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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산사야 트레킹클럽(산과 사진...야생화 도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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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토요사진방] 금강산 화암사와 죽도 부채바위
한명부 추천 0 조회 217 23.08.19 22:5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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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0 08:07

    첫댓글 역시 부지런하신 선생님
    오랫만에 성인대 함께했는데 아쉽게도 울산바위를 못보고 그래도 귀한 대성쓴풀을 만난걸로 만족해야 했네요.
    안개때문에 무서워서 그쩍으로 못건너 갔는데
    경환쌤과 빨간홍 역시 강철여인들 맞네요 . ㅎ
    바위가 평지인양 두사람이 온갖포즈로 정말 사람 애간장을 태우는 몸짓들 한편 부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경환쌤과 빨간홍
    항상 조심또조심 하기바래요.
    사고는 순간적 이니까요. 근데 멋지네요. ㅎ 인정

  • 23.08.20 08:53

    여러번 다녀왔던 신선대를 이번엔 야생화보러 가보니 예전에 가보던거와는 다른모습의 신선대가 새로웠고 또다른기분의 모습으로본 신선대 였습니다
    한쌤님덕분에 죽도 구경도 해보고 사진도 찍어주시고 고맙고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ㅎ
    왕대님 운전하느라 트레킹하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ㅎ^^

  • 23.08.20 20:53

    어는덧 여성호르몬은 사라지기 시작
    중성화에 가까워지니 무서움은 까이것 ~~ ㅎ

  • 23.08.21 12:14

    흐린 날씨로 울산바위는 못봤지만
    선생님 추천하신 죽도에서 기암괴석
    탐방으로 보상 받았습니다
    멋진 사진도 감사합니다

  • 23.08.21 17:55

    자연은 늘 완벽한모습은 절대 보여 주지 않네요....
    신선대에서 바라보는 울산바위를
    꿈꾸고 올랐건만 온산을 휘둘러 감싸버린 안개로 실망 스러웠지만
    죽도해변의 멋진 볼거리로 위안을
    받았습니다 ~^^

  • 23.08.21 23:28

    제게는 꽃 보다 사람
    사람사진이이 더 와닿습니다.
    멋진 여인들과 바위 사진
    더운날 애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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