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좌식 F-2A와 복좌식 F-2B가 존재한다. 지원전투기, 즉 공격기인 본기는 F-1처럼 대지 및 대함 공격 능력에 특화된 기체이다.
◎ 개요
외관적인 특징으로써 일본 항공자위대의 항속거리, 무장탑재량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모체가 된 F-16보다 훨씬 대형화된 동체, 주익 및 저공비행시 버드 스트라이크(새와의 충돌)에 대처하기 위한 삼분할 캐노피 등을 들 수 있다. 주익은 선회 성능 향상을 위해 탄소계 복합재로 이루어진 일체구조를 채용하고, 주익 면적의 확대를 꾀했다. 엔진은 이착륙 성능 향상을 위해 대추력화되었고, 기체 대형화에 따른 중량 증가를 피하기 위해 하이 테크 소재 및 구조기술을 대량으로 채용해 경량화에 성공했다. 항공전자기기(Avionics)는 통합전자전 시스템 및 내장 컴퓨터 등에 일본제 최신 기술을 이용한 기기를 탑재했다. 또한 능동위상배열 레이더 및 CCV(운동성 우선 항공기) 기술, 스텔스성 향상을 위해 전파흡수재를 도입했고, 항공자위대 최초로 플라이 바이 와이어(FBW) 식 사이드 스틱을 채용했다. 또한, FBW은 미국이 기술 공여를 거부한 탓에 일본 국내 개발품이 탑재되었으며, 이 일본산 FBW 도입에 따라 당초 채용 예정이었던 "카나드 날개"는 불필요한다고 판단되어 채용이 보류되었다. 하드 포인트는 양익에(엄밀히는 5 개소지만 물리적 제약에 의애 동시 사용이 가능한 것은) 각 4개소씩, 동체 하면 1개소 합계 9 개소에, 추가로 자위용 단거리 공대공 유도탄을 장비 가능한 익단에 각 1개소 합계 11개소에 달한다.
F-1에서 문제가 되었던 운동성은 모체가 된 F-16보다 우세 혹은 동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방공 임무에도 충분히 대응 가능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운동성 및 항속거리, 탑재가능중량 등, 다양한 면에서 F-1보다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며, 특히 항속거리 증가로 인한 작전가능지역 확대는 탑재 유도탄 사정 거리 및 성능과 맞물려 커다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대함 미사일을 4발 탑재 가능한 전투기가 세계적으로 소수에 지나지 않다는 점에서도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 있다.
도장은 청색을 기조로 한 "해상 위장"이 이루어져 있다. 지상에서는 크게 눈에 띄는 도장이나 주임무인 대함 공격이 이루어질 해상에서는 매우 식별이 어려운 도장이다. 또한 매우 보기 드문 도장(기지 축제 등 이벤트 한정이 아니라 통상 임무에서도 사용되는 해상 위장)이라는 점에서 일본 뿐만 아니라 해외의 항공 팬으로부터도 호평을 받고 있다.
일본 항공자위대에서는 1970년대 이후, 항공기에 정식 애칭을 붙이는 관습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에프이(エフに)" 및 "에프투(エフツー)"라 불린다. 항자대 파일럿들 사이에서는 "바이퍼 제로(VIPER ZERO)"라고도 불린다. (바이퍼는 F-2의 모체가 된 F-16의 비공식 애칭으로, 제로는 양산기가 납입된 2000년, 다시 말해 채용 연도 하행 2열을 형식 명칭으로 하는 명명법으로 가장 유명한 일본제 전투기인 제로센(零戰)을 기리는 의미에서 붙여진 명칭이라고 한다. 이후 항공 잡지에서 "헤이세이 제로센"이라 불리게 되었다고도 한다.)
개발 연장과 경비 상승에 의해 1기당 가격이 약 120 억엔, 세계 유수의 고가 전투공격기가 되었다. 이런 문제점들과 방위비 예산 감소에 따라 최종 조달 기수는 당초 안 141기에서 예비기 및 공중곡예팀 "블루 임펄스" 배치기가 전기 소감되어 94기로 대폭 감소되었다.
생산은 미쓰비시 외에 록히드 마틴, 가와사키 중공업, 스바루 중공업이 각부를 담당, 미쓰비시 고마키(小牧) 공장에서 최종 조립이 이루어졌다. 공동 개발이었기 때문에 미국분 개발 경비로 1기당 47 억엔이 일본 측에 지불되었다.
◆ 사양
탑승원: 1 명 (F-2A) / 2 명(F-2B)
전장: 15.52 m
전폭: 11.1 m
전고: 4.96 m
익면적: 34.84 m²
본체중량: 9,527 kg
최대이륙중량: 22,100 kg
엔진: IHI/GEF110-IHI-129 터보 팬 엔진 x 1
추력: 75 kN, 애프너 버너 사용 시 131 kN (13430 kgw)
최대속도: 마하 2.0
항속거리:1,668 km (대함 임무 시), 약 4,000 km(순항 시)
실용상승고도: 18,000 m
익면하중부담: 430 kg/m² (15,000 kg 탑재 시)
추력 대 중량비 : 0.89
고정무장 M61A1 20 mm 기관포 1문 (탑재탄수 512발)
무장
통상 무장
M61A1 20mm 기관포
자위용 단거리 공대공 유도탄 X 4
상비 무장은 이것뿐으로 이하는 임무에 맞춰 추가 탑재된다.
항공저지임무
공대함 유도탄 X 4 혹은 500톤 폭탄 X 6
바다를 넘어오는 적 함선을 공격할 시의 장비. 이외에 300 갤런 증가 연료 탱크 1개, 600 갤런 증가 연료 탱크를 2개를 장착 가능하다.
육상작전 직접지원임무
500톤 폭탄 X 12 혹은 클러스터 폭탄 X 4
육상 및 해상 작전을 지원해 적 부대에 공중 폭격을 수행할 시의 장비. 이외에 300갤런 증가 연료 탱크를 1개 장착 가능하다.
전투공중초계 및 요격임무
중거리 공대공 유도탄 X 4
적 항공부대를 요격할 경우의 장비. 지원전투기인 본기로서는 본래 임무가 아니지만, 이러한 요격기로서의 운용도 가능하다. 이외에 300갤런 증가 연료 탱크 1개, 600갤런 증가 연료 탱크를 2개 장착 가능하다.
F-2는 F-1지원전투기의 감세에 대처하기 위한 후속기로서 미국의 F-16전투기를 기초로 일본의 운용구상, 지리적 특성등에 적합하도록 미국과 일본이 우수한 기술을 결집한 개발 신형 전투기이다. 모체는 미국의 F-16이지만 일본독자의 선진기술이 포함되어 커다란 개조를 실행하였다.
F-2의 특징
F-2의 는 Standoff 대함공격을 높이기 위해서 Active phased array rader를 채용하고, 장거리 ASM의 탑재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 또 고선회성, 가속성등 톨은 방공전투능력을 얻기위해서, 대추력 엔진의 F110을 채용 및 기체의 경량화가 기여되고 있다. 더욱이 생존성을 높이기 위해서 강화풍방 및 통합전자전 시스템을 채용하는 것과 함께 위험한 비행상태에 진입을 자동적으로 방지하는 FBW(CARE FREE 전자식 조종 시스템)이 되어 있다. 그 특징에 대해서 네가지로 말하자면 ....
(1) F2의 기수는 F-16전투기보다는 큰형상을 하고 있다. 기수안에 안테나는 움직이지 않고 전자 주사식으로 여러개의 목표물을 동시에 추적, 처리할 수 있는 Active phased array rader가 있다. 이 레이더는 미츠비시 전자에서 개발하여 만들고 있다. 이밖에 통합전자전 시스템(IEWS)를 가동하거나 장거리 대함 미사일을 발사 할 때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고 자랑하고 있다. F-2의 최초 운용기지는 미사와 기지이다. 기존의 F-1 지원 전투기를 바로 대체할 예정이다.
(2) F-2 지원 전투기의 조종석 콕피트는 기존 F-16전투기와 큰 차이는 없다. 다만 자국산 전자 장비를 대폭적으로 정착하고 있으며 화력제어 레이더 역시 독자적으로 개발한 Active phased array 방식을 장착하고 있다는 운용상의 차이점이 있다.
(3) F-2의 엔진은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사 제품의 F110-GE-100을 파워 업한 129형을 면허 생산한 것을 장착하고 있다. 후연기 사용시 최대 추력은 13.34톤이다. F-2에 13개의 하드포인트를 설치하 기 위해서 동체를 1m연장하였으며 연료 탱크도 증설하였다.
(4) F-2 지원 전투기의 조종석 캐노피는 F-16의 일체형과 달리 3분할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것은 버트 스트라이크에 대처하기 위해서 방식을 바꾼 것이다. 윈드 쉴드 아래에는 적군과 아군 식별 안테나가 장착되어 있는데 스패로 미사일을 운용하기 위해서이다
▷F-2의 개발의 경위
1. F-2의 개발
F-2는, 현재 있는 F-1의 후속기로서, 일본이 국방위의 관점을 입각하고, 일본과 미국의 우수한 기술을 결집하여, 미국의 F-16을 기초로 하여 개조 개발하고 있는 지원전투기이다.
F-2의 개발은 1988년도에 착수하여, 시작기 (비행시험용 4대. 강도 시험용 2대)에 의해 기술시험 및 실용시험을 실시해 왔지만, 1998년 7월 및 1999년 9월, 그때까지 실시되었던 각종 시험의 과정에서 판명된 개선사항에 대응하는 개선 실시에 동반하여, 시험계획을 재평가하여 F-2개발기간을 2000년 3월까지 연장하였다.
그 후 1998년 비행시험의 실시중 천음속 영역에 있어서 특정의 비행형태에서, 설계하중을 넘는 계측치가 인정 되었기 때문에. 현재까지 원인 규명, 개선대책. 이후 스케줄등에 관해서 검토를 하였다.
2. 사상의 개요 · 원인 및 개선대책
(1) 사상의 개요
특정 고대공 형태(공대공 미사일을 여덟발 탑재한 상태에서 네발을 발사하고, 날개가장자리측에 각 두발 계 네발을 남긴 상태)로 천음속영역에 있어 수평비행에서 배면 비행으로 좌우 회전을 실시했을 때 수직꼬리날개에 예측치를 넘는 하중이 걸리는 것이 예측되어, 일부에서 설계 하중을 수퍼센트 넘는 치가 인정되었다.
(2) 사상의 원인
비행시험의 추가실시에 의해 데이터를 획득하고, 실제로 기록된 계측치를 재현할 수 있도록 계산 프로그램을 수정하여 분석했다. 상기(1)의 형태에서 공기밀도가 깊은 저고도에 있어서 거의 음속 으로 비행하고 있을 때에 좌우회전을 실시한 경우에 주날개 밑의 파일론 존재에 의해서 변화하는 고속의 공기의 흐름에 의한 것이라고 판명되었다.
(3) 개선대책
- 기술적인 검토 결과, 조종제어를 담당하는 비행 제어 프로그램의 개수 및 수직꼬리날개의 보강을 실시.
- 개선대책의 유효성에 관해서는 현재까지 해석 계산에 의해 확인 완료.
- 다른 형태 및 부위에 관해서는 조사한 결과, 수평 꼬리날개에 설계하중의 범위내에는 있지만, 계측.
- 수는 예측치를 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원인에 관한 분석을 계속.
- 양산 계획 및 부대배치 준비의 영향.
- 요컨대 개선 사항에 관한 개선대책에 관해서 기술적 목적이 있는 것을 입각하여 양산 계속.
- 양산기의 구체적인 배치 준비에 관해서는 최종적으로는 시험 상황을 보고 확정하게 되지만 양산.
- 기의 부대배치 준비에 관해서는 2000년 8월 이후 배치 준비가 될 전망.
(4) 개발 경위
1988년 11월 : 일미정부간 개발 각서 체결 / FS-X개발의 주계약회사를 미츠비시중공업으로서 개발개시
1990년 03월 : 미츠비시중공업 지원전투기 설계팀 발족
1990년 12월 : 탑재 엔진에 F110-GE-129를 선정
1992년 06월 : 실제 크기 모형완성
1995년 10월 : FS-X시작 1호기처음비행
1995년 12월 : FS-X에서 정식명치 F-2로
1996년 03월 : 시작초호기 방위청에 납입
1999년 10월 : 양산초호기 처음비행
2000년 10월 : 양산초호기, 항공자위대 미사와기지에 배치 준비
▷ F-16에서 F-2로 개조개요
F-16에서 F-2로에 주요 변경점 F-16에서 F2로의 개조 개발에 있어서는 일본의 국적과 지원 전투기로서의 임무등에 맞추어, 아래와 같은 개조가 실행되어 있다.
1. 선회성능 향사을 위한 주익 면적증대 및 일체 형성복합재 구조를 적용
2. 경량화를 위해 동체, 꼬리날개에 선진재로 및 선진 구조 기술을 적용
3. 이착륙성능 향상을 위한 엔진을 대추력 [F110-GE/IHI-129]에 교환장치
4. 스텔스성향상을 위한 전파흡수재를 적용
5. 화기관제능력향상등을 위한 선진 탑재전자 기기를 채용 (Active phased array rader mission computer, 관성기준장치. 통합 전자 시스템틍)
6. 다양한 임무에 대응 및 파일롯의 작업량 삭감등을 위해 디지털 비행제어 채용
▷ F-2전투기 구매단가 상승
일본 항공 자위대의 F-2전투기는 이미 세계에서 가장 비싼 전투기로 간주되고 있는데. 최근에 생간 항공 역학상의 문제와 다른 고장으로 인하여 비록 사소하나마 개발 가격이 더 증가할 것 같다.
일본 항공 자위대의 항공 시험단에 의한 실시된 4대의 시제기에 의한 평가 비행에서 미사일을 날개 하방 파이론에 장착한 후 항공기가 고속으로 비행시 주 날개에 불규칙한 진동 문제가 나타났으며, 결과적으로 날개 구조 부분을 보강할 필요가 있음이 발견되었다.
미국의 F-16전투기를 기반으로 개발한 F-2전투기는 날개가 원형에 비해 25%정도 크고 일본이 자체 개발한 복합 재료를 사용하였다.
기술적인 문제는 금년 2월에 좋지 않은 기상에 의해 시험이 지연됨에 따라 그 기간을 이용하여 해결되었다. 그러나 모든 상황으로 볼 때, F-2개발 계획은 1996∼1998년에 900회의 시험비행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계획에 비해 400회의 시험비행을 실시하지 못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일본 방위청의 기술연구 본부는 1999년 방위 예산에 추가적인 시험 비행과 일부 보완에 필요한 비용 확보를 위하여 약 30∼40억엔을 요청할 예정이다. 항공 자위대는 지난 주에 F-2전투기가 최초 계획에 비해 1년이 늦은 2000년에 배치를 시작할 예정이며, 그 이상 지연시키는 어떠한 문제도 없을 것임을 강조하였다.
F-2전투기는 1988년에 개발을 시작하였으며, 일본의 미츠비시중공업과 미국의 록히드 마틴사 및 여러 계약회사들이 함께 참여하였다. 이 계획은 전체적으로 미국업체에 50억 달러의 가치가 있으며, 그 중에 록히드마티사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F-2전투기는 나고야에 있는 미츠비시공장에서 130대를 생산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
그러나 F-2전투기 개발 계획은 초과 예산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일본 방위청은 기본적으로 계획도니 1650억엔에 비하여, 1995년까지 3300억엔의 개발비를 투입하였다.
생산은 적어도 9920억엔의 비용이 예상되고 있으며, 항공 자위대측은 항공기 대당 가격이 80억엔 또는 F-16가격의 여섯배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록히드마틴, 일본 미츠비시 중공업과 F-2 전투기 부품생산 4차 계약 체결
일본 정부를 위해 신종 F-2전투기를 생산하고 있는 미츠비시 중공업이 미국의 록히드 마틴사에 추가로 8대의 F-2생산기 제작을 위한 4차 연간 계약을 수주하였다.
록히드 마틴은 이미 앞서 맺은 3건의 연간 공급계약에 의해 28대의 전투기 부품을 이미 제작중이며, 4월 1일 시작된 금번 계약으로 총 36대의 전투기 부품을 공급하게 된다. 미츠비시 중공업은 올해 늦여름 무렵 일본 방위청에 최초의 완성된 전투기를 납품하게 된다.
1억 달러 규모의 본 계약으로 인해 록히드 마틴사는 계속해서 후부동체와 날개 앞전 플랩, 그리고 정장품 관리 시스템을 전담 공급하게 됨과 동시에, 좌측 윙 박스의 80%와 기타 항공전자장비를 공급하게 된다. 1999년 10월 록히드 마틴사는 1차 계약에 따른 납품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현재 2차 계약에 딸느 납품을 진행중이다. 록히드 마틴사에서 생산한 부품은 일본 나고야에 위치한 미츠비시 중공업의 남부 코마키 공장으로 운반되어 미츠비시 중공업에서 생산한 부품과 함께 조립된다.
미츠비시 중공업과의 긴밀하 협조하에 이루어지는 본 프로그램은 록히드 마틴에게 매우 큰 의미를 지닙니다. 이번 4차 수주는 우리가 본 사업을 보다 지속성 있게 성공적으로 일끌어 나갈 수 있으리라는 점을 확신하게 합니다. " 라고 포느워스의 F-2 사업팀장인 찰스 도일은 말한다. 그는 또, " 1998년말 납품 개시 이후로 미츠비스 중공업에 총 80개가 넘는 에어프레임과 항공전자장비를 공급해 왔다 : 라고 덧붙엿다.
1987년 일본은 그들의 F-2지원기 디자인 제작에 록히드 마틴사의 F-16을 기준으로 삼았다. 일본 방위청의 기술연구개발원은 XF-2라 명명된 4대의 시험 기종에 대한 일본내 광범위한 시험비행을 이번 여름초까지 마무리하게 된다.
록히드 마틴은 F-2 개발 및 생산의 미국측 주계약업체이며 일본 방위청은 130기의 F-2 전투기를 구매예정이다.
첫댓글잘 봤습니다. pt.3까지 계속되길 바라며 모델러로써는 가상 적국이 될 기종임을 알면서도 F-16과 닮은데다가 독특하고 화려한 도장때문에 좋아하는 기종인데 그래도 이번에 불어오는 15호 태풍이 우리나라 말고 일본쪽으로 가서 한 10여대 더 부셔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첫댓글 잘 봤습니다. pt.3까지 계속되길 바라며 모델러로써는 가상 적국이 될 기종임을 알면서도 F-16과 닮은데다가 독특하고 화려한 도장때문에 좋아하는 기종인데 그래도 이번에
불어오는 15호 태풍이 우리나라 말고 일본쪽으로 가서 한 10여대 더 부셔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