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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주공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
 
 
 
카페 게시글
질문 · 건의사항 & 답변 공사비 446만원은 도대체 어디로 갔는지...?
103동 107호 김재근 추천 0 조회 474 24.05.16 19:2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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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6 20:16

    첫댓글 조합에서 문자를 조합원 단체에 문자를 보내야지 조합원 골라가면서 문자보내서 혼란만 가중시키네요
    전 이제 조합장이라고 안해도 되죠? 먼저 저를 조합원 인정안햇기에 배수환씨라고 할께요
    배수환씨 기존 태영계약서 오픈하고 608만원 이라는 말도안되는 소리 그만합시다! 쫌! 또 핑계글 올렷드만요!

  • 24.05.16 20:59

    맞습니다. 카페있던 조합원분들이라면 김재근 조합원님이 진즉부터 태영 그대로 공사 진행해야 한다고 했던거 다 아실거예요.
    자꾸 두산 끌어들이면서 이상하게 분위기 조성하는데 우리 태영반대한적도 없었지만
    지금 조합장 태영 쌍으로 저러는거보니 노답이긴 하네요. 아니다 태영도 협상가능하다하니 한명만 노답이겠어요^^
    근데도 조합장이 뭔 꿍꿍이인지 오만 삽질 다하다가 결국 이지경까지 왔네요.
    하긴 처음부터 조합장이 얼마나 만만했음 외동주공 특화라고 내민꼬라지 한숨만,,
    조합원들 동의없이 멋대로 하고다닌것들 책임질 준비하쇼
    조합원들은 계약에 근거해서 팩트로 말합니다
    (조합장이랑은 완전 반대)

  • 24.05.16 23:22

    배조합장 사비로 고용했다는 os들이 해임결의서 철회서 명분으로 중립처럼 보였던 조합원들에게 전화돌리기 방문하기 등 위험한 일을 자행하고 있네요~그분들 중 다수가 녹음하셨다합니다 계속 해 보세요 증거가 더 많을수록 좋으니까요^^ 철회서는 무효가 될것이겠죠~사비까지 털어 쫓겨날까봐 벌벌 자리에 연연하고 있네요 돈이 많은가봅니다ㅎㅎ

  • 24.05.17 10:13

    아직도 현실과 동 떨어진 계약서 타령만 하고있네요 전국의 수많은 조합들이 공사비를 50프로 가까이 올려 시공하는게 그들은 바보라서 그럴까요?
    재건축 현장에 근무를 해봤다는 사람이 실현불가능한 말들로 맨날 조합원들 현혹시키지말고요,
    왜 앞전처럼 또 소비자보호원에 분쟁조정신청하면 조합이 100프로 이긴다는 그런 뻔한 거짓말을 또 해보시죠?
    아무런 대안없이 그저 계약서 타령하며 상대방 동의없는 재협상 운운..하는지요?
    이를보고 사실인냥 혹 넘어가는 조합웑님들이 또 얼마나 많으실런지?

  • 작성자 24.05.17 10:29

    배수환씨 내가 446마감으로 협상 해볼테니 당신은 빠져 있어보지 그래 얼마만큼 줄여보니는지..전직 경비보다 그래도 건설업종에 일하는 사람이 더 잘하지 않겠어요..지금것 협상도 안해본 사람이..제가 할테니까...당신 가만히 있도록 합시다 알겠지요...^-^;

  • 24.05.17 11:12

    목숨걸고 협상이나 제대로 해보고 말하는건지 ㅋ 남들 처럼할꺼면 조합장이 왜필요합니까? 답답합니다. 남들처럼할꺼면 집에가세요. 우리는 우리를위해 싸워줄 조합장이 필요합니다. 꼬투리만잡을생각마시고 본인도 조합원이 납득할수있는 답을 내 놓어세요.

  • 24.05.17 19:56

    국산자재와 수입산자재 가격 같다고 태영의 누가
    그따위 발언을 했는지 이름과 전번을 밝히세요
    아니면 당신 혼자만의 생각에 기인한 발언인지

  • 24.05.17 10:21

    그게 확실하다면 태영본사 직원 이름을 밝히기 바라며 그게 아니면 더 이상 거짓선동으로 조합원님들을 거짓선동 마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5.17 10:46

    이게 거짓인지 선동인지는 조합원이 판단 하는것이고 태영누구일까요.그건 당신이 해임당하면 알수 있을 것이고 제가 얘기했죠 일반자재와 수입자재 차이가 없다고 얘기하고 마감재 조합원 승인없이 마음대로 바꾼 태영 담당자 연락처 달라고 알겠지요 필히줘야 합니다 협상에 필요 하니까.....!

  • 24.05.17 14:54

    일반 수입 자재차이 없다고 조합원 승인없이 간크게 마감재 바꾼 태영직원 누굽니까? 그 사람부터 찾아야겠습니다!

  • 24.05.17 12:28

    조합장이 지금까지 계속 공사비 운운하면서 태영과 협상을 위해 한 일이 뭔가요?(공문 몇개? 해명 문자?)

    물가 오른거 감안하더라도 608만원이 적당하다고 보는 건 상가 에어컨이니 펜트하우스 갖고 이익보는 조합장만 해당되는거 같네요...
    두산에서 562만원 써낸거 보면 태영의 공기지연 귀책사유도 있고 500만원 초반까지 협상해보려는 노력을 왜 안하나요?

    여기는 지방이고 서울처럼 고급화해서 비쌀 이유가 필요 없어요. 인접지역 단지 공사비를 조사해서 수익성 높은 편인 우리단지 상황정리해서 시공사를 압박해야지요. 인상안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겁니다.

    고급자재 지껄일꺼면 빨리 자진사퇴하세요. 당신으로 인해서 늘어난 비용 모두 개인변상 청구해야합니다.

  • 24.05.17 13:42

    배수환씨 조합원분들이 물어보는거에 답이 제대로 하고 거짓선동 운운하세요 조합원으로 봤을때 배수환씨가 조합장이라는 자리욕심이 엄청난 사람으로 보여지는대요 소통불가 고집불통 조합원 무시 해임되어야할 사유가 차고도 넘칩니다

  • 24.05.17 16:37

    조합장이 공사도급계약서에 직접 도장을 찍인 것이 존재해 있는데 계약서에 의해 일을 했더라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겠지요
    대다수 조합원들이 의결하고 쌍방이 협상해서 작성한 계약서를 누구 마음대로 무슨 이유로 조합원의 의견도없이 무시해 버리냐고 묻습니다 공사의 기본이 계약서인데 ,,계약서 타령 만 한다,, 기본인 계약서가 최고 아닙니까 계약서없이 주먹구구식 공사합니까 무슨 말을 그렇게 합니까 본인이 도장을 찍었으면 끝까지 책임을 져야지, 완전히 책임을 회피하고 있네요 그러니깐 신뢰가 가지 않는 말과 행동으로 보이네요

  • 24.05.17 16:51

    저희아파트는 서민아파트로 생각하는데ᆢ
    처음부터 펜트하우스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펜트하우스가 꼭대기에 들어서는 이유가
    뭠니까?
    조합장이 소유하고있다던데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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