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7일 토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노년의 삶은 날마다 기적입니다
많은 역경을 잘도 견디어 내고
오늘 까지 살아 있음이 기적입니다.
나이를 의식하지 않고 삶을 즐기며
일 할 수 있다는 것은 역시 기적입니다.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풍요로운
노년의 삶은 더욱 큰 기적입니다.
넓은 마음으로 모두 용서하고 싶고
사랑의 참 의미를 조금은 알 수 있는
나이가 되도록 살아있음은 기적입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좋은 점을 보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언제나
밝은 면을 볼 수 있으니 기적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은 일이 있어도 모르는
척 넘어가는 여유를 가질 수 있고...
없는 것에 마음 쓰기보다는
있는 것에 감사할 수 있으니
얼마나 큰 기적 인가요?
원망하고 미워하기 보다는
사랑하고. 도와주고. 배려하고. 싶은
마음으로 살 수 있음도 기적입니다.
의심하기 보다는 믿어주고.
받은 것보다는 주는 기쁨을 누리는
노년은 참으로 멋진 인생입니다.
계절의 찬란한 변화를
경의의 눈으로 즐기며 놀라운 기쁨으로
마음에 담을 수 있음도 기적입니다.
노년의 고독을 아름답게 승화하며
간결하고 소박한 생활에도 불평 없이
감사할 수 있음도 하나의 기적입니다.
노년의 삶이 자녀들과 사회에 부담주지 않고
독립적으로 당당히 살 수 있음도 기적입니다.
절제와 사랑과 감사로 노후 준비를
철저히 마련한 노년의 삶은 매일 매일
기적이 일어나는 행복하고 멋진 세상입니다.
삶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즐기며
하나님이 부르시는 날까지...
사랑 가득한 마음으로 행복하고
멋진 노년의 삶을 누리는 것은
기적이며 은혜의 특별한 선물입니다.
내가 늙어보니
삶의 여정 중에서
마음을 비우며 살아가기에
가장 좋은 나이가 되었습니다.
노년은 생각보다 멋지고
아름다운 인생길 입니다.
노년이 되니 담담한 마음으로
삶의 여백을 마음에 담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탐욕과 시기와 질투를 털어버리고
배려와 너그러움이. 우러나고...
남의 잘못 보다는 좋은 점만 보이고..
젊은이는 모두 멋져 보이고...
세상의 모든 것이
점점 더 아름답게 보이고...
가지고 싶은 마음보다 주고 싶은
마음이 앞서서 참 좋습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사라지고
축복하고 칭찬하고픈 마음만 가득한
따뜻해진 내 가슴이 참 좋습니다.
원망은 사라지고 감사한 마음이
절로 생겨나서 기쁩니다.
시간에 쫒기지 않고
산 넘어 흘러가는 흰 구름을
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고.
빈 마음을 만들며 더 많은 정을
담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행복은 마음으로 만들고
천국은 내 가슴에 있다는 것을
아는 나이가 되어서 좋습니다.
내가 늙어서 보니
잘 늙어 갈 수 있는 것도
하늘이 주시는 큰 축복입니다.
오늘 하루도 하늘이 주시는
축복으로 기적의 삶을 시작합니다.
<오늘의 묵상>
<에베소서> 5장 16절-17절
16절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절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무병장수의 생명수를 마셔라!
좋은 물을 마시면
건강해진다는 것은 삼척동자라도 안다.
질병은 수분 부족이 주원인 이며
노화 역시 세포의 목마름 이라는 것도 밝혀졌다.
더구나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소문이 났으니
너도나도 물 마시기가 유행인데 무턱대고 아무 때나
물을 많이 마신다고 이득이 될까?
좋은 물을 마셔도 마실 줄 모른다면
효과는 그 반대가 될 수 있다.
먼저 물을 지나치게 마시면
의학적 용어로 저 나트륨 혈증이 온다.
갑작스런 수분 증가와 이로 인한 배설로
혈액 중에 염분농도가 낮아지면
적혈구가 산소를 나르지 못해
호흡곤란으로 숨 쉬어도 쉰 것도
같지 않고 정신도 몽롱하게 된다.
싱겁게 먹고 물을 많이 마시면
면역 저하로 질병 치레를 유발하고.
당을 세포로 유입시키지 못해
당뇨병의 원인이 되며.
체질도 냉해져서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고.
수분 증가로 냉 체질이 되어 다이어트에 방해가 된다.
이 부분을 말한다면 지면이 부족하다.
물 마시는 법만 알면
영생하는 태초의 물을 구하지 못해도
생명수가 될 수 있다.
늙을 줄 모르는 친구가 있는데
나이는 많지만 뼈도 근육도 튼실하고
병도 없고 목소리도 힘차고 움직임도
젊은이 못지않게 활력이 넘친다.
거기다 때가 되도 배고픈 줄을
모른다고 한다.
그 비밀은 간단하다.
먼저 식후에 물을 마시지 않는다.
식후에 물을 마시지 않으면 소화도 잘되고
영양의 흡수율도 높아지고 변에 냄새가
나지 않을 정도로 좋은 미생물이 증식한다.
종일 가도 배고픔을 모르는 것은
그만큼 섭취한 음식물이 귀한
영양소가 되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영양실조도 없고 약한 체질은 강하게 하고
비만한 체질은 지방을 분해시켜 날씬하게 하고
요요현상도 따르지 않는다.
질병도 사라지고 피곤하지도 않고
배고픔도 없고 몸은 날아갈 듯 가볍다.
소화 효소의 허비가 없으니
치료의 대사효소 생산이 많아진다.
보통 하루 두 끼가 적당하나
고도로 체질이 변하면 1끼만 해도 된다.
흔히 말하는 신선이 되는 것이다.
국을 먹는 습관도 좋지 않다.
식후에 물이나 과일이나 대용량의 차도 좋지 않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은 것 다 골라 먹으면서도
식후에 물을 마시는 습관 때문에 각종 질병이
난무 하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물은 식전 1시간 전에 마신다.
식전 1시간 전은 소화가 끝나 위장은 물론
소장 대장에까지 장관이 비어 있을 때다.
이때 물을 마시면 일부분은 세포로 유입되어
근육과 피부가 탱글탱글하고 젊어지고.
일부는 대장에까지 바로 내려가며
장관을 씻고 변비와 숙변을 예방하고
대장의 용종과 암을 자라지 못하게 한다.
생수나 보리차에 천일염 0.5%의 식염수를 녹여서
500ml 한 병쯤 천천히 마신다.
당뇨가 있거나 장청소를 위한다면
0.9%의 식염수를 1~2병 쯤 마시면 된다.
참고로 미네랄 없는 역 삼투압은 사망수다.
미네랄 정수기도 필터가 1달 넘으면
염증 유발 세균 정수기가 된다.
체내의 생명수는 타액 이므로 천천히 식사한다.
한 문장으로 요약 한다면 물이 생명수가 되려면
식후에 물을 마시지 않고 식전에 마시면
그 물이 무병장수의 생명수가 된다.
식전 공복에 간간한 0.9% 소금물을
500ml 한 병쯤 천천히 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