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know, I know I've let you down 나도 알아, 내가 실망시켰다는걸 I've been a fool to myself 내가 보기에도 난 참 머저리였어 I thought that I could 나는 내가 다른 누구를 위해 live for no one else 살아 갈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않았어
But now through all the hurt and pain 하지만 이제 모든 고통과 아픔이 지나보니 It's time for me to respect 이제 나에게 사랑하는 사람들이 the ones you love 다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걸 mean more than anything 깨달을 때가 마침내 온거야
So with sadness in my heart 그래서 심장에 슬픔을 지고 feel the best thing I could do 내가 느낄 수 있는 최선의 것을 느끼고자해 is end it all, and leave forever 모두 끝내버리고, 다신 안 돌아오는거야
what's done is done it feels so bad 이미 저지른건 어쩔 수 없지 가슴이 아파 what once was happy now is sad 전엔 기뻣던것이 너무나도 슬퍼와 I'll never love again 나는 다시 사랑을 못할거야 my world is ending 내 세상이 끝나가고있어
I wish that I could turn back time 시간을 다시 되돌릴 수 있다면 좋겠어 'cause now the guilt is all mine 왜냐면 이제 죄책감은 모두 내것이니까 can't live without 내가 사랑하던 the trust from those you love 사람들의 신뢰없이 살 수 없어
I know we can't forget the past 나도 알아 우린 지난일을 잊을 수 없지 you can't forget love and pride 너는 사랑과 자존심을 잊을 수도 없어 because of that, it's kill'in me inside 그덕분에 나는 속에서 문드러가네
It all returns to nothing, it all comes 모든 것이 무로 돌아갈 시간, 때가 될수록 tumbling down, tumbling down, 무너지네 무너지네 tumbling down 무너져 버리네
It all returns to nothing, I just keep 모든 것이 끝나갈 시간, 나는 그저 letting me down, letting me down, 떨어지네 떨어지네 letting me down 떨어져 버리네
In my heart of hearts 내 심장이 진심으로 말하길 I know that I could never love again 나는 다시 사랑 같은건 할 수 없어
I've lost everything 난 모든걸 잃어버렸네 everything 모든 것을 everything that matters to me, matters in this world 내게 상관있고, 세상에 상관있던 모든 것을
I wish that I could turn back time 시간을 다시 되돌릴 수 있다면 좋겠어 'cause now the guilt is all mine 왜냐면 이제 죄책감은 모두 내것이니까 can't live without 내가 사랑하던 the trust from those you love 사람들의 신뢰없이 살 수 없어
I know we can't forget the past 나도 알아 우린 지난일을 잊을 수 없지 you can't forget love and pride 너는 사랑과 자존심을 잊을 수도 없어 because of that, it's kill'in me inside 그덕분에 나는 속에서 문드러가네
It all returns to nothing, it all comes 모든 것이 무로 돌아갈 시간, 때가 될수록 tumbling down, tumbling down, 무너지네 무너지네 tumbling down 무너져 버리네
It all returns to nothing, I just keep 모든 것이 끝나갈 시간, 나는 그저 letting me down, letting me down, 떨어지네 떨어지네 letting me down 떨어져 버리네
It all returns to nothing, it all comes 모든 것이 무로 돌아갈 시간, 때가 될수록 tumbling down, tumbling down, 무너지네 무너지네 tumbling down 무너져 버리네
It all returns to nothing, I just keep 모든 것이 끝나갈 시간, 나는 그저 letting me down, letting me down, 떨어지네 떨어지네 letting me down 떨어져 버리네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에 삽입되어서 저를 포함한 여러 동심에게 나쁜 의미로 신세계를 보여준 곡
오거라, 달콤한 죽음이여 입니다.
발랄한 분위기, 우울한 가사, 그리고 세계종말이라는 삼종세트를 아주 제대로 버무렸습니다.
지금도 스피노자가 내일 세상이 멸망하면 어떤 음악을 선곡할 것이냐고 물어본다면
"에어로스미스의 I don't want to miss a thing도 나쁘진 않지만 역시 이곳입니다." 라고 답하겠습니다.
사실 직접 삽입된 장면을 올릴까도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저작권 문제도 있고 워낙 맨정신으로 보기 힘든 장면인데다가
예상도 못하고 봐야지 그 넋이 실시간으로 기화되는 그 붕괴감이 제대로 들러붙으니
직접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을 구해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교차편집, 대사의 중첩, 반복되는 시간선...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은
그렇지 않아도 주제도 스토리도 불친절하여 많은 논란이 있었던 에반게리온 TV판의 총집합편으로
사람들의 기대를 모았지만 오히려 부조화, 상징성, 필연적 종말에 대한 저항과 그것 앞에 무너지는 공포 등을
형상화해서 많은 사람들의 두뇌에 드릴로 구멍을 뚫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세상이 멸망하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이 은은하고 아늑한 음악이 틀어지니
정상인이라면 소름이 돋다못해 살점이 뚝뚝떨어지는 감정이 돋습니다.
아 추억보정이라지만 정말 기분이 나쁘면서도 정화되는 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굳이 맥락을 제외해도,
불협화음
이라는 주제로 전세계 작곡가들을 모아서 노래를 만든다면 이런 느낌이 들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첫댓글 지금 들으면 그냥 오글거리는데, 힘들 때 들었을 땐 자살할까 싶어지는 노래였습니다. 자살추천곡 0순위인 듯
정말 공감합니닼ㅋㅋㅋㅋㅋ
캬 이노래 에바에 빠졌을때 무지하게 많이 들었죠. Thanatos랑 빛이여 대지여 기류여~하는 노래랑 플라이투더문~ 크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