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타임지가 선정한 환경의 인물로 이명박을 뽑은 기사입니다... 이명박의 청계천 복원과 버스전용차로 변경이
친환경적이며 역동적이라는 평가를 내리고있군요 정말 어이가 없군요 ㅋㅋㅋ 이런 저급 쓰레기기사를 올해의 TIME지 선저50인 인물의 선정 기사라니 ㅋㅋ 타임도 참 수준이 낮은듯 ... 이글은 제가 직역보다는 의역에 역점을 두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참고하시며 읽으시기바랍니다.. 조중동 미국언론들은 진실을 호도하고 국민의 눈과 귀를 틀어막고있습니다..
이 언론플레이를 보면서 여기에 놀아나는 우리 일부 국민들이 정말 불쌍하고 한심하군여..
무식은 나랏님도 구제못한다더니....
Lee Myung Bak
Back then, they called him the Bulldozer. As a driven young executive for Hyundai Construction in the 1970s and '80s, Lee Myung Bak helped build much of postwar South Korea, working with others to transform a bombed-out agrarian economy into one of the most dynamic industrialized nations in the world. He saw his brother and sister killed during the Korean War, and he hauled trash to pay for his university tuition, yet he rose to become CEO by age 35. Today, Lee is likely to be South Korea's next President.
But the rapid development that remade the nation and lifted millions like Lee out of poverty left lasting scars on South Korea. Nowhere are those wounds deeper than in the capital of Seoul, an unlovely city of 10 million that was dusty, polluted and congested by the time Lee ran for mayor in 2002.
For decades, those who lived in Seoul had simply sighed and survived their unlivable city. This was the deal, after all, for Asia's economic tigers — prosperity came at a cost of worsening pollution. A clean environment was considered an unaffordable, Western extravagance. But Lee had the courage — and the political smarts — to realize that for South Korea's newly affluent middle class, the deal needed renegotiating. "When the Korean economy was just trying to get back on its feet after the war, having parks was a luxury," the 65-year-old Lee told TIME last year. "But now we try to achieve a balance between function and the environment, and we try to put the environment first."
So the Bulldozer went green — and in dramatic fashion. He told the city's people that he would tear out the jam-packed elevated highway that ran through the heart of Seoul and restore the buried Cheonggyecheon stream — a foul urban waterway that Lee himself had helped pave over in the 1960s. His opponents insisted that the plan would cause traffic chaos and cost billions, but the voters elected Lee. Three years later, Cheonggyecheon was reborn, an environmentally friendly civic jewel that has changed the face of Seoul. More quietly, Lee also revamped the city's transportation system, adding clean rapid-transit buses. But his lasting accomplishment was in changing the Asian political dynamic, showing that environmentalism can go hand in hand with development.
그당시 그들은 이명박을 불도저라 칭하였다. 1970~80년대 현대건설을 이끈 젊은 중역으로서의 이명박은 전후 한국사회를 건설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다, 그의 기여는 공습으로 파괴된 농업사회를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산헙화국가중의 하나로 탈바꿈하는데 성공하였다. 이명박은 한국전쟁당시 그의 형과 누나의 죽음을 목도하였으며 그리고 그는 그의 대학학비를 마련하기위해 쓰레기를 운반하였었다.이러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그는 35세의 나이에 최고경영자가되었다. 그리고 현재 이명박은 차기 한국의 대통령으로 점쳐지는 인물이다.급속한 경제성장은 한국을 변화시켰고 수백만의 한국사람들이 이명박의 경우처럼
빈곤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한국의 급속한 발전은 한국에 영속적인 고통을 안겨주었다.
서울처럼 이러한 빈곤의 상처가 깊은 도시는 없을것이다. 이명박이 서울시장으로 취임할즈음 서울은 1000만의 폭발적인 인구와 먼지 오염 그리고 혼잡으로 가득했다..
지난 세월동안 서울시민들은 그저 한숨만 쉬고 오염된 수도에서 생존해야만했다.
이 현상은 모두 아시아 경제의 호랑이라고 일컬어지던 한국경제발전의 산물이었다.-경제적 번영은 서울의 오염을 더욱 악화시키는 계기가되었다. 서구인들은 깨끗한 자연환경을 한국에 기대하는것은 무리라는 오만한 판단을 하였다. 그러나 이명박은
새로이 부상하는 부유한 중산층을 위한 환경정책을 검토할 필요성을 인식하였고. 그는 그에 필요한 정치적 영민성과 배짱을 소유한자이다. 작년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명박은 이렇게 말하였다.
한국이 6.25동란이후 공원을 조성하는것은 사치에불과하였다.그러나 우리는 지금 기능과 환경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려는
노력을 하고있으며 그리고 현재 우리는 환경을 우선순위에 두고자 노력하고있다.
그래서 불도저는 그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친환경주의를 표방하였다. 그는 시민들에게 빽빽하게 들어차 서울의 중심부를 관통하는 고가도로를 부수고 잊혀진 청계천을 복원하겠다고 공언하였다.
청계천은 1960년대 이명박자신이 불도저로 덮어버린 악취가나던 도심의 하천이다...
그의 반대자들은 위와같은 이명박 시장후보의 계획이 교통혼잡과 막대한 예산낭비를 초래할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유권자는 그를 선택하였다. 3년후 청계천은 복원되었고 서울을 대표하는 친환경적인 서민의 쉼터가 되었다.
차분히 이명박 시장은 서울시의 교통쳬계를 개혁하였고 서울시의 교통쳬계에 깨끗하고 빠른 운행버스를 추가하였다.
이명박의 마지막업적은 아시아의 정치역학을 크게 바꿔놓았다.이명박은 경제발전이 환경과 동반할수있다는것을 증명해보인
정치가이다.
첫댓글 우리나라는 미국이 없으면 안 되는 나란가? 과연 그렇게 될수밖에 없는 나란지... 에혀...... 아주 극찬을 했구만... 극찬을...
도덕적이지 못하고 주가조작의 혐의로 국민의 심판대에 올려진 후보가 출마했다고 한국경제에 먹구름이 드리웠다던 미국도 현실을 직시하면서 슬쩍 띄워줌으로서 손아귀에 넣고 쉽게 흔들려는 술수를 시작한거죠.
미국똘만이 이승만이 갑자기 생각나는군아,,,,,,,,,,,,,처음엔 칭찬을 갈기겠지,,, 머 나중엔 다시 이승만같은 노릇이나하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