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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5일 | 연중 제18주일 |
천주교 춘천교구 운 천 그리스도 왕 성당
(11106)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운천안길 9 인터넷 카페 http://cafe.daum.net/cy031 , (FAX) 531-3261 사 제 관 : (031) 531 – 3262 사 무 실 : (031) 531 – 3263 관인 공소‧수녀원 : (031) 532 – 7331 양문공소 : (031) 531 – 2948 | 주임신부 : 오대석 바오로 사목회장 : 황영진 비오 연령회장 : 박광남 토마 관인공소 수녀 : 우 루시아, 김 스피릿다 | |||||||||||||
미사 안내 | 주일 | 본 당 | (토)16:00 어린이,학생 /(일)11:00 교중, 19:30 | 양 문 | (토) 19:00 | 관 인 | (일) 09:00 | |||||||
평일 | (월) 06:30 (화) 19:30 (수) 10:00 (목) 19:30 (금) 10:00, 매월 첫 (토) 성모신심 10:00 | |||||||||||||
구 분 | 연중 제18주일 | 연중 제19주일 | ||||||||||||
성 가 | 입당 | 예물준비 | 영성체 | 파견 | 입당 | 예물준비 | 영성체 | 파견 | ||||||
473 | 217,213 | 156,187 | 18 | 46 | 511,215 | 166,498 | 59 |
♠ 축! 세례‧혼인성사 세례 – 배송희 글라라, 이서연 안나 혼인 - 신랑: 이상훈 토마스, 신부: 배송희 글라라
♠ 칭찬하기 여든 일곱 번째 : 항상 웃는 얼굴로 기쁘게 살며 레지오 활동을 열심히 하시는 이정숙(루시아)자매님을 칭찬합니다.
♠ 축 영명 : 권광욱, 이재승, 박진영 도미니코(8), 이호림 도밍고(8), 권숙호 라우렌시오(10), 김세영, 염정원, 장수미, 박정옥, 김미진, 임경재, 박순옥, 허숙자, 엄난영, 최성숙, 최경숙, 최지혜 글라라(11),김보민, 배슬기, 김은자, 전만순, 강성자(수산나(11). ※7월 영명축일 맞으신 분들 커피 받아가세요.
♠ 견진성사 및 사목방문 – 8/26(주일) 교리 : 매주 화,목요일 저녁미사 중. 견진성사 신청자들은 견진 신청서 작성해주세요.
♠ 좋은 이웃 모임 1-5반 8/5(주일) 15시 황순옥(모니카) 6-1반 8/5(주일) 공소미사 후 유아실 1-2반 8/6(월) 14시 이용순(비아) 1-1반 8/8(수) 18시30분 이영순(루시아) 2-4반 8/10(금) 14시 김옥순(아가다)
♠ 제단체 모임 기사사도회 : 8/5(주일) 교중미사 후 관인공소 미사 : 8/10(금) 10:00 재무평의회 : 8/10(금) 19:00 사목평의회 : 8/10(금) 19:30 빈첸시오회 : 8/12(주일) 10:00 꾸리아 : 8/12(주일) 교중미사 후 구역협의회 : 8/16(목) 10:00 이냐시오회 : 8/16(목) 저녁미사 후 연령회 : 8/19(주일) 교중미사 후 M.E부부 : 8/19(주일) 저녁미사 후 ※ 8월 성모신심미사는 15일 대축일미사로 봉헌합니다.
♠ 감사헌금 – 박순례 3, 전순자 5, 이석원 30, 차오복2, 이화실 1, 박금순, 1, 이정숙 1, 현금자 1, 장용식 1, 권숙호 2, 이옥녀 3, 정정순 1, 이시용 4, 김옥희 5, 천사의 집 3만 원.
♠ 기타헌금 – 익명 50만 원.
♠ 생활성가 음반 판매 – 12,000 원 작사, 작곡, 노래 – Fr.조철희, 김주연(드보라) 등. 판매수익 : 전액 만천성당 성전 건립에 봉헌
♠ 빈첸시오회 – 빈병‧헌옷 수집, 더치커피 판매
♠ 하루(1)에, 기쁜 말 하나(1)를, 세 사람(3)에게! 지난 주간 : 79회 계: 103,464회
♠ 성경 공부 2학기 신청 – 8/5(주일) 마감 일시 : 9/7(금)부터 15주간, 신청비 2만 원 | ♠ 이스라엘 성지순례 원하시는 분 사무실에 말씀해주세요.
♠ 성모승천대축일 미사 - 14일(화) 19:30, 15일(수) 11:00
♠ 성모회 야유회 – 16일(목)
♠ 2018 여름신앙캠프 - 강원도청소년수련원 초등부 : 8/7(화) ~ 9(목), 참가비 : 5만 원.
♠ 토막교리 – YOUCAT (가톨릭 청년 교리서) 80항 질문) 성모님을 동정녀라고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답) 하느님은 예수 그리스도가 진짜 인간 어머니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셨지만 그의 아버지는 오로지 당신 자신이기를 바라셨습니다. 하느님은 예수 그리스도가 현세적 능력이 아니라 오로지 당신에게 근거하는 새로운 시작을 하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성모님의 동정성은 낡은 신화적 상상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예수님의 생명을 위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한 여인에게서 태어나셨지만, 인간을 아버지로 두지는 않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에서 점지한, 세상의 새로운 시작입니다. 성모님의 동정성에 대한 믿음 때문에 초창기부터 논란이 있었지만, 성모님의 동정성이 그저 상징적인 의미가 아니라 실제라는 것을 교회는 항상 믿어 왔습니다. | |||||||||||||||||||||||||||||||||||||||||||||||||||||||||||||
☞ 지난 주간 평일 미사참례 현황
☞지난 주일 미사참례 현황(281/901명) 31.18%
※ 총901명(451세대) 본당:660명 양문:81명 관인:160명
☞ 지난 주간 우리의 정성(7/23~7/29)
※교무금 계좌 농협 351-0952-0839-73 예금주) 춘천교구 천주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