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시: 중국 최초의 도교 궁관에서 100여 점의 몽원시대 도교 고서적 문서가 발견되었습니다.山西:中国最早道教宫观发现近百件蒙元时期道教古籍文书
출처: 중국 뉴스 사이트 중국 고고학 소스 : 동북아역사문물연구원
▲ 원귀는 황제 복음구 신선문인 통운진인성지영락궁벽화보호연구원이 제공한 중국 최초의 도교궁관인 영락궁에서 발견된 100여 점의 몽원시대 도교 고문서들로 몽원시대 전 진교의 발전과 영락궁 중건 역사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가치가 있습니다.
2020년09월07일 산시성 융러궁 벽화보호연구원에서 들은 소식. 영락궁 이전 자료를 정리하던 중 병원 직원이 발견한 자료입니다. 이 자료들은 영락궁의 종교 활동과 관련된 고서적 문서들입니다.
▲ 원산시 도총괄 부도사 장지동 면허장 영락궁 벽화보호연구원이 제공한 몽골시대 도교 도계첩문서 5점과 같은 시기보다 앞선 각인 도경 1점은 귀중한 것으로 몽원시대 전진교 발전과 영락궁 중건 역사 연구에 중요한 가치가 있으며, 관련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쳐 소장 1급 문화재로 선정되었습니다.
원행상서성 단사관 부도인 장래동 면허증 원황제성 일반도계첩(봉투를 포함) 장춘궁 이진인 원귀유황제 복음구 신선문인 통운진인 성지 원산시도총관 부도사 장지동 면허증 원행상서성 단사관 태평흥국관보 지급 면허 템플릿 태상동 현령보 무량도인 상품묘경 6건.
▲ 원행상서성단사관부도인장래동면허영락궁벽화보호연구원에서 "원행상서성단사관부도인장래동면허"(1244년), "원산시도총괄부도사장지동면허"(1245년), "원귀유황제복음구신선문인통운진인성지"(1248년)는 각각 원나라 도사 장래동, 장지동, 위선경의 각 지역을 통행하는 신분증명서이며, 3장의 면허증 발급 시기는 서기 1244년에서 1248년 사이이며, 모두 조정의 성지를 인용하여 성지하였다.
그 중 장래동은 탁주 정흥손 진가장(陳家庄)의 선관(仙觀) 출신으로 18세에 불과하며, 면허증은 그의 나이, 직책, 본관, 사승(師承)을 명시하고 있으며, 산시 종남상청태평궁의 도사 왕덕광(王德光)이 그의 왕래 통행을 보증하고 있으며, 장지동은 산시 종남중양궁에서 29세에 이르러 종남중양궁의 지궁 장지우(張志祐)가 보증하여 이 면허증을 발급했습니다.
영락궁은 몽원시대 전진교파가 황실의 지원을 받아 여동빈의 고향에 재건한 대형 도관으로, 도교 전진파의 3대 조상의 하나입니다. 융러진(永樂鎭)에 위치하여 속칭 융러궁(永樂宮)으로 불리다가 1958년 싼먼샤(三門峡)댐 건설로 인해 수몰을 피하기 위해 현재의 위치로 옮겨져 보호되었으며, 1961년 중국 국무원에 의해 국가중점문화재보호단위로 고시되었습니다.
분류:고고학 프론티어
이 글의 꼬리표: 영락궁 도교 고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