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柱는 氣運이다.
그 氣運을 익히거나 四柱를 이겨야 通變을 할수가 있다.
四柱에게 지면 通變의 角度가 다르게 展開를 한다.
왜냐하면 다 氣다.
氣가 있으니 보이고 안 보이고 한다.
明堂자리도 무덤의 主人이 아니면 길을 홀리게 하여 風水家에게 안 보이게 한다.
사람은 다 아는 만큼 안다.
文化는 정말 아는 만큼 보더라.
사람도 열흘만 같이 살면 長, 短點이 다 보인다.
안 보이던 버릇도 알게 된다.
누군가 미스코리아 女子랑 3年 살더니 누가 이 사람 뽑았냐 하듯.
四柱도 마찬가지다.
初步 때에는 아는 神煞이 어디 있나 하고 살피게 된다.
그 다음 段階는 格局을 論하게 된다.
그 다음 段階는 刑, 沖, 合, 剋을 보게 된다.
그 다음의 段階에는 病弱과 調候와 構造를 보게 된다.
最高의 段階는 陰陽과 物象으로 살피게 된다.
바닷가의 물길도 다니던 사람이 더욱 더 잘 알지 아무나 알수는 없다.
바닷물의 물때도 마찬가지다.
낚시도 포인트를 알아야 물고기를 잡는다.
물고기의 習性, 季節에 따른 習性, 물의 溫度와 周邊의 狀態에 따라 다르니
이것에 通達해야 釣師가 된다.
登山도 다니던 길이 눈에 익지 처음가는 코스나 山은 다 初步와 같다.
자주가면 여러 가지 길을 잘 알게 된다.
또 무엇이, 어느 때에 무엇이 있는지를 알게 된다.
숨겨진 祕境도 알고 便하고 힘든지 안다.
마치 道峯山에서 여름에 물구덩이에서 裸體로 헤엄을 하는 사람이 있듯이...
自己 觀法은 익혀서 잘 쓰이는 武器를 裝着하는 것이다.
觀法이 왜 必要한가?
ㄱ. 四柱의 뜻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ㄴ. 四柱의 흐름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ㄷ. 四柱의 中心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 方法에는
1. 아는 四柱 分類다.
格局, 神殺, 職業, 戀愛, 疾病, 六親, 物象 等等
2. 分類된 四柱를 익히고 자주 接해야 한다.
손에 익어야 하듯 많이 接한 것이 익숙하다.
3. 實驗精神이다. 秘法開發이다.
어느 程度 하다보면 創作을 해 보는 것이다.
보는 눈이 生기는거나 方法이 생긴다.
一旦 觀法 形成하기
조용헌의 方外之士에서 박청화가 初高手는 3初 內로 오함마로 내리치는
한방을 가지라고 했다.
觀法을 보기에는 方法이 많이 있겠지만 나는 이렇게 分類해 본다.
1. 强한 勢力과 弱한 勢力을 찾아라.
勢力이란 團體와 같은 파워다.
團體는 그 役割의 力量을 쓰게 된다.
그 種類는 뭉처진 勢力의 方向으로 向하게 된다.
○ 甲 壬 ○
○ 子 申 亥
水氣의 印星이 强하니 文書 作成은 天才的이다.
計劃, 아이디어, 企劃力이 뛰어나다.
勢力의 種類
⚫ 天干의 勢力
⚫ 地支의 勢力
⚫ 合의 勢力
⚫ 透出의 勢力
⚫ 年月支와 日時支의 勢力
⚫ 陰과 陽의 勢力
⚫ 沖, 刑의 勢力
⚫ OOO의 勢力으로 區分을 한다.<--- 제자용으로 죄송
實例 1
癸 戊 乙 庚 坤
亥 申 酉 子
金의 勢力이 强하다.
日干이 生이 없는 狀態서 洩氣가 甚하다.
그래서 日干 쓰면서 허리 아프다.
金多로 乙木이 不安하니 金은 食傷이니 子息을 낳고서 乙木이 正官이니
男便과 離別한다.
가을철 木은 다 자란 木이라 生角하면 失手함
子息이 자라면서 金이니 4와 9이니 4살이나 9살이다.
옛날 分이라 子息이 14살 때나 늦어도 19살에 整理된다.
觀法이 生기는 法
1. 神殺로 子酉 鬼門關殺로 神經이 銳敏하다. 等等...
神殺도 잘 보면 酉金 子息과 子水 財星이니 子息과 돈 때문에 미치겠죠.
神殺로 더 배우면 大運이나 世運까지 살피게 된다.
六親과 六親으로 힘들고 또 어느때 일어나며 好運에 作用과 惡運에
作用이 다 다르다.
格局으로 보면
月支 傷官으로 傷官格으로 制剋을 하는 正印을 바란다.
相談에서는 格局을 論할수 없다.
다 學者와 對話나 글로 傳하기 爲한 道具지 相談用이 아니다.
相談者에게 必要가 없다.
마치 丙申年에 말하면 相談者는 모른다 2016年에 해야 알아듣는다.
勿論 丙申年이나 2016年은 易學者에게는 똑같은 해로 認識하지만
用語的으로 살피면
傷官見官으로 法을 無視하며 깨트린다.
官災, 口舌, 事故, 勞組反撥, 離婚, 失職이 된다.
傷官生財로 財物을 爲해서 努力을 한다.
無印星으로 自手成家다.
年月에 對外的으로 天干 食神이나 行動은 月支 傷官으로 쓴다.
官星이 食傷官과 同柱를 하거나 合을 하면 組織內에서 技術을 쓴다.
日支에 食神으로 쓴다.
食神 傷官의 두 가지 性質로 相對를 한다.
庚金 食傷이 傷官의 羊刃인 酉金에 뿌리를 했다.
傷官의 氣質이 무섭다.
더 나은 段階로는
食神制殺에서 食神과 殺과의 强弱을 따진다.
또 合殺이 될 때의 狀況을 나눠서 判斷을 내린다.
殺의 方向에 따라 格보다 于先이 될 때를 알며
抑扶를 떠나서 定해지는 틀이 있다.
2. 疾病으로 잘하면
조금만 움직여도 허리 아프다.
消化力이 弱하다.
배가 冷하여 泄瀉는 잘한다.
神經性 疾患, 頭痛, 甲狀腺을 지른다.
肝癌도 있을수 있다.
뼈는 强하다.
傷官多니 말을 많이 하여 쉬 疲勞하다.
傷官多로 行動의 範圍가 넓다.
金이 强하여 乙木을 剋하니 손발 저림이 있다.
손과 발과 臟器들이 차갑다.
性質로 보면 말과 行動이 앞선다.
印星이 없으니 辱說과 行動인 주먹이 앞서 나간다.
3. 六親으로 잘 하면
子息으로 苦悶이 많다.
各各 다른 男子의 兩쪽 子息을 낳을수 있다.
姓氏 다른 子息을 키울수 있다.
祖母의 손에서 자랐다.
男便이 내 마음에 안든다.
男便을 가르치고 管理를 하려고 한다.
4. 陰陽으로 보면 가을에 서리가 내려서 急冷하다.
冷한 가운데 비가 내리니 가을비로 추워진다.
사람이 차갑고 冷情하다.
얼굴에 愁心이 깊다.
얼굴에 어두움이 깃들여 있다.
戊土가 힘이 없고 차갑고 물이 많고 戊土의 힘이 없다.
戊土의 陽 氣運이 金水로 因하여 陰의 氣運으로 變했다.
5. 物象으로 보면
薄土에 자갈이 넘치고 太陽이 없는 陰地로서 作物이 잘 자라지 못하고 크지 못하고 물기가 많아 濕하여 作物이 腐敗하기 쉽다.
반드시 人生에서 失敗할 것이다.
가을철에 바위 위에 蘭草가 비를 맞고 있다.
비속에서 떨고 있으니 人生도 반드시 떨게 된다.
나머지는 다음 기회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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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견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좋은 글 잘 봤구요~~
마니마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부탁드립니다 .
잘 보고 갑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럼 5초로 할까요.
오랜만에 역학동에서 깊은 내공에서 나오는 심오한 관법을 드디어 보여주시는군요.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다음 2편을 기다리겠습니다.
건더기 걸러낸 알갱이만 쏙쏙
오랜만에 귀한글 잘읽었읍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잘 보고 공부하였읍니다. 뵈온지는 오래 되엇지만 마음에 남는 분인데 인사 늦어 죄송합니다.