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랑 여울의 차이는 아마도 직접 보셨더라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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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데로 간단히 알려드리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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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은 보퉁 유속이 완만하다라고 표현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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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준이 모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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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여있는 물[저수지,댐]이 아니라면 모두라고 할수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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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는 우리 보통 산속의 계곡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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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계곡사이에 물이 고이는 장소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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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폭포?가 있을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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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어렵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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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소는 최상류쪽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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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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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는 낚시잡지에서 플라이낚시부분을 보시다 보면 소라고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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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있는 사진을 찾으시면 되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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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은 흠.. 요즘 견지낚시를 하나... 잘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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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루어낚시나 견지낚시 하는 부분을 찾아 보시면 되시리라 생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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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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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은 수심이 얕은 편이고 바닥에 큰 돌, 자갈이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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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속이 빠르며 물이 맑고 찬 곳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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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리, 갈겨니떼가 모여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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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소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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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면 혹시 여울의 물살 센 곳이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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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잔잔하게 흐르고 깊이는 60~70 cm 이상정도로 좀 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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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자갈, 돌, 모래 등이 넓게 깔려 있고 돌고기떼 등이 보이는게 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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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고기떼들이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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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여울과 소가 연결되는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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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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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내부에서 재현은 가능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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