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승리 D-7일 선거운동 장평동 상가 인사를
끝으로 종료합니다.
한 시민분은 "국회의원 당선되거든 딴거 하지말고 윤석열 정권 때려잡아야 된다" 라고 하십니다. 비상적인 윤석열정권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릅니다.
엑스포 택도없이 질때도 용산에서는 충분히 유치되는 것으로 보고 받았다고 합니다. 용산 술 좋아하시는 그분은 고작 200여개국의 표심도 모르는데 5천만 국민의 마음을 어찌알겠습니까?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정권이니 말 해 무엇하겠습니까?
도도한 정권심판의 물결을 한낱 정치인 몇 명이 막을 수 없습니다. 이태원참사특별법 거부권 행사로 생떼같은 자식을 잃은 부모가슴에 대못을 박은 죄과를 반드시 치를 것입니다.
어제 토론회에서 상대당 후보는 윤통이 개와 고양이를 많이 키워서 인간적인 면모가 있다고 했습니다. 자신이 키우는 개나 고양이만큼 사람의 목숨을 중요하게 여겼다면 이태원참사특별법 거부권을 행사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상대당 후보는 한때 윤핵관으로 분류되었고, 정권초기에 거제시민의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윤석열정권 2년이 지난 지금 변광용 후보의 "윤핵관이 맞습니까?" 라는 질문에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합니다.
정치가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고 하지만 너무 한 것 아닙니까? 윤핵관을 인정하는 것이 그렇게 힘듭니까? 선거에 불리하면 후보 비서실장까지 시켜 주던 윤통을 버려도 되는 겁니까?
변광용 후보 보고 정권 눈치본다고 대우조선매각반대 입장 표명이 늦었다고 비난했지요? 4면이 바다로 둘러 쌓인 거제시 수산업계에 치명타를 가할 후쿠시마오염수 해양투기 관련해서는 왜? 지금까지 동의한다 반대한다 말한마디 못합니까? 정권 눈치본다고 거제시 수산업계가 피해를 보든 말든 입 닫은 것 아닙니까? 누가 누구를 비난합니까?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어차피 정권심판이라는 거대한 물줄기를 거스러지 못하겠지만 자신을 잘 성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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