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께서 예전 국민에게 크게 부각된 것은 경기지사 시절 유원지 계곡과 과천 종교시설~!
여기서 좀 과격한 시중 용어사용으로 ‘사이다 발언’이라 하여 크게 인기가 상승되었는데···
결국 대장동이란 부동산 문제로 우여 곡절 끝에 대통령 당선이 되었고···
이제는 부동산이란 문제로 인기가 30%대로 떨어지더니···
몇일전 부동산 토론회로 지지도가 약간 상승했는지···
추석때 농지전수조사에 대한 민심을 고려해서인지 농수산부 장관은 연일나와 변명한다.
그리고 미국 출장 중 비행기안에서 다시 부동산문제를 거론했는데~!
그냥 계셨다면 인기 짱 일텐데 왜 부동산문제를 함부러 입에 올리시는가?
주식도, 채권도, 주택도, 토지도, 현금도 모두 자산이다~!
서양은 양과 염소로 먹고살아 토지소유란 개념이 별로지만···
동양은 논과 밭으로 먹고살아 토지소유개념이 강하다.
거기에 농지값이 절반으로 떨어져도 살 사람 없는데 농축산 장관을 시키지 왜 입아구 해서 분노를 일으키게 하는가?
가만히 보면 유독 부동산에 대한 분노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 야당에서 얘기하듯 빨갱이란 소릴 왜 듣든가.
대통령이란 이 나라의 어른이고 주인이다.
왜 분노가 실린듯한 감정으로 국민이 어렵게 만든 재산을 폄하 하는가?
몇일전 젊은이들과 청와대 공개토론장에서 분개한 젊은이가 그냥 뛰쳐 나가버리는 촌극이 일어났는데···
옛말에 가장이 고집부리면···
처자식이 고생한다 하고···
반면 나랏 님이 고집부리면···
국민 모두가 고생한다 했다.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분노의 정치 그만하시라' 하고 나도 자리를 박차고 일어날 듯하다.
<오늘날자 언론기사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언어는 갈수록 거침이 없다.
대통령 선거 당시에는 부동산 정책의 뚜렷한 방향성이 드러나지 않았지만 취임 이후에는 수요 억제와 실거주 중심의 시장 재편, 투기 근절이라는 색채가 선명해졌다.
문제는 뾰족해진 단어와 달리 그 안에서 부동산 시장의 민심을 읽는 감수성은 좀처럼 찾기 어렵다는 점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최근 서울 내 강남권 아파트값은 하락하는 반면 외곽 지역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현상을 두고 ‘평탄화’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그는 “예전에는 강남은 꼭대기, 다른 데는 낮게 돼 있었는데 여기는 내리고 여기는 살짝 오르는 일종의 평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강남 등 상급지에서 시작된 집값 상승세가 한강벨트 등 인접 지역으로 번지며 집값이 오르던 현상이 완화되고 있다는 것인데, 이는 최근의 상황과는 다소 동떨어진 평가다.
서울에서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는 서울 외곽과 같은 선상에서 비교할 수 있는 시장이 아니다.
강남권은 소위 가진 자들의 리그지만, 중저가 지역의 주택 가격 등락은 민생에 큰 영향을 미친다.
강남권에서 시작된 집값 상승세의 경우 중저가 지역까지 도달하는 데 시차가 발생하지만, 요즘처럼 중저가 아파트가 서울 전체 상승세를 견인하는 상황에서 무주택자들의 주거 안정성 확보는 당장 눈앞에 닥친 문제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강력한 가계대출 규제와 광범위한 토지거래허가구역 및 규제지역 지정, 부동산세 강화가 맞물리면서 수요자의 선택지는 빠르게 줄고 있고, 결국 외곽 지역에 무주택자의 매매수요가 몰리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이마저도 어려운 사람들은 사람들은 서울 밖으로, 더 먼 지역으로 밀려날 수밖에 없다.
전세를 둘러싼 대통령의 언어도 마찬가지다.
이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전세가 사라져야 할 제도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사라질 것’이라고 한 걸로 기억한다”고 정정했다.
실제 이 대통령은 지난 6월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전세는 대한민국에만 있는 특이한 제도인데 일종의 사금융이다”며 “전세가 사라져가는 추세”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직후 과도한 전세대출을 집값 상승의 원인이라고 짚으며, “시장이 정상화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드러냈다.
대통령이 전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드러낸 만큼 시장 참여자들이 정부 정책을 전세 축소로 받아들이는 것은 자연스럽다.
‘사라져야 한다’와 ‘사라질 것이다’의 문법적 차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얘기다.
서울 매매·전세·월세 가격이 트리플 상승하는 상황 속 대통령에게 필요한 것은 과거 발언의 단어를 바로잡는 일이 아니라, 당장 직면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설명하는 일이다.
부동산이 주요 자산 증식 수단으로 인식되는 현실을 비판하는 것도 쉽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지금 집을 사지 않으면 영원히 내 집을 마련하지 못할 수 있다는 불안과 한 번 밀려나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수 있다는 공포가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최근 세종 관가에서는 국토교통부 직원들이 주택 관련 부서 근무를 피하려고 값싼 집이라도 한 채 더 산다거나 차라리 휴직을 택한다는 농담 섞인 이야기가 들린다.
사실 여부보다 중요한 것은 주택 정책을 다루는 공무원들 사이에서도 부동산 업무가 그만큼 어렵고 민감한 영역으로 인식된다는 점이다.
대외적으로 이 대통령은 소통에 강점이 있다고 평가를 받는다.
다만 무주택 청년이자, 국토부를 취재하는 기자의 눈에는 정작 대통령에게 도달하지 못하는 목소리가 보인다.
강남이 내리고 외곽이 오른다고 시장이 평평해지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는 아래로, 밖으로 밀려나고 있다. 대통령의 부동산 언어가 먼저 살펴야 할 곳은 지표의 높낮이가 아니라 주택시장 아랫단에서 버티고 있는 사람들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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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분야별 전문가가 있는것이다.
결코 이재명은 만능박사가 되려하면 안 된다.
역대 대통령중 가장 아랫사람들 견해를 잘듣는 분이 박정희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이라 한다.
'만능박사'→'척적박사'가 되려는 생각은 접으라~!
전 세계 200여개 나랏님 모두 국민을 잘 섬긴다 얘기한다.
그러나 진즉 나랏님의 반열에 오른 분은 10명이라 한다.
위에서는 사람이 보인다.
그러다보니 윗 사람들이 독선과 오만으로 흐르기 쉽다.
틀림을 교정해주고 앞을 리딩해야 하지...
내가 최고다 라는 식으로 나를 따르라 는 큰일난다~!
적재적소에 분야별 전문가를 잘 끼워 맞추는 분이...
유능한 지도자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