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 연화도 섬산행 안내
▣ 산 행 지 : 통영 연화도(연화봉 212.2m) 섬산행
▣ 산 행 일 : 2017년 03월 11일 (토요일)
▣ 산행코스 : 여객선 터미널(본촌)-161봉-154봉-연화봉-보덕암-5층석탑-아들바위-
동두-여객선터미널
▣ 산행거리 및 시간 : 8km(4시간)
▣ 출발시간 : 동산초교(06:00)=>경찰서앞(06:05)=>의료원R(06:10)=>소방서(06:15)=>
순천역(06:20)=>E-마트 건너편(06:23)=>현대자동차 대리점(06:26)=>K2 앞(06:30)
=>금당육교(06:35)=>구광양역(06:40)=중마동육교(06:55)
※차량 출발 시간보다 5분이상 먼저 나오시길 바랍니다
※ 통영 연화도 배시간을 맞추기 위해 출발시간을 한시간 앞당겼습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차량시간 :
통영 대일해운(055-641-6181) 통영→연화:09:30, 연화→통영:15:40 (약1시간 소요)
▣ 기 부 금 : \50,000원(통영 & 연화도 왕복 승선비 및 저녁 식사 )
▣ 준 비 물 : 점심, 간식, 식수, 보온자켓 및 스틱, 구급약,갈아 입을 옷 [신분증지참]
▣ 신 청 시 :개인별 정확한 성명 및 생년월일, 전화번호 연락(010-3633-5053)
▣ 계좌번호 : 정효숙 (농협 356 0972 7523 03)
▣ 연락처
회 장 : 010-3633-5053
부 회 장 : 010-2167-3454
산악대장 : 010-5612-9029
총 무 : 010-2001-8626
▣ 본 산악회는 산을 좋아하는 동호회로서 집행부는 산행코스의 안내만 할뿐 산행 중에 일어나는 제반 사고에 대해서는 책임이 없으며 고혈압, 심장질환 등 질병이 있는 회원님들은 무리한 산행을 삼가 하시기 바라며, 개인의 부주의로 인한 제반 사고는 자신의 책임입니다.
▣ 산행지 소개
연화도의 역사는 전남 순천 승주향토지의 기록을 토대로 지난 1980년 이후 향토사료 수집가들에 의해 서서히 밝혀지고 있다.
승주향토지에 수록된 연화도의 역사는 조선 선조 24년 이 충무공이 순천부 좌수사로 있던 시절,
이 지역에 산재한 많은 섬들중 이곳에만 사람이 살고 있었고 이 충무공이 관장하는 좌수영에 예속되어 있던 섬이었다.
400여년전 이 섬에는 연산군의 억불정책에 쫓겨 낙도를 찾아 은신한 연화도사가 비구니 3명과 함께 연화봉에 암자를 짓고 전래석(둥근돌)을 모셔놓고 도를 닦으면서 살아 왔다는 것.
그후 연화도사가 타계하자 비구니들과 섬 주민들은 연화도사의 유언에 따라 시신을 바다에 수장하니 도사의 몸이 한송이 연꽃으로 변해 승화하였다고 하여 이때부터 이섬을 연화도라고 이름지었다고 한다.
연화도사를 봉양하던 비구니들이 섬을 떠난 후 도사의 불심을 계승하기 위해 이섬에 들어온 사명대사(본명:임승규, 승명:유정)가 연화도사의 뒤를 이어 서낭당에서 수도했는데 사명대사의 행방을 찾아 전국을 헤매다 찾아온 대사의 누이 임채운(승명:보운)과 속세에서 대사의 약혼녀였던 황현옥(승명:보련), 대사를 짝사랑하다 수도승이 된 심설정(승명:보월)등 세 비구니가 함께 수도하다가 사명대사가 섬을 떠나버린 후에도 도를 닦으며 살고 있었다는 것이다.
섬 주민들은 이들 세 비구니를 일컬어 자운선사라고 불렀고 자운선사는 일찍이 득도하여 만사에 형통했다고 한다.
이들은 도심을 통해 미구에 임진왜란이 발발할 것을 예측하고 이순신 장군을 만나 거북선 건조법, 해상지리법, 천풍기상법 등 우리 수군의 대책을 알려주고 임진왜란이 발발한 후에도 그들이 몸소 이순신 장군 슬하 장족의 한 사람으로 해전에 참가하여 옥포승첩과 한산대첩을 이룩하는데 공헌했다는 것이다
연화도의 역사
임진왜란 당시 승병을 이끌며 왜적과 싸웠던, 당대의 유명한 도승인 사명대사가 스승인 연화도사의 뒤를 이어 연화도에 머물면서 수도하였는데, 사명대사의 누이와 약혼녀, 그리고 또 다른 비구니 한명도 연화도에 머물며 사명대사가 떠난 이후에도 줄곧 도를 닦았다고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 세 비구니를 일러 “자운선사”라 하였다는데, 이들은 일찍이 득도하여 만사에 능통하여 당시 좌수영이었던 이순신 장군을 만나 앞으로 닥쳐올 임진왜란에 대한 우리 수군의 대비책과 거북선 조선법, 해양지리법 등을 가르쳐 주었다는 말이 전해져 내려옵니다. 또한 이들은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승려의 몸에도 불구하고 직접 해전에 참가하여 승전에 동참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연화사 소개
연화도의 낙가산 아래에 자리한연화사는 1,300여평의 대지위에 연건평 120평 규모의 사찰로, 대웅전, 3각 9층석탑, 요사채 2층,진신사리비, 연화사창건비등이있며, 998년 8월 고산스님이 창건하였다.
400여년전 연화도사, 사명대사, 자운선사등이 이곳에 서수행했다고 전한다.
조선선조때 이충무공이 순천부에 죄수사로 있던 시절, 이 지역에 산재한 많은 섬들 중 이곳에만 사람이 살고 있었고, 이충무공이 관장하는 죄수영에 예속되어 있던 셈이었다.
400여년 전 이 섬에는연산군의 억불정책에 쫓겨 낙도를 찾아 은신한 연화도사가 비구니 3명과 함께 연화봉에임자를 짓고 전래석(둥근돌)을 모셔놓고 도를 닦으면서 살아왔다는 것. 그 후 연화도사가 타계하자 비구니들과 섬 주민들은 연화도사의 유언에 따라 시신을 바다에 수장하니 도사의 몸이 한송이연꽃으로 변해 승화하였다. 하여 이때부터 이 섬을연화도라 이름 지엇다고 한다.
연화도사를봉양하던 비구니들이 떠난 후 도사의 불심을계승하기 위해 이 섬에 들어온 사명대사가 연화도사의 뒤를 이어 서낭당에서 수도했는데 사명대사의 행방을 찾아 전국을 헤매다 찾아온 대사의누이 임채운(승명 : 보운)이 속세에서 대사의
약혼녀였던 황현옥(승명 : 보련)대사를 짝사랑하다 수도승이 된 김실정(승명 : 보월)등 세 비구니가 함께 수도하다가 사명대사가 섬을 떠나버린 후에도 도를 닦으며살고있었다는것이다.
주민들은 이들 세 비구니를 일컬어 자운선사라고 불렀고 자운선사는 일찍이 득도하여 만사에 형통했다 한다.
이들은 도심을 통해 미구에 임진왜란이 발발할 것을 예측하고 이순신 장군을 만나 거북선 건조법, 해상지리법, 천풍 기상법등 우리 수군의대책을 일러주고 임신왜란이 발발한 후에는 그들이몸소 이순신 장군 슬하 장졸의 한 사람으로 해전에 참가하여 옥포승첩과 한산대첩을 이룩하는데 공헌했다는 것이다고 75년 전남 순천문 화원이 발간한 승주향토지에 수록되어 있다.
연화포구를 둘러싼 사방이 기암절벽으로 형성되어 용머리, 만물상, 우도, 촛대바위 등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자연경관이 빼어난데다 연화도사가 수도했다는 서낭당(실리암)과 도승들이 부처처럼 모셨다는 절래석(둥근돌)등 도승들의 유물이 산재해 있어 연화도의 절경과 사적들을 함께 감상할 수 있고 섬 전체가 갯바위 낚시터이므로 낚시도 즐길 수 있는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전설의 섬 연화도에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 미리본 산행지
통영 연화도 신청하신 분중 본인 이름과 생년월일 전화번호를 010-3633-5053번으로 보내 주셔야
여객선 선사에 미리 보내 줘야 승선권 구매하는 시간이 절약됩니다
회장과 함꾸네 합니다
반갑습니다
광양시청1분 구광양역1분탑니다.
반갑습니다
반갑 습니다
현대차대리점 탑승합니다~
반갑습니다
반갑 습니다
일단혼자갑니다.
반갑습니다
반갑 습니다
정보상(561227/010-9654-1375)
배경윤(560422/010-3611-1344)
2인분 신청 했던거 경비 입금 했심더.
네 감사 합니다
금당육교 신청합니다
반갑습니다
반갑 습니다
동방 고문님 신청했습니다(현대자동차 대리점 앞)
반갑 습니다
1분취소합니다.
죄송!~갑니다.
네 반갑습니다
반갑 습니다
라도외 1명 갑니다.
반갑습니다
반갑 습니다
경찰서 앞 1명 신청합니다
반갑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