튕푭푭 전 내일 8시20분 면접예정이랍니다. 내일 1시쯤에 다른 일정이 겹쳐있는데 그 전에 끝날 수 있을까요?ㅠ-ㅠ 대략 면접소요시간이 얼마나 되던가요? 준비해봐야 머리만 아플거같고 전 걍 머릿속 텅 비우구 가려하는데...^^;; 결과야 알수 없는 것이니 포기하지 마시고 꼭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래요. 면접정보 감사드립니다! [2004/06/21]
심술퉁이 면접시간은 보통 15분정도 소요됩니다.. 그리고 순서는 아마도 가나다 순인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서 하나만은 꼭 준비해 가세염.. 그게 당락을 결정할 것 같습니다.. 저도 보고 왔음..^^;; 님도 힘네세염..!! [2004/06/21]
초AM 진성 님 힘내세요..힘!!! [2004/06/21]
ㅋㅋ 해피남 경쟁율이 얼마나 될 것 같은가요? 님? [2004/06/22]
이러 저도 오늘 다녀왔는데요, 6명 들어갔는데, 각자의 자개소개가 끝나고 3개의 질문을 하셨는데, 그 중에 저에게 2문제를 물어보셨습니다. 어떤 의미로 받아드려야 할까요? [2004/06/22]
bbc0926 저도 오늘 다녀왔는데, 면접에서의 당락 보다는 그냥 이놈이 이렇구나라는 눈도장 찍는 식으로 비쳐졌습니다. 서류전형에서 이미 결정 된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2004/06/22]
해볼까.. 제가 직원들 통해 알아본 바는 질문 적게 받으면 된거라고 합니다. 이유는 다 하시죠. 서류전형으로 인정한거라서 그런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정보통으로 알아본 면접인원 300명이 조금 안됩니다. [2004/06/22]
해볼까.. 개별 질문요?? 회사에 대해 물어보나요 아님 본인의 이력서나 자기소개서 보나요?? [2004/06/22]
휘리릭~~ 오늘 제가 직접 알아본바로는.. 80명정도 뽑고 5배수정도로 면접 본다고 했습니다... 개별질문은 특별히 어려운게 없습니다... 준비 안하셔도 되고... 걍 자기소개서만... 패기있게 꼭!! 뽑아주십시오!! 하면.. 효과가 좋을듯 하네여... 꼭 자신있게... 말씀하세여... 정말 중요합니다.. 자신감!! 패기!! 빠팅 [2004/06/22]
shaggy 해봏까님의 정보통은 확실한건가? 제발 확실했으면.. 빙그레 면접에서는 다른사람 3개 질문 받을 때 전 2개 받고 떨어졌는데.. 훼미리마트에서는 자기소개 이외에 아무런 질문도 없어서 떨어졌구나 하고 집으로 왔는데.. 질문 안받으면 붙은건가?ㅡ.ㅡ [2004/06/23]
야동캡쳐철... 질문없는게 더 유리합니다. 경험상(면접 십수회...) 근데 질문수랑 합격이랑 정확하게 떨어지는 건 아닙니다. 대충 그러하다는겁니다. [2004/06/23]
shaggy 해볼까..님과 야동....님 말씀 맏어 볼께요... [2004/06/23]
써클하프 면접 보실 때 자세히 살펴보신 분은 아실겁니다. 자기 소개 끝나면 지원서복사본 중에서 몇 개를 뽑더니 나머지 사람들 지원서는 뒤집어서 한쪽에 밀어둡니다. 그리곤 지원서랑 얼굴 보면서 질문합니다. 그런데 질문 받는 사람도 있고 지원서 보기만 하고 질문 안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공통 질문은 한 번 하시죠. [2004/06/23]
써클하프 면접관님들 생각을 어찌 저희들이 알겠습니까? 면접관님들의 선택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질문할 수도 있고, 자기소개만 듣고도 맘에 들어서 질문 안 할 수도 있고......그 분들은 면접에 있어서는 전문가이시니까 뭔가 기준들을 가지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2004/06/23]
꼬마유령 혹시 아침에 세번째로 들어가시지 않았는지? 조에서 가장 마지막 번호였고여~ 한 113번정도 되시지 않았나요? 같은조였던것 같습니다~ ^^8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서울로 면접 보러갔죠..
입사원서을 써 본거나 면접까지 제겐 다 첨 있는 일이죠..
궁금해하 실 면접은 자기소개 핵심역량 위주로 단점 넣지 말고 아주 큰
목소리로 하세요..아주 큰..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시간은 1분30초정도가 젤 적당하리라 봅니다..
그 많은 시간을 들여 서울에 갔건 만 전 자기소개 1분30초가 다 였습니다..
나름대로 특이사항 및 궁금해하 실 사항을 많이 넣었는데 질문하나 몬
받았습니다..소외감의 극치..(보디빌딩 코치가 특이하지 않은가??^^;;,사단장님 표창하고..^^;)저희조는 6명이 들어갔는데 알오티시 출신들이 4명이라서 더욱 심한 불리함이..
면접 기초자료가 있다던 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여기저기 체크는 하시던 데 제 것에는 하시지 않는 분위기고.,.눈에 힘주고 떨지는 않았는데..첨인데 떨리지는 않더군요..
아무리 그 사람에게 핵심역량이 있다하더라도 회사코드와 맞지 않는 다면 발언 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으니 면접이 어렵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첨이라 좋은 경험했다는 것에 감사해야죠..
회사는 좋습디다..괜찮아요..그리고 올 하반기 공채부터는 면접에서 떨어진 사람도 재응시가 가능하 거라고 그랬습니다..희망을 가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