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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국보문학/ 주간 한국문학신문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부주의 화재 원인 1위는?
최윤환 추천 0 조회 65 23.12.27 20:0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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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8 01:32

    첫댓글 모범적이고
    예의바른 분이세
    유.

    존경합니다.
    다복하신 모습으로
    살아가십니다.

    술.담배를 하시지
    않는 모습 신선해
    보입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사실 것을
    확신합니다.

    저는 술은 자주
    마시고 살았습니
    다만 심장수술후
    입에 댈 수 없습
    니다.

    그러나 담배는 피
    우지 않았고 지금
    도 피우지 않습니
    다.

    그러나 40대 장남
    은 골초입니다.

    아들은 아무리
    말해도 담배를
    피웁니다.

    군대에 있을 때
    남들이 담배를
    피우면 폼잡느
    라고 불을 붙여
    서 가지고 있다
    가 껐습니다.

    화재는 건강과
    재산 생명을 빼
    앗아 갈 수 있어
    서 위험합니다.

    편안한 하루가 되세요.

  • 작성자 23.12.28 12:51

    댓글 고맙습니다.
    대한민국의 교도시설/교정기관에 수감한 범죄자는 5만 명이 넘을 겁니다.
    국민이 낸 세금을 범죄자한테 공짜로 밥 먹여주고, 잠 재워주다니...
    교도소에 가지 않고 유예받거나 벌금으로 대신하는 범법자는 더욱, 엄청나게 많겠지요.

    담배꽁초때문에 발생하는 화재의 피해가 엄청나겠지요.
    자동차 운전하면서도 담배 피우고는 꽁초를 획 내던져서 발생하는 화재....
    국가가 가장 큰 문제일 겁니다.
    이를 금지하고, 통제하는 게 아니라....오히려 조세수익을 위해서 흡연행위를 눈감아 주다니....

    마약범죄도 심각하고.
    일전 자살한 연예인.
    제가 판단하기에는 마약범죄에 연루되었을 터. 본인이 아니라고 해명했다는 뉴스 보도.
    범죄수사 6하원칙의 기법으로 유흥업체 실장(29살 여성)과 28살 여직원한테 뜯긴 '3억 5천만원'을 논리적으로 따지면....
    원인이 있기에 그런 결과로 이어져서, 가장 불행하게 종결되었으니...
    아쉽네요

    못난 것들이나 고의로 형사문제를 일으켜서 국가와 사회를 혼란시키고, 가정과 자신을 파괴하겠지요.
    내년인 2024년에는 모두가 법을 지키며, 자신을 돌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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