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낮에 주원초등학교 옆에 있는 철길위 육교를 건너 왔다고 합니다.
몸집은 작고, 눈주위가 빨갛고, 콧등응 색이 좀 흐리구요,
중성화는 안되어있고, 앉아. 손, 등 기본훈련도 되어있고,
성격이 굉장히 친화적이고 활발하며 사람을 잘 따릅니다.
급히 주인을 찾습니다.
첫댓글 주인 얼른 찾았으면 ㅠㅠ..
어쩌다 엄마를 놓쳤을까... 얼른 가족품으로 돌아가렴
안타깝네요
ㅜ.ㅜ
에그....쯧쯧
첫댓글 주인 얼른 찾았으면 ㅠㅠ..
어쩌다 엄마를 놓쳤을까... 얼른 가족품으로 돌아가렴
안타깝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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