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학교 간증문
치유학교를 마치면서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저는 치유학교를 처음 시작할 때는 이 말씀이 잘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율법 아래 종교생활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주시는
은혜를 잘 누리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 해, 한 해를 반복하면서 이 말씀이 뿌리를 내리고
제 삶에 말씀이 실재가 되는 경험을
하면서 이제는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학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핵심을 통해 믿음의 뿌리를 내리고
이 믿음의 뿌리를 내리지 못하도록 내 마음 깊숙이 있는
쓴뿌리를 알고 깨닭아 영적인 쓴뿌리와
혼적인 쓴뿌리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치유는 하나님께서 저를 훈련시키고 성숙하게 하시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있었지만
치유학교를 통해 저의 잘못된 생각임을 깨닭았고
치유는 하나님의 완전한 뜻이고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의 씨앗이고 그 말씀이 온전히 믿어질 때
치유가 되고 힘이 된다는 것을 깨닭았습니다.
그 전에는 기도하고 응답받지 못해 낙심과 슬픔이 있었지만
매일 제가 하는 말씀고백과 방언기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이제는 압니다.
이 생명의 말씀을 믿어질 때까지 그 말씀이 실재가 될 때까지
계속 고백해야 함을 압니다.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는 이유가 이미 제가 승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매일 드리는 성찬을 통해 예수님께서 직접 저희에게 가르쳐 주셔서
제가 치유받을 수 있음을 압니다.
3학기 내적치유와 마음(생각)과 입술을 잘 관리하며 입술을 바르게 사용함을 배우며 제 자신의 내적인 상한 감정과 육신의 질병의 치유를 정확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저는 마음과 입술을 잘 관리하지 못해 믿음의 말을 사용하지 못해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힘든 삶을 몇 년동안 겪어왔습니다.
하지만 치유학교를 통해 내적치유와 온전한 입술을 통해
이제는 건강합니다.
상황과 환경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내 입술을 통해 복음의 말씀이 선포되어야 함을 압니다.
이 모든 것을 알게 해 주신 주님과 이 복음을 전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얼마전에는 여성질환쪽에 문제가 있다고 재 검진문자가 와 순간 걱정고
근심도 되었지만 계속 믿음의 말씀고백과 방언기도를 통해
재검진 과정에도 평안으로 임해 감사했습니다.
가슴에는 혹이 남아 있지만, 자궁쪽에는 암바이러스는 재검사 중에는
발견되지 않았다는 소견이 나왔습니다.
아직 안심할 단계가 아니라며 6개월 뒤 다시 재검진하라는
의사소견이 나왔지만 “주님이 채찍에 맞으므로 제가 나음을 입었습니다”(사53:5)라는 말씀을 믿음으로 이미 전는 낫았음을 믿습니다.
계속 아직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몇가지가 있지만
이 또한 “믿음의 주요 온전하신 주님”을 바라봄으로
이미 치유하셨음을 믿습니다.
매일 이 말씀고백과 방언기도를 놓치지 않아야 함을 깨닭습니다.
방언기도를 통해 방어를 위한 방언기도와 공격의 보호를 위한 방언기도를 통해 악한 원수 마귀들이 독을 품어낼지라도 해를 받지 않으며
“병든 자들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는 말씀처럼 어둠의 영,
질병의 영이 떠나감을 믿습니다.
치유학교를 통해 마음이 변화되니 가정도 많이 화목해지고
남편과의 관계로 많이 회복되며
물질의 복도 회복되어 더욱 감사합니다.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업4:23~24)
하나님의 말씀으로 제 생각을 새롭게 함으로 이 땅에서 승리의 삶을 살 수 있음을 이제는 압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간증문을 읽고 하나님께 많이 감사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치유학교를 통해 집사님처럼
승리의 삶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계속해서 이 복음안에서 살아가면 믿음으로 더 전진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