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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귀농귀촌 특사모 사람들
 
 
 
카페 게시글
야생화 /일반 사진방 울릉도에서 찍은 고추냉이 입니다.
불개 추천 0 조회 285 09.09.05 20:3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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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05 22:43

    첫댓글 좋은것 구 했네요~자라는 모습도 기다 릴께요~

  • 작성자 09.09.05 23:14

    먹어보니까.. 매운맛이 덜합니다. 달마품종처럼 뿌리가 굵어지지 않고 잔뿌리로 나누어 지나 봅니다.

  • 09.09.06 18:52

    고추냉이가 우리나라의 자생식물로 알고 있습니다만~~

  • 09.09.06 21:43

    지도 내년에는 휴가겸 울릉도로 가야겠습니다

  • 작성자 09.09.06 23:57

    뻐꾸님... 저울에서 만나고.. 이번에는 울릉도에서 만나 뵙게 되는 군요. 울릉도까지 가시면 독도도 꼭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 09.09.07 06:44

    예 그럴께요 재미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셨나요

  • 작성자 09.09.07 10:05

    2박 3일의 일정중... 둘쨋날 저녁을 먹고 그만 식중독에.. 그때부터 7일간 죽음의 고행을 했답니다.

  • 09.09.07 12:44

    더운날 객지에서는 음식 조심해야합니다 님도 어느분처럼 새로운 농업분야에 개척자 이군요 열정에 감탄사를 보냅니다

  • 작성자 09.09.07 15:38

    아닙니다. 그냥 재미로..ㅎㅎㅎ 성공하면 주위에 가르켜서 소득 향상 지원하는 것이지요..ㅎㅎ

  • 09.09.07 18:24

    재미라기에는 엄청난 노력과 인내가 필요한 작업입니다

  • 작성자 09.09.07 20:03

    제일하고 싶은 것은... 키우는 개들에게.. 산삼찾는 방법을 훈련시켜...하하하하 잘 될까요???

  • 09.09.07 21:22

    그러면 몸값 제대로 할것입니다 산삼찾는 개 꼭 성공하세요 ㅎㅎ

  • 09.09.07 22:59

    얼마전 tv에 산삼찿는개 방송 보았는데 무척이나 신기하더군요 정말 성공만 한다면 대박입니다.

  • 작성자 09.09.08 00:50

    사실 개보다 더 후각이 민감한 동물은 돼지랍니다. 그것도 산돼지...집돼지가 산으로 도망가서 산돼지가 되면 우선 바뀌는 것이 코의 길이랍니다. 길어야 냄새를 잘 맏아 식생활을 해결할 수 있으니까요.ㅎㅎ 이참에 돼지도 한마리 키워 볼까요?

  • 09.09.08 06:45

    돼지보다는 개를 권해드립니다 산행가셨다가 삼겹살 생각난다고 드시면 어떻합니까.

  • 12.04.15 01:24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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