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소녀~~
웃음만 나온다는 소녀~~
고사포 해변에서 점심 식사
옹기종기 모여서 음식을 나누고....
나는 멀 발치에서 눈으로 먹는다..ㅎ
산우님들이 떠난 자리....
산 그리고 바다 산우님들의 발자취...
어구들은 대기 중..
길 잃은 산우님들...
피를 나눈 형제인데 너무나 다른 크기....
작가와 모델...
발자국을 따라 서둘러 떠나는 제니님...
제니님은 카페에서 사진을 볼 수 없다고...
산우님들의 뒤를 부지런히 따라간다.
허겁지겁...
산을 가로질러 도착하니 그제야 나타나는 산우님들...
길 찾아 떠남이 다급함에 왼쪽 아이젠이
벗겨진 줄도 모르고 걸어온 날라리님...
마을 길을 걷고...
큰 도로를 따라......
겨우 길을 찾은 날나라님....
제니님 본인은 사진은 보지 못하겠지만
다른 산우님들이라도 봐야 해서 올립니다.ㅎ
노 프라블럼.... 역시 미국인다운 제스처 [gesture]
적벽강을 둘러보고 오는 도요새님과 조성구님..
멋진 포토죤을 지나쳤을 산우님들을 위해...
제니 모델님을 세워봅니다.ㅎ
무성한 후박나무...
산들이님과 카페로...
부끄러움이 많은 처자~~
강물회장님 취임을 축하하며...
사이좋게 지내요.~^^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맛있는 맛집..
부안 명륜진사 갈비.~^^
카페 게시글
정기산행 후기 / 사진
2025년01월11일 변산반도 격포항
해야~
추천 0
조회 102
25.01.13 04:2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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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습니다~~
마실길에 함께 하신 산님들 멋진 모습
잘 담아주셨네요 ~~
올만에 뵈어서 하루 즐거웠어요 ^-^
담에 잃어버린 것 따스한 커피한잔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하루의 모든것을 담아오셨네요.
편안하게 어제의 시간들을 회상에 봅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