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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배방의 山河 탑천 발원지를 찾아서(어지간하면...)
배병만 추천 0 조회 241 25.12.12 17:0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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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2.12 17:25

    첫댓글 시팔 욕 밖에 할 말 없네요
    태우지 말고 길가에 놔 두기만 해도
    관청에서 수거 할건데
    민생지원금에다 쓰레기봉투 몇장 끼어주면
    이런일 없지 않을까 싶네요

  • 작성자 25.12.15 16:58

    서해로 흐르는 물은 대부분이 쓰레기나 불법 소각하는 장소가 많은데 좀 심각한 부분이죠. 인근 마을 동장님들이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자기 동네만큼은 깨끗하게 했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그래도 힘들겠죠

  • 25.12.13 07:43

    대구에서 먼곳 대전천(금강),탑천(만경강) 까지 두번에 걸쳐 사람있는 곳과
    없는 곳을 비교가 됩니다.
    차들어가는 산골짝에도 버리는 물건들이 많지요?
    미륵사지 모처럼 잘보고 갑니다.
    사진 글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5.12.15 17:02

    이틀간 여기 저기 쫓아다닌다고 힘은 들었지만 그래도 재밌는 하천길이 되었습니다.
    27일부터 일주일간 3대 용문길이 있어 배낭도 꾸려놔야 하고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이번 주에 하천 하나 걸음하면 올해 하천은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 25.12.14 19:38

    느타리버섯으로 추종됩니다
    익산가실것이었으면
    미주님 지리산 혼자갔다
    비가와서 익산미륵산 갔다왔었는데요

  • 작성자 25.12.15 17:03

    두 분 다 잘 지내고 계시겠죠? 안 그래도 익산에 갔어 미주님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글 감사드리고요. 클럽 지맥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25.12.15 07:00

    산행하다 가끔 쓰레기 보게되면 맘이 편치 않은데 이곳은 들녘이고 시골이라 그런지 쓰레기 천지네요 ㅠㅠ

    오지를 다니시다 보면 돌탑이나 석재 생활기구 같은 옛날 조상님들이 만들고 쓰던 것들을 찾을 수도 있겠네요.

    방생하려 붕어를 사시겠다는 마음~

    혼자서 걸으시는 걸음이지만 이제 적응하셔서 혼자가 편하실지도요^^

  • 작성자 25.12.15 17:04

    하천길에 쓰레기가 참 많이 보이죠? 서해로 흐르는 하천은 대부분 쓰레기가 많고 그리고 불법으로 소각한 곳이 너무 많다 보니 어떻게 접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마을을 관리하시는 이장님분들이 좀더 적극적으로 나섰으면 하는 바람이 들었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 25.12.15 15:57

    익산이면 고향근처라 익숙합니다. 쓰레기가 많긴 하네요! 시골분들이라 아직도 쓰레기를 태우시는 군요! ㅠㅠ 옛날에는 동네에서 많이 태우기도 했죠!
    강 건너면 논산인데 깽이선배를 만나지 않으신 듯 합니다.ㅎㅎ 이번주에 서천에 가는데 한 주 늦게 가셨다면 뵈러 갔을텐데~ 아쉽습니다. 간만에 혼자 고향에 가거든요!ㅎㅎ
    아무튼 고생하셨습니다. 서해안은 저녁노을이 멋진데~ 보셨는지 모르겠네요!ㅎㅎ

  • 작성자 25.12.15 17:05

    익산 인근이 고향이신가 봅니다.
    동해안이나 남해안 인근으로 흐르는 하천은 대부분 쓰레기 없이 깨끗하고 맑게 흐르는데 서해로 흐르는 하천은 왜 그런지 아직도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쓰레기는 보이는데 인근으로 민간은 보이지 않고 왜 그런지...
    글 감사합니다

  • 25.12.15 17:17

    하천이나 냇가로 버려지는 쓰레기가
    어디를가나 흔히볼수 있는광경이지만 유난히 많이 있네요
    이제 서서히 날씨가 추워지면서
    물줄기 찿기도 힘들어 지겠네요
    탐천 발원지 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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