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이들로 하여금 대로를 수축하고 도로를 우리가 제거 시킬 수 있는 건가? 가장 좋은 방법은 여러분들이 복음을 체험하고 누리는 겁니다.
아브라함의 전도방법은 뭔가요?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함께하심을 보여주는 겁니다. 아브라함 보면 하나님이 정말 살아계시는구나.. 이삭을 보면서 여오화가 정녕 너와 함께하시는 것이로구나.. 요셉 보고서 보디발이 뭘 보았나요? 여호와께서 범사에 요셉 까닭에 복 주는 게 보여져요. 다니엘을 바라보면서 느부갓네살 왕이 뭘 고백했나요?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의 종이라고 고백할 만큼.. 다리오왕은 뭐라고까지 표현합니까? 네가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너를 건져 구원하기에 능하시더냐고.. 뭘 본 거죠? 나의 삶을 통해서 정말 하나님이 살아계시는구나.. 이게 여러분들이 사실 이게 전도입니다. 바로 그 사람이 뭐가 되는 건가요? 그 사람이 바로 플랫폼 되어 지는 거예요.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찾아 오도록 만들어주는 겁니다.한 처녀인데 이분이 이제 예수 믿고서 은혜를 받았어요. 그래서 집안에 이제 어른들이 모여서 집안에 큰 문제를 갖고서 의논을 하는데 가만히 들어보니까 하나님께서 이제 지혜를 줘서 답을 준 거예요. 그래서 할아버지, 할아버지 내 생각에 이건 이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는데 할아버지가 들어보더니 그렇게 하면 되겠다 싶어서 그렇게 해서 결정을 했는데 아니 처녀 아이가 이야기한 대로 그대로 이루어져 버리네? 그 다음에 또 집안에 문제가 또 생겼어요. 집안 회의가 모였는데 또 이 아이가 또 해답을 주어서 이제 그대로 또 이루어졌어요. 그 다음부터는 뭐 할까요? 집안에 문제만 생겨 나면 이 아이를 불러서 묻는 거에요. 정말 우리가 복음을 갖게 되었을 때 하나님이 뭐 하시는 건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걸 보여주는 거예요. 만약에 직장에서 회사에서 여러분들이 이런 답을 줄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된다면은 그게 플랫폼이에요. 정말 내가 복음을 누리고 있게 되면 사람들이 내게 찾아와서 김 과장 나도 예수 믿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아? 이게 가장 좋은 전도의 방법들입니다. 이거 하지 않고 무조건 예수 믿으라 하게 되면 뭐가 안 무너지죠? 도로가 이게 안 닦여져요. 이게 돌이 제거되질 않아요. 가장 먼저 좋은 전도 방법 자체, 내가 플랫폼 되는 거에요. 그럼 찾아오는 자에게 내가 뭐 하죠? 파수 망대가 되어서 빛을 전하는 거죠.하나님이 오늘 우리를 뭐로 부르신 것인가? 바로 복음 전하도록 우리를 부르셨다고.. 그래서 오늘 세 가지 오직입니다. 오직 복음, 오직 기도, 오직 전도 이거 잡으라고 오늘 우리들에게 말씀을 합니다. 이걸 두고 우리가 뭐 하라고요? 여호와로 쉬지 못하시게.. 이것이 내게 성취되어 이루어지도록 언약의 말씀으로 잡으세요. 그리고 오늘 본문 전체는 이사야 61장과 62장 전체가 되어 지는데 여러분들이 시간 내서 이 말씀을 깊이 묵상도 해보세요. 하게 되었을 때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놀라운 은혜를 주실 것이고 그 속에서 내가 뭘 잡는 거죠? 성취될 언약을 잡으세요. 분명히 여러분들은 뭐가 일어날까요? 오직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게 돼요. 오직 기도를 통하여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케 될 것이고, 오직 전도로서 하나님이 증거를 여러분들에게 허락해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2025년이 여러분들에게 최고의 축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말씀을 기억하시면서 같이 한마음으로 잠시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오늘 우리들에게 2025년에 성취될 세가지 언약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오직 복음입니다. 주로 어떤 문제를 갖고 왔나요? 저들의 문제가 오직 복음의 능력으로 치유함을 받게 되어지는.. 갇힌 자에게, 포로된 자에게, 슬픈 자에게 찬송의 옷을 입히게 되지는 이 놀라운 증거를 체험할 수 있는 저의 모든 가정 되도록 축복하여 주옵시고 여호와로 쉬지 못하시게 오직 기도 속에서 하나님 말씀의 능력으로 구원의 역사를 통하여서 성령의 역사를 통해 임하는 이 놀라운 증거를 체험토록 주님께서 저희를 권고해 주셔서, 이제는 이 체험을 가지고 나가서 담대히 복음 전할 수 있는 증인된 삶을 살아가는.. 세 가지 오직입니다. 오직 복음, 오직 기도, 오직 전도 속으로 들어가져서 2025년이 저희 생에 최고 축복된 한 해 되기까지 하나님이 간섭하시며 축복하여 주옵소서. 이 언약의 말씀을 정말 가슴에 담고 한해 동안 완전 승리하도록 주님이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이 저희들에게 2025년 성취될 세 가지 언약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오직 복음, 오직 기도, 오직 전도 속에서 나는 어떻게 언약을 잡을 것인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쉬지 않고 그분이 응답하시겠다고 우리에게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이 놀라운 비밀을 체험하고 이 복음 누리면서 이제 완전한 증인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우리 모든 성도가 되도록 하나님이 간섭하시며 2025년이 저희 생애에 최고 축복된 한 해가 되기까지 저희를 권고하사 축복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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